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무을, 춤새마을에서 6월 현장이장회의 개최 > 뉴스 | 구미인터넷뉴스

기사상세페이지

청정무을, 춤새마을에서 6월 현장이장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9.06.26 15:08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사본 -[무을면]청정무을, 춤새마을에서 6월 현장이장회의 개최2.jpg

     

    무을면(면장 이재근)에서는 6. 25.(화) 11:00, 춤새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김봉교 도의회 부의장, 양진오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최경동 시의원, 이장협의회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제1분기 자동차세 납부,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 대책, 외국인주민 긴급지원사업, 톱밥 지원사업 등 주요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무을파출소의 음주운전 단속 수치 및 처벌 강화, 경찰서 교통과 합동단속과 농업인상담소의 PLS(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제도 준수, 고추 바이러스병 방제 등 관내 기관별 협조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재근 무을면장은 두 달 만에 무을면 행정복지센터를 떠나 새롭게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는데 바쁜 중에도 참석하시고 항상 주민을 위해 고생하시는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폭염에 대비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이장들의 건강관리에도 신경쓰기를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