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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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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불나면 대피먼저!

구미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불나면 대피먼저’라는 구호와 함께 집중 홍보에 나서!

[기고] 불나면 대피먼저!

소방사 장수원 [기고문] 불나면 대피먼저! 1년 중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겨울철(12 ~ 2월)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불의 사용량이 많고 불 사용 시 취급의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이다. 화재가 다발하는 계절은 지역에 따라서 다르나, 기온이 낮은 겨울이나 봄에 많으며, 이는 습도 및 계절풍과 관련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구미소방서에서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불나면 대피먼저’라는 구호와 함께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실제 최근 거창에서 단독주택 화재로 20대 여성이 전신 1도 화상을 입었고 서울 월계동에서는 다세대주택 화재로 50대 여성이 숨졌으며, 서울 강남역 진흥상가 화재로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대형화재가 일어났다. 이들이 ‘불나면 대피먼저’에 대한 내용을 잘 숙지하였다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재난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인명이라고 대답하듯, 우리는 화재 시 대피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의 화재발생시 대피방법에 따르면, 화재 발견 시 ‘불이야’하고 큰소리로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동시에 화재경보 비상벨을 누르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되 아래층으로 대피가 불가능한 때에는 옥상으로 대피하도록 되어있으며, 불길 속을 통과할 시에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고 낮은 자세로 신속히 대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구미소방서 당국에서는 1일 3회 예방순찰을 통해 겨울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결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안전의식과 더불어 대피의식의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나면 대피먼저 실천하여 안전 사회가 만들어지길 소망한다. 구미소방서공단119안전센터 소방사 장수원

김상조 도의원, 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점검에 관한 조례안 발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이동편의시설의 사전․사후 점검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많은 교통약자들의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

김상조 도의원, 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점검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김상조 의원(구미, 자유한국당)이 발의한 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점검에 관한 조례안이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김의원은 보건복지부의 ‘2018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결과, 경북 11,842개 대상 시설의 편의시설 설치 기준 605,228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적정 설치율은 68.2%(412,590개 항목)로 나타나, 이는 17개 시도 적정 설치율 74.8%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로, 경남, 전북에 이어 낮은 수준(15위)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 8월말 기준, 경북도의 등록장애인 수는 179,963명, 노인 수는 542,948명에 이르고 있으며, 여기에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수를 더한다면, 교통약자들은 편의시설 부족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편의시설 설치 대상 시설이나 장소에 대한 사전 점검과 편의시설 설치 후 사후 관리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도록 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접근성 개선을 통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교통약자를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이동편의시설을 휠체어 탑승설비, 장애인용 승강기, 장애인을 위한 보도, 임산부가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휴게시설 등 교통약자가 교통수단, 여객시설 또는 도로를 이용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설과 설비로 규정했다. 또한,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사전·사후 점검을 규정하고 경상북도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그 외에 이동편의시설 설치비용의 지원, 이동편의시설 점검반 구성, 점검결과보서 작성과 활용을 규정하여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편의가증진될 수 있도록 했다. 김상조 의원은이 조례안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설치하는 이동편의시설의 사전․사후 점검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많은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고, 조례 제정을 통하여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한층 더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제정 조례안은2019년 9월 30일(월)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으며, 10월 8일 경상북도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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