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1.11.30 (화)

  • 구름조금속초3.7℃
  • 비 또는 눈1.5℃
  • 흐림철원0.4℃
  • 흐림동두천0.4℃
  • 흐림파주0.8℃
  • 흐림대관령-2.5℃
  • 눈백령도2.9℃
  • 흐림북강릉5.6℃
  • 흐림강릉6.0℃
  • 구름많음동해6.5℃
  • 눈서울1.6℃
  • 구름많음인천1.5℃
  • 흐림원주3.3℃
  • 구름조금울릉도9.4℃
  • 맑음수원2.5℃
  • 흐림영월2.7℃
  • 흐림충주3.0℃
  • 흐림서산4.0℃
  • 구름조금울진5.5℃
  • 비청주3.7℃
  • 구름많음대전3.6℃
  • 흐림추풍령3.0℃
  • 구름많음안동2.9℃
  • 구름많음상주3.7℃
  • 맑음포항7.0℃
  • 구름많음군산5.4℃
  • 구름많음대구5.7℃
  • 비전주3.5℃
  • 맑음울산6.8℃
  • 맑음창원5.9℃
  • 비광주5.7℃
  • 맑음부산7.0℃
  • 구름많음통영7.3℃
  • 구름많음목포6.5℃
  • 구름많음여수5.9℃
  • 비흑산도6.5℃
  • 구름많음완도7.3℃
  • 구름많음고창4.8℃
  • 흐림순천4.1℃
  • 비홍성(예)4.3℃
  • 비제주8.0℃
  • 구름조금고산9.2℃
  • 구름조금성산5.9℃
  • 맑음서귀포8.5℃
  • 맑음진주6.4℃
  • 흐림강화1.5℃
  • 흐림양평2.9℃
  • 흐림이천2.7℃
  • 흐림인제2.2℃
  • 흐림홍천2.3℃
  • 흐림태백-1.1℃
  • 흐림정선군2.0℃
  • 흐림제천1.5℃
  • 흐림보은3.0℃
  • 구름많음천안3.0℃
  • 흐림보령4.6℃
  • 흐림부여4.4℃
  • 구름많음금산3.7℃
  • 구름많음2.9℃
  • 흐림부안5.5℃
  • 구름많음임실3.3℃
  • 흐림정읍5.8℃
  • 흐림남원3.5℃
  • 구름많음장수2.0℃
  • 흐림고창군5.0℃
  • 구름많음영광군6.0℃
  • 맑음김해시6.5℃
  • 흐림순창군4.5℃
  • 맑음북창원6.3℃
  • 구름조금양산시7.3℃
  • 구름많음보성군5.5℃
  • 구름조금강진군7.1℃
  • 맑음장흥6.3℃
  • 구름많음해남6.1℃
  • 구름많음고흥6.5℃
  • 구름조금의령군5.9℃
  • 흐림함양군4.4℃
  • 구름조금광양시5.3℃
  • 구름많음진도군7.2℃
  • 구름많음봉화3.4℃
  • 흐림영주3.1℃
  • 흐림문경2.5℃
  • 구름많음청송군3.2℃
  • 구름조금영덕5.5℃
  • 구름많음의성4.7℃
  • 흐림구미5.3℃
  • 구름조금영천5.7℃
  • 맑음경주시6.1℃
  • 구름조금거창4.8℃
  • 구름많음합천6.0℃
  • 구름조금밀양7.1℃
  • 흐림산청4.6℃
  • 맑음거제7.3℃
  • 구름많음남해6.5℃
기상청 제공

구미시-LH 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시행 협약' 체결!

