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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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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AGC 및 도레이 방문 지속적인 투자 요청!

1. 15(수)~1. 17(금)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AGC 및 도레이 본사 방문, 구미 투자에 대한 감사와 추가 투자 요청

구미시장, AGC 및 도레이 방문 지속적인 투자 요청!

장세용 구미시장은 1. 15(수)~1. 17(금)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AGC 및 도레이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양 사의 대표와 임원들을 만나 지금까지 구미 투자에 대한 감사의표시를 전하고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 방문 첫날 장 시장은 AGC 본사를 방문해 전자컴퍼니 프레지던트 등 관계자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AGC는 지난 20여년 전 한국전기초자 때부터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인연을 맺고 구미산업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AGC의 탁월한 기술력은현재도 계속 첨단화되고 있고 AGC화인테크노한국의 고용도 더 많이창출되기를 희망한다.”며, "노사문제도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본사차원의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전자컴퍼니 프레지던트는 "폐사(弊社)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다"며, "노사문제는 각국 법령에 의거 대응하고있으며, 원만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둘째 날에는 도레이 본사를 방문, 닛카쿠 아키히로(日覺昭廣) CEO 등 도레이 관계자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지난 20년간 구미시와의 상생 협력에 대한 감사와 지난해 개최된 구미사랑 페스티벌 및 도레이첨단소재(주) 창립 20주년 기념 및 비전 2030 선포식에 대한 후일담을 나누면서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 이어KOTRA도쿄무역관과 (사)일한경제협회 등을 방문해 구미국가산업단지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위하여 상호 의견교환을 하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에 대하여도 협의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AGG 및 도레이 본사 방문을 통해"외국인투자기업의 구미투자는 고용창출, 기술이전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미시는 AGC 및 도레이와 같은 첨단 소재부품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이 국내기업들과 상호 협력을 통하여 구미산업단지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2020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일곱 분기 연속 기준치 하회"

-금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67로 2019년 4/4분기 대비 12포인트 상승 -전기․전자 70, 기계·금속·자동차부품 81, 섬유·화학 50, 기타 58로 기준치 밑돌아!

2020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일곱 분기 연속 기준치 하회"

구미상공회의소(회장:조정문)가 지난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9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67로 나타나 지난 4/4분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하였지만 일곱 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다. * 2018년 3/4분기 79, 4/4분기 68, 2019년 1/4분기 62, 2/4