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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공원 민간 조성사업 "산업도시구미-관광도시구미 도약의 출발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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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락공원 민간 조성사업 "산업도시구미-관광도시구미 도약의 출발점으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3일 표결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찬성 7·반대 2·기권 1로 상임위 통과. 5일 본회의에서 동의안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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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공원 민간공원조성 개발 조감도)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3일 표결로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찬성 7·반대 2·기권 1로 상임위를 통과시켰다.

 

이에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시행사 (주)대산BS에서는 보도자료를 내고 동락공원 민간공원사업으로 구미가 산업도시구미-관광도시 구미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시민과 기업이 공존하면서 동락공원이 구미의 랜드마크로 조성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주)대산BS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경상북도 서남부에 위치한 인구 42만 명의 구미시는 대한민국 최대의 내륙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고, 도립공원인 금오산과 천생산, 태조산 등이 도시를 병풍처럼 싸안고 있고, 낙동강이 도심 중앙을 흐르는 아름다운 도시로 자랑할 수 있다.

 

이러한 구미는 현재 총 3천2백여개 기업체에 11여만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고 주요 생산품으로는 반도체, 휴대폰, LCD, 디스플레이 등이 있으며, 첨단 전자산업·정보통신산업을 위주로 1999년에는 전국 단일공단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돌파했고, 2005년에는 수출 300억불을 달성하였으며 현재는 전국 수출의 6%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1인당 지역내총생산(2014년 기준)이 64,904달러로 인구 40만 이상 기초지자체 중 2위이며, GRDP 총규모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작금의 구미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산업구조와는 달리 직주형 라이프스타일에 큰 괴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구미는 37.7세의 평균 연령대로 구성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20세 부터 60세까지 경제활동 인구로 볼 때 25세부터 35세까지의 인구는 외부에서 들어온 순간산업인력으로 봐야 할 것이다.

 

이는 구미국가산업공단 조성 이래 최근까지 구미시는 공장만 키워오고 그 안에 속한 근로자들의 삶의 질은 떨어져 젊은 근로자들이 10년, 15년간 성장해서 구미에 2세들을 낳고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환경조성은 등한시 해온 것도 부정 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를 낳고 기르고 지역 토착화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교육, 의료, 문화, 쇼핑, 오락.리조트 등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기본적으로 필요한데 이러한 기본 욕구충족을 채워줄 수 없는 구미에서 탈피하여 대구를 우선으로 각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은 오랜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러한 현상들은 구미가 젊은 층의 중산층 붕괴로 구미는 노후 도시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현실이다.

 

또한 대기업의 투자 감소는 물론, 기업의 탈구미화 현상이 발생되고, 공장가동률은 하락하면서 일자리 감소로 인해 구미경제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적 상황에 산업도시만으로 도시 성장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구미시는 최근 '구미 관광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 전략안 마련에 나섰다.


구미시는 이 전략안을 바탕으로 구미의 대표자원인 낙동강을 관광 축으로 삼아 금오산권, 천생산권, 선산권 등 6대 관광권역의 사업을 발굴하고,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지난 해 10월 구미시는 방문객 300명에게 관광 설문조사를 하고, 11월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등으로부터 관광사업 조언을 받았다. 또한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3차례 등을 거쳐 최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구미 관광진흥을 위한 추진방향 등을 설정·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장세용 구미시장은 "낙동강 중심축과 관광권역 간 연계해 구미관광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관광공간을 구상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중부내륙 관광의 중심으로 구미 위상을 제고하고 관광형 일자리 창출로 구미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계획단계에서 산업도시뿐만 아닌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구미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는 노후된 도시와 도심을 재생프로젝트를 통해 성공해 이제는 세계적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국제관광도시로 유명한 도시들의 사례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명품도시의 탄생’ 저자 최은수는 현대 도시의 미래상은 지능도시, 첨단 인텔리전트 도시와 같은 스마트 도시의 이미지에 녹색의 자연이 결합하고 여기에 문화란 옷이 걸쳐지는 삶의 질을 높이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고 대형 주상복합건물이 도심 속에 자리 잡으면서 문화, 레저, 건겅, 쇼핑, 의료 등의 복합서비스가 완비된 복합공간이 편의성을 도모하고 있고, 도시는 지금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성공 사례로 일본의 도쿄 록폰기힐스,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미국 뉴욕 배터리파크시티, 독일 미디어파크처럼 주거, 업무, 쇼핑, 레저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첨단복합단지, 즉 선진국형 복합문화공간 시대가 열리게 되고 이 복합단지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의 얼굴을 바꾸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치수상의 난관을 극복하면서 강의 공간을 활용한 관광을 새로운 산업으로 성공시킨 미국 텍사스의 공업도시 샌안토니아, 스미다강에서의 도시재생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사례 중 하나인 도쿄, 하천의 재생하천에서의 도시재생으로 관광명소로 거듭난 싱가포르강 등 수변을 활용해 도시재생을 관광도시로 성공시킨 사례를 꼽고 있다.

 

이러한 성공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시재생프로젝트의 기본은 모든 것이 자연과 결합되고 정주환경은 물론 문화와, 쇼핑,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복합적 요소로 작용해야 사람이 모이고, 즐거움이 있어야만 체류하고 또다시 방문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것이다.