총사업비 1,738억원 투입 2024년 준공하여 구미의 신성장 거점 조성 집적화 계획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가 11월 24일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 (이하 도시재생혁신지구)의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 7월 30일 지구지정 변경 승인과 함께 도시재생혁신지구사업의 공동시행자로 확정한 구미시와 LH는 이번 사업시행 협약 체결을 통해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공동시행과 위·수탁 계약(공공·수익시설 건설은 구미시가 LH에 위·수탁, 행복주택사업은 LH 직접시행)에 관한 사항을 합의했다. 본 시행협약 체결로 구미시는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 설계, 시공, 감리, 감독 등 공공·수익시설 건설사업 총괄 업무 포함하여혁신지구 조성사업 목적 달성에 필요한 제반 업무 일체를 LH에 위탁하여 추진하며, 또한 LH는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수탁부분 뿐만 아니라 사업지구 내 행복주택 용지비와 건설, 공급에 대한 사업비, 운영·관리까지 전담하게 된다.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은 국도비와 시비 등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비 417억을 비롯해 LH의 행복주택 사업비 307억, 도시재생 기금 등이 투입되어 총사업비는 약 1,738억원에 이르며, 구미시는 공단동 249번지 일원(18,280㎡)에 연면적 72,279㎡ 규모의 산업·문화·주거·상업이 융복합된 공간을 2024년까지 조성하여 청년·창조계층의 유입과 함께 새로운 구미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여 집적화할 계획이다.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주요내용으로 산업융복합 혁신지구에는 초기 스타트업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혁신지원센터 / 신성장산업 창업기업이 입주공간인 기업성장센터 / 근로자들의 새로운 문화체험·커뮤니티 공간인 산단어울림센터 / 산업도서관 등이 건립되고 공영주차장 200면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의료·헬스 융합지구에는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단헬스케어센터와 / 제조·창업기업과 연계하여 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을 위한 연구센터가 입지하고 ▲ 근로상생복합지구에는 지역 청년·창업관련 근로자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LH의 일자리연계형 행복주택(196호)이 들어선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LH와 함께 구미1산단 재생의 핵심인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시행인가와 착공을 조속히 추진하여 지역뿌리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신산업 창업 생태계 구축은 물론, 산단 근로자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구미의 새로운 산업문화중심지로 만들어 1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혁신지구 사업은 사업부지 정비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며, 공사 완료 후 내년 1월경 본 공사 착공전까지 임시 공용주차장으로 무료개방 할 예정이다. 또, 구미시는 LH와 함께 연내에 건축 현상 설계공모를 발주하기 위하여 막바지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기획]구미시, 2022년도 예산안 1조 5,060억원 편성, 역대 최대…

