회장 조정문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조정문)는 6월 30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관련 대승적 합의 및 조기 착공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문]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관련 대승적 합의 및 조기 착공 촉구 성명서 최근 대구경북은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러한 경제 전시상황 속에 새로운 하늘 길을 열어 다시금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조정문)는 6월 26일 10:00 구미센츄리호텔 2층 센츄리홀에서 조정문 회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도내상의 회장, 대구․경북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대구광역시․경상북도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상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대구·경북 상생 심포지엄에서는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대구·경북 상생협력 선도과제 발굴'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으며, 이어서정해 경북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 패...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조정문 회장(사진=구미상공회의소 제공)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는 6월 17일(수) 14:00 2층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비상 경제동향보고회' 겸 '다시뛰자 경북 구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제47회 상공의 날 유공자 시상, 인사, 구...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6월 1일(월) 오전 9시 시청게양대에서 ㈜빅스(대표 윤학중) 대표 및 임직원과 시청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이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빅스는 구미국가산업1단지에있으며 섬유코팅용 폴리우레탄을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1985년 범우화학공업(주)으로 폴리우레탄 사업을 시작하여 2002년 벨기에UCB와 2005년 미국 CYTEC사를 거치며 높은 수준의 제품기술과 안전ㆍ환경ㆍ보건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2009년 ㈜빅스를설립하...
구미상공회의소는 6월 1일 대구경북은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며대구경북의 생존을 위해"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절차 조속 이행 및 조기 착공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문]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절차 조속 이행 및 조기 착공 촉구 성명서 최근 대구경북은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이러한 경제 전시상황 속에 새로운 하늘 길을 열어 다시금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관세청, 무역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토대로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1)수출입 동향을 분석했다. 2020년 4월 구미지역 ICT 수출액은 8억 97백만불로 전월대비 25.9%, 수입액은 31백만불로 전월대비 17.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3월부터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산되며 구미공단 수출입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4월 품목별 ICT 수출을 살펴보면 컴퓨터와 전자응용기기를 제외한 모든 ICT 품목은 감소했으며, 특히...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자료를토대로 구미지역 규모별·산업별 고용동향, 취업자·퇴직자수, 실업급여 지급자수 및 지급액 등을 분석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구미지역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는 2017년 10만 7,006명에서 2018년 10만 6,219명(-0.7%), 2019년 10만 5,031명(-1.1%), 2020년 3월 10만 3,410명(-1.6%)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2017년 60,866명, 2018년 58,886명(-3.3%...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한국거래소와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2020년 4월 현재 한국거래소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수는 1,412개사이며,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은 38개사로 전체의 2.7%, 구미는 16개사로 1.1%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구미는 경북의 42.1%를 차지한다.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16개 코스닥 상장사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8년 대비 매출액이 늘어난 상장사는 9개사, 줄어든 상장사는 7개사인 ...
구미상공회는 17일 국내 코로나19사태로기업투자와 자영업 상권 경기가 심각해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코로나 19 피해에 가장 크게 노출된 경북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문]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구미를 포함한 경북 전역 추가 지정 요청 성명서 지난 3월 15일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경산, 청도, 봉화)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며, 국가차원에서 피해수습을 위한 지원이 이뤄지게 되었다. ...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벤처인(벤처확인‧공시시스템)의 벤처기업 명단에서 구미지역 업체를 발췌하여 증감추세, 지정현황 등을 분석했다. 올해 1월 기준 경북도내 벤처기업은 총 1,674개사가 지정되어 있으며, 지역별로는 구미가 403개사로 1위, 이어 경산 265개, 칠곡군 222개, 포항 172개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의 벤처기업은 37,160개사가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22,061개사가 위치하여 전체의 59.4%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북은 1,674개사로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