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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리틀야구단, 2022 경상북도 생활체육리틀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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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리틀야구단, 2022 경상북도 생활체육리틀야구대회 우승!

지난 4월부터 11개 지역 12개팀(총 262명)이 참가한 풀리그를 거쳐 지난 9월 25일부터 시작된 본선대회에서 구미시 리틀야구단이 안동시 리틀야구단을 결승에서 8대2로 이기고 우승 차지

[체육진흥과]구미시리틀야구단 경북 생활체육 리틀야구대회 우승.jpg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 리틀야구단(감독 조창길)이 경상북도야구소프트볼협회 및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2022 경상북도 생활체육리틀야구대회'를 제패했다.

 

지난 4월부터 11개 지역 12개팀(총 262명)이 참가한 풀리그를 거쳐 지난 9월 25일부터 시작된 본선대회에서 조창길 감독이 이끄는 구미시 리틀야구단이 안동시 리틀야구단을 결승에서 8대2로 크게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며 4년만에 다시 우승컵을 안았다.

 

리틀야구단은 2022년 한청 수성구 지회장기 리틀야구대회 우승과 U-12 울진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준우승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이다. 창단 12년째인 구미시 리틀야구단은 매년 괄목할 성적으로 대구 경북의 명문 야구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 리틀야구단 조창길 감독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항상 힘든 훈련을 잘 따라와 준 선수들과 물심양면으로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 덕분이다"며, "아이들이 야구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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