△지방교부세 역대 최고 2,944억원 확보, 증가율 전국 최고 수준 △새로운 일상 준비, 힘찬 미래 경제로 도약을 위한 희망 예산 편성

구미공단 전경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올해 당초예산 보다 1,971억원(15.06%) 증액된 1조 5,060억원(일반회계 12,845억원, 특별회계 2,215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을 11월 19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한다. 구미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내년도 시정방향을 새로운 일상 준비, 힘찬 미래경제 도약으로 정하고, 탄탄한 방역체계 아래 일상회복과 신속한 미래형 산업경제구조 전환을 위한 사업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담아냈다. 이번 확장적 예산 편성에는 금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액된 2,944억원의 지방교부세가 큰 역할을 한 것이며, 이는 구미의 역대 교부세 예산 중 최고 규모로, 금년과 비교하였을 때 증가율(83.5%)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 면담(2021.10.21.) 이는 장세용 시장이 그동안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지난 10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나 지방재정의 어려움과 현안사업추진의 필요성을 토로한 끝에 얻은 결과로 더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국도비 매칭 사업들에 대한 시비 부담분을 모두 편성하여 그동안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던 대형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계별 세입예산안을 보면 ▸일반회계는 금년대비 1,695억이 증가한 1조 2,845억원 ▸특별회계는 기타특별회계 13개와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2개로 금년대비 276억원이 증가한 2,215억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4,563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35.53%를 차지하며정부의 복지 정책 확대에 따른 지자체 시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이어 ▶농림해양수산 1,171억원(9.12%), 국토 및 지역개발 1,000억원(7.78%), 환경 분야 983억원(7.65%)으로 편성하였다. 지역 경제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과감한 예산을 편성한것과 함께, 재정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도 고려하여 증가된 예산만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지방채 상환 등 재정 운용 건전성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해간다는 방침이다. 장세용 구미시장 장세용 구미시장은 "내년 연말 최종예산액으로 시 전체 예산 규모를 판단해봤을 때 구미는 머지않아 예산 2조원의 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수출액 또한 300억불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내년은 구미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다." 전망하고 "역대 최대 규모 예산안 편성, 교부세 최고 금액 확보, 국도비 사업 시비 미부담 해소 등 최대 예산을 편성한 만큼 2022년에는 민선7기 역점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함께 미래 산업구조 전환에 집중하여 민생회복을 넘어 힘찬 미래 경제로 도약하는시정을 이끌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2년 예산안은 구미시의회 제254회 제2차 정례회에 확정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 예산 편성 내역) 로봇직업혁신센터 조감도 ①혁신과 투자로 이루는 선도형 미래산업 대전환 구미시는 코로나19로 찾아온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추세에 발 맞춰 선도형 미래산업으로의 산업구조 대전환을 준비하였다. 우선대한민국 산업을 선도할 신산업 정책 지원을 위해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63억원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14억원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20억원 ▲구미국방벤처센터 기술이전 지원사업 5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또한 기후 위기 직면으로 탄소중립 중심 경제 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구축 2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9억원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1억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②회복과 도약을 견인하는 상생형 경제 조성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소상공인과 노동자를 위한 시책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들을 준비하였다. ▲구미사랑상품권(500억) 발행 및 할인보상금 46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5억원 ▲케이엔 지방상생 일자리창출 투자조합 출자 16억원▲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11억원을 편성하였다. 기업체와 노동자를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차보전금 40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5억원 ▲취업지원센터 2억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2억원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3억원을 배분하였다. ③나눔으로 힘이 되는 복지,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 아이부터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포용 복지를 실현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탄탄한 방역보건 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 편성을 하였다. 전 세대 모두를 아우르는 복지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1,026억원 ▲생계급여 337억원 ▲영유아보육료 551억 ▲누리과정 보육료 136억원 ▲아동수당 328억원 ▲영아수당 50억 등의 복지수당을 편성하였고, 당초 초중고 무상급식에 이어 ▲유치원 급식비 26억원을 편성하였다.교복비 지원도 고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포용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교복지원 예산 8.6억원도 확대 편성하여 보편적 교육 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감염병 예방과 시민들의 의료보건 서비스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환자 격리 입원 치료비 1.1억원 ▲예방접종지원 5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억원 등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 산림휴양시설 ④문화로 채우는 일상, 체육으로 활기찬 도시 구미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내년도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2억원 ▲구미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55억원 ▲올 연말 착공 예정인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건립 43억원으로 시민들이 향유하는 문화의 질을 높인다. 특히 내년에는 산업도시의 틀을 벗어나 역사‧관광도시로 구미를 알리기위해 ▲반려동물연계박람회 2억원 ▲천생역사문화공원 조성 50억원 ▲라면캠핑페스티벌 0.3억원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힘썼다. 2022년에는 시민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구평국민체육센터 30억원 ▲고아 생활체육센터 46억원 준공을 목표로 예산 배분 ▲2022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 4억원으로 코로나19에도 전국체전을 무사히 개최한 대한민국 체육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⑤지속가능한 환경, 균형 발전 그린도시 성장과 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구미시는 다양한 자연 친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보급 116억원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80억원으로 대기 질 개선 ▲이계천 통합집중형사업 54억원 ▲도시침수예방사업 24억원 ▲4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24억원으로 산업도시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지 기반 마련에 앞장선다. 또한 ▲공단동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180억원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111억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도시바람길숲조성 76억원 ▲선산 산림휴양타운 16억원 등 도시의 녹색 공간 확충으로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도 지속 추진한다. 나아가 현재 수립중인 2040 구미 도시기본계획과 함께 ▲구평~칠곡 중리간 직주연계도로 개설 35억원 ▲구미제1국가산단 재생사업 20억원 등 통합신공항 연계한 지역 개발 사업을 위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스마트그린산단 공정혁신 시물레이션센터구축사업 ⑥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현장중심 첨단농업 육성 내년에 신설되는 ▲농어민수당 88억원 ▲공익증진직접지불금 165억원은 농가 경제 지원과 함께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54억원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연금 8억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신축 6억원 등 구미형 푸드플랜도 차질 없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최고 ICT 도시답게 ▲스마트팜 현장공동 시험연구(1억원)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팜 확산사업 추진으로 농업 분야에도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와 영농 문화 정착에도 일조할 방침이다. ⑦공정과 신뢰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시정 지방분권 흐름에 따라 시민이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주도하는 사업들을 더 확충한다. 내년에 실시되는 제8회 지방선거(30억원)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여 공명정대한 선거 추진으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하고,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지방분권 아카데미‧주민참여예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사업을 확대로 주민 자치의 기능을 강화하여 시민이 함께하는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장세용 구미시장, 국비확보 총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방문 국비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지역현안사업이 국회예산 심의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될 수 있도록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확보에 행정력 집중

