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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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씨름팀 유영도 선수, 문경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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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씨름팀 유영도 선수, 문경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구미시청 씨름팀(김종화 감독) 유영도 선수(37세)가 결승전에서 김기수 장사에게 3:1로 승리 생애 첫 금강장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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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청(시장 장세용) 씨름팀(감독 김종화) 소속의 유영도(37세) 선수가 11월 28일(토) 문경에서 개최한 문경장사씨름대회에서 씨름에 입문하고 27년 만에 금강장사 첫 타이틀을 차지했다.

 

유영도 선수는 8강에서 용인백옥쌀 소속의 이장일 선수를 2 : 0으로 누르고 4강에 올라 구미시청 소속의 오성호 선수에게 2 : 0으로 이겼다. 결승에서는 태안군청 소속의 김기수 장사를 3 : 1로 이기고 생애 첫 장사에 등극했다. 

 

구미시청 소속의 오성호 선수도 금강급 3위에 올라 구미시청 씨름팀의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를 높였다. 

 

한편, 구미시청 씨름팀은 김종화씨가 감독을 맡아오면서 2018년 천하장사 박정석 선수와 2019년 음성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이승옥 선수를 배출하였고 이번에 유영도 선수가 금강장사를 차지함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구미시민들에게 끼쁨을 안겼다.

 

특히 김종화 감독은 지난 7월 25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씨름의날을 맞아 감독 지도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 유영도 선수 금강장사 경기 장면은 유튜브에서 '씨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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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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