 

이를 토대로 구미시가 낙동강 및 둔치를 명품 수변공간으로 재창조해 나가기 위해 '낙동강 구미 7경(景) 6락(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경을 살펴보면 계획적인 민간공원 조성사업과 아울러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명품도시로서의 이미지와 함께 구미시민들의 질 높은 삶을 위해서 가장 적절한 장소로 전문가들은 동락공원을 손꼽고 있다. 만약 동락공원을 그대로 방치해둘 경우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공원일몰제로 인해 난개발이 예상되는 도시공원들 중 동락공원도 예외일 순 없을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구미시와 주식회사 대산BS는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동락공원을 시립미술관과 도서관 등 사회공익적 실현 중심의 공원조성과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합문화단지의 비공원조성 사업계획으로 나누어 마스터 플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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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부 층별 시설도입 Contents)

 

마스터 플랜을 살펴보면, 공원시설 7만여㎡와 비공원시설 3만여㎡를 조성하여 그동안 구미에서는 젊은 층들의 라이프스타일 욕구에서 누릴 수 없었던 관광,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 등 국제적 복합시설 도입으로 구미시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국제적 관광도시의 위상까지 갖출 수 있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우선 공원조성의 공간별 계획 개념으로 첫째, 숲을 통한 힐링, 치유, 자연의 공간을 선사하는 랜드마크 숲 정원인 동락의 언덕 둘째, 적극적인 자연체험과 엑티비티 활동공간으로 만들어 갈 동락엑티비티 동락의 뜰 세째, 자연과 주민이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이 될 정원 동락도시문화정원으로 나누어 각 테마별 콘셉트로 학습, 교육, 휴양, 체험, 활동과 소통을 이어주는 콘텐츠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나간다는 것이다.

 

또 공간의 효율성 증진방안으로 접근성과 우수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첫째, 학생, 단체 및 가족단위를 위한 학습, 교육 공간 시설 둘째, 개인, 단체 및 가족단위를 위한 휴양, 체험 공간 시설 셋째, 근린주민 및 가족단위를 위한 활동, 소통 공간 시설은 물론 복합문화공간 구미 시립미술관 공공기여로 동락공원의 정체성 회복 및 참여공간을 확대해 나가고 수변공간의 적극적 활용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첨단 공단이미지와 어우러지는 자연의 휴식공간, 진입도로 신설 정비는 물론 구미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신구미대교(전장 약850m)가 놓여지고 동락공원과 민간공원을 연결하는 동선계획으로 구미의 랜드마크를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구미동락공원 비공원시설계획을 살펴보면 첫째, 낙동강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수변 조망 극대화 둘째,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 경제지원시설 계획으로 도시 활성화 셋째, 주변의 도시와는 차별화된 수변공간 활용으로 자연과의 조화라는 테마별 콘셉트로 접근한다는 것이다

 

수변과 녹지의 조화를 구현하기 위해 유선형의 저층부 디자인과 주동으로 된 매스로 나누어진 건물 디자인 중심으로 저층부에는 라이프스타일형으로 수영장, 푸드코트, 컨벤션 센터, 쇼핑몰, 아이스링크, 볼릴장, 영화관, 젊은이들의 커뮤니티 클럽인 옥타곤 클럽 등의 콘텐츠 구성으로 구미시의 문화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수변을 따라 형성된 공원의 동선에 비공원 시설을 연계하여 녹음의 잔디에서 피크닉, 야외 콘서트 및 버스킹 등 다양한 야외활동과 자연을 제공하는 쾌적한 시민공간으로, 일상 속 휴식처를 제공하는 강변 플라자, 낙동강과 동락공원을 조망 할 수 있는 옥상정원과 부지 곳곳에 아동발달의 공간을 제공하는 어린이 놀이터, 다양하게 계획된 식재를 통해 자연을 만끽으로 시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제공하는 강변 산책로, 자연스럽게 광장과 산책로로 연결되는 공개공지 공간 활용성으로 지금껏 구미시민들이 외지에서 즐기고 체험했던 모든 것들이 동락공원 조성사업을 통해서 실현시킨다는 것이다.

 

특히, 국제도시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 상업시설의 콘텐츠 확장으로 초, 중, 고 대학까지 공인인증을 갖춘 국제학교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클리닉 센터도입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 마스터 플랜 배경에는 구미에서 10km대인 의성과 군위에 들어서는 사실상 구미공항과 구미 KTX 정차역 확정으로 인해 우리나라 항공과 철도, 광역고속도로 내륙 교통 중심 지역으로 구미가 새로운 국제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아울러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생산유발액 2조 1,969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2,419억, 수입유발효과 약 7,236억 고용유발인원은 10,046명으로 구미시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도 확신하고 있다.

 

이와 같이 주식회사 대산BS는 동락공원 조성사업은 젊은이들의 탈구미화를 막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시와 삶의 가치는 높이고 사회공익을 실현하고 젊은이들이 다시 유입되는 젊고 활기찬 도시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미래도시 긍정과 희망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를 꿈꾸는 구미시의 정책과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제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에 관한 동의 여부는 5일 구미시의회 제23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결정한다. 변화와 시행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산업도시구미-관광도시구미"로의 출발 선상에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한편, 지난해 구미시의회에서 부결된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 동의안은 3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상임위원회에서 찬성 6·반대 3·기권 1로 통과되어 5일 본회의에서 재 상정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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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공원 민간공원 내 계획중인 구미시립미술관 투시도)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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