[구미인터넷뉴스]장세용 구미시장이 11월 17일(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맞춰 국회를 방문해 이종배(국민의힘) 예결위원장,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구자근(구미갑), 김영식(구미을) 지역구 국회의원, 이만희(국민의힘) 간사와 맹성규(더불어민주당) 간사, 예결위 소위원 및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조창상 국방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면담했다. 이날 구미시장은 내년도 구미시가 역점추진하고 있는 지역현안사업이 국회예산 심의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될 수 있도록 당위성과 필요성을설명하고 내년도 국비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예결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과 협력해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중점사업으로 △북구미 IC ~ 군위JC간 고속도로 10억원(신규반영) △5G기반 저탄소마이크로그리드 그린산단시범사업 30억(신규반영) △인조흑연 고부가 가치화 실증 플랫폼 구축 25억원(신규반영) △봉곡천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10억원(신규반영) △중앙하수처리장 신설 민간투자사업(BTO) 102억원(증액반영)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 79억원(증액반영) △인동배수분구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 32억(증액반영)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23.5억원(증액반영) △구미형 사업다각화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 30억원(증액반영) △경북산단 이동식 모듈교육 및 컨설팅 30억원(증액반영) 등 구미시의 여러 현안사항에 대해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가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12월까지 구미시의 현안사업 관련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를 더욱 강화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SK실트론(주)-경상북도-구미시, 반도체 제조설비 증설 투자 양해각서 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900억원을 투자해 100명 이상의 고용 계획, 오는 2025년에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26%를 달성하여 세계 2위 공급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6일 오전 11:30 시청 상황실에서 하대성 경상북도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장용호 SK실트론(주) 대표이사,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K실트론(주)와 반도체 제조 설비증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실트론(주)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발전과 함께해온 실리콘 웨이퍼 생산 국내 1위 기업으로 '글로벌 반도체 웨이퍼 Top player'이며, 금번 투자는 미국 듀폰사의 SiC 웨이퍼 사업 부문을 인수하여 웨이퍼 분야의 신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다. 실리콘카바이드(SiC)는 실리콘(Si)의 탄화물로서 전기차에 사용되는 전력관리 반도체에 필수적인 소재로,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생산이늘어남에 따라서 그 수요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는 기존 실리콘 웨이퍼 대비 낮은 에너지손실,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까지 사용한 실리콘은 150℃ 이상에서 반도체로서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으나, 실리콘카바이드(SiC)는 우수한 내열성과 높은 경도성을 보여 기존 실리콘 소재의 대체제로 반도체에서 개발․생산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구미 투자는 글로벌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수요에 대응하기위한 것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900억원을 투자해 100명 이상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26%를 달성하여 세계 2위 공급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마켓에서 높은 전력이 필요한 전기제품, 전기차, 수소차, 5G 통신망 등에서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반도체인 실리콘카바이드(SiC) 시장은 2024년까지 연평균 29% 증가해 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전망하고 있다. 또한 SiC의 전기차 채택률은 현재 30%에서 2025년에는 60% 이상으로늘어날 전망이며, SiC 웨이퍼 시장 또한 2억1,800만 달러에서 2025년에는8억1,100만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단계적일상 회복에 즈음하여 시민들에게 큰 힘을 주신 SK실트론 장용호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투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단독]장미경 시의원 지방계약법 위반...구미경실련, 시의원 사퇴 촉구!

