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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초, 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 학부모 연수 실시

기사입력 2020.11.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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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인터넷뉴스]고아초등학교는 지난 11월 6일 심신디자인연구소 조성규 소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코로나19 시대, 우리 아이 심신 가꾸기'라는 주제로 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심신디자인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체조(스트레칭)와 명상으로, 몸(챙김)·마음(챙김)·정신이 조화롭게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연수회 강사로 초청된 조성규 소장(심신디자인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우울, 짜증, 화가 넘쳐나서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시기보다 9개월이 지난 현재가 가장 위험하기 때문에 더 심각해지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 평소에 마음을 다스리는 법, ‘명상’을 알아야 한다.’는 이시형 박사(신경정신과 의사, 뇌과학자)의 신문 기사로 강의를 시작했다.

     

    또한 "만약에 이 세상 모든 8세 아이들에게 명상을 가르친다면, 이 세상에서 폭력은 한 세대 만에 없앨 수 있을 것이다."라는 달라이 라마의 말을 인용하여, 코로나 시대의 정신적 안정과 면역력 증강을 위한 명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수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마음 거울 비추기', '후엠아이 송'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진지한 분위기를 넘어 숙연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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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연수에 참가한 학부들은 "평소 자녀들 뒷바라지와 집안일에 지치고 힘들어 우울했는데, 연수에 참여하는 시간 동안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며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이었으며 스스로에게 큰 선물 준 것 같아 행복함과 충만함이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남정숙 교장도 "명상과 스트레칭을 통한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혹은 위드(with) 코로나(코로나 공존) 시대에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 교육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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