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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영남에너지 '도시가스 요금고지서'에 탄력순찰 홍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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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영남에너지 '도시가스 요금고지서'에 탄력순찰 홍보 전개

탄력순찰은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하면 경찰이 순찰하는 방식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순찰시스템

사본 -구미경찰서.jpg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는 영남에너지서비스(주)(대표 남정호)와 협업, 도시가스 요금고지서에 탄력순찰 홍보를 진행한다.

 

도시가스 요금고지서(월26만5천부)에 "국민이 원하는 곳에 경찰이 함께합니다. 순찰을 희망하는 장소를 신청해주세요"라는 문구로 구미ㆍ칠곡ㆍ김천ㆍ상주ㆍ문경ㆍ청도ㆍ성주지역 도시가스 이용 고객 대상 탄력순찰 홍보를 전개한다.

 

탄력순찰은 단순히 경찰의 범죄예방 계획 아래 순찰하는 것이 아닌,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하면 경찰이 순찰하는 방식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순찰시스템이다.

 

이갑수 구미경찰서장은 "영남에너지서비스의 인프라를 기반, 탄력순찰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구미경찰서에서도 주민들의 순찰 요청에 세심하게 대응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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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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