▲구미경실련, 국민권익위원회 의원행동강령 위반 신고(2021.5.) ▲국민권익위원회, 지방계약법 위반 구미시에 통보 ▲구미시, 부정당업자 청남석산개발에 5개월(21.11.5∼22.4.4) 입찰금지 조치 및 종료일부터 3개월간 수의계약 체결 제한

장미경 의원 [구미인터넷뉴스]장미경 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방의원 임기 시작인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12월 8일까지 1년 6개월 동안 청남석산개발 대표로 재직하면서 지방계약법을 위반하고 구미시에 부정하게 석재를 납품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뿐만 아니라 장 의원은 시의원 당선 후 청남석산개발 대표로 재직하였음에도 구미시의회에 겸직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국민권익위원회는 구미시와 의회에 지방의원 등에 대한수의계약과 관련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장미경 의원 관련 건은이미 지난 2021년 4월 20일 본지(구미인터넷뉴스)에서"구미시의회 장미경 의원 C석산 '구미시에 8억여원 석재납품' ... 윤리강령 위반 논란!" 단독 보도를 통해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후 2021년 5월 구미경실련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였고 국민권익위원에서 조사를 통해부정 납품 사실이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구미시와 구미시의회에 방문 조사를통해 "피신고자 및 구미시 계약 담당 공무원들은 관련 계약 형태가 일반적인 수의계약과는 상이하다고 주장하나 행정안전부 질의회신에 따라 조달사업법 제13조의 다수 공급 계약 역시 지방의원은 체결이 제한될 것이므로 지방계약법 제33조제1항* 위반에 해당한다"고 통보했다. *지방계약법 제33조(입찰 및 계약체결의 제한)①항에는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지방의회의원은 그 지방자치단체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규정 또한,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구미시에 2021년 9월 17일 조사 결과를 통보하면서 "구미시의회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계약 관련 교육의 필요성, 지방의원 수의계약 체결 제한 대상자 정보공유 관리체계 마련 등 제도 개선과 시정 조치 후회신 할 것"을 요구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요구에 따라 구미시는 지난 11월 3일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남석산개발(장부환, 장미경)에 대해 부정당제재 처분으로 (11월 5일부터 2020년 4월 4일까지) 5개월 간 입찰참가 제한조치를 결정했다. 또한, 부정당제재 처분 종료일부터 3개월간 수의계약체결 제한을 결정했다. 한편, 장미경 시의원은 언론 보도 후에도 "8대 의원으로 들어오면서 청남석산개발은 오빠에게 운영권을 넘겼고, 석재 납품과 자신과는 무관하다"면서"청남석산에서 구미시에 8억여원 석재를 공급한 사실과 석산은 본인 소유가 맞다.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에 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의원 윤리강령 위반도 아니고 수의계약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장미경 시의원의 해명과 달리 시의원 당선 후에도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12월 8일까지 청남석산개발 대표로 있었고 구미시에 석재를 58건 5억8천여만원을 부정하게 납품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한, 장 의원은 구미시의회에 겸직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청남석산개발 대표로 재직 중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빠에게 운영권을 넘겼다는 지금까지의 해명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구미경실련은 지난 11일 성명서를 내고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 시의원이 되고서도 장 의원은 청남석산개발 대표직을 1년 6개월이나 유지하면서 이 기간 동안구미시와 58건 5억원을 부당 계약 체결을 하고도 시의원 당선 후엔 친오빠에게 대표직을 넘겼다는 거짓 해명이 탄로가 났다"면서 "무엇보다 주권자인 시민들에 대한 거짓말은 용납할 수 없다. 즉각 시의원을 사퇴할 것과구미시의회는 장미경 시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나아가 "구미시가 장미경 시의원이 대표였던 청남석산개발과 시의원 임기시작 후 2년 6개월간(2018년7월-2020년12월) 수의계약한 조경석·자연석 구입금액은 86건8억747만6천원이었다."면서 "같은 기간 다른 2개 업체 4건 5천만원에 비하면 금액 기준 94%나 차지하는 완전 일감 몰아주기 특혜"라고 주장했다. 구미경실련은 "이제 장미경 시의원의 비리와 거짓말이 모두 탄로가 났다."면서 김영식 의원에게는 "내년 지방선거에 공천을 하면 국회의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gumiin@hanmail.net






이전 다음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