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산업통상자원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도레이첨단소재(주) 창립 20주년 기념 및 비전 2030 선포식이 12. 2(월) 오전 10시 구미코에서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日覺昭廣) CEO,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영관 회장과 임직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구미시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300여명이 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중장기 성장목표인 비전 2030을 선포하고 오는2030년까지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의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고발표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비전 2030 달...
자유한국당 장석춘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1월 26일 청년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던 구미국가산업단지(1-4, 확장단지)가 교통비 지원 대상단지로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청년교통비 지원 사업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1,006개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재직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2019년 10월말 기준 약 16만 2천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구미국가산업단지는 동사무소가 산단 내에 소재하고 있어 동사무소...
구미시는 6월 - 10월까지 공단인근 15개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7,640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발생시 행동요령 안전순회교육' 을 39회 실시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공단인근에 거주하는 학생 및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발생 인근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비·대응할 수 있게 화학사고 발생시 행동요령 대시민 홍보를 위해 계획된 시책이다. 교육은 구미국가산업단지현황, 화학사고 안전교육 및 불산 사고사례, 화학사고 발생시 행동요령(동영상), 방재물품전시 등의 내용으로 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월 18일 장세용 구미시장과 함께 구미에 위치한 소재부품 국산화 우수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방문하여, 선제적 투자로 디스플레이에 활용되는 폴리이미드 소재 및 제조공정의 국산화를 이끈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구개발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미공단 50년 역사와 함께한 향토 기업으로서 산업소재, 필름‧전자재료 등의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성윤모 장관은 폴리이미드 소재를 만드는 공정을 둘러보고 "일본정부의 수출...
구미시는 9. 18(수) 오후 4시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을 맞아 반세기 구미공단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을 구미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철우 도지사,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기업인, 근로자, 지역민 등 400여명이 참석하고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열정 50년! 비상 50년!”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구미코 ...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정상돈),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정목)는 9월 17일(화) 15:00-17:30까지 본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조정문 회장, 정상돈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윤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대표 및 임직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2건의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1 주...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도 스마트 산업단지로 선정됐다. 구미시와 경상북도와 함께 공모한 이번 경북 구미 스마트산업단지는 주력산업(전기전자)의집적도가 커서 첨단업종(지능정보화 차세대 전자소재)으로 고도화 가능성이 높고, 사업계획의 체계적 구성과 수요조사 기반 현실적 과제 제시로 조기성과 창출이 가능, 소재·부품 클러스터 육성과 투자유치 등 지역사업과 연계된 비전으로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4...
구미공단 1공단-3공단 전경 ▶ 구미공단, 대한민국 근대 산업 발전의 원동력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올해 조성 50년을 맞았다. 1969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현재 건설 중인 제5단지를 포함해 총면적 37,987천㎡에 5개 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95,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전기전자, 섬유, 기계 등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지난 50년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전자공업의 고도화를 토대로 국가의 수출 경제발전을 주도해 왔으며, 국토 균형발전의 교두보 ...
△ 9월 3일 산업부 스마트산단 공모 평가를 위한 구미시계획 현장 발표 모습. 인탑스 회의실 내부. 경상북도 김호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의 발표를 선도 스마트산단 선정 평가위원들이 듣고 있다. (촬영=김현권 의원실) "구미 국가산단이 정부가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도 스마트산업단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구미을 장석춘 의원과 김현권 의원이 밝혔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부 협의를 거쳐서 지난 2월 창원, 반월시화에 이어서 올 9월 인천 남동단지와 함께 ...
국내 최대 3D프린팅 행사 '2019 제7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가 9. 5(목) 오전 11시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개막했다. "3D프린팅! 4차산업혁명의 혁신성장리더"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행사는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주최하고(사)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김한수)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29개기관․단체가 후원하며, 6개국 61개사132개부스 규모로약 8천여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개막식은 9. 5(목) 오전 11시 구미코 2층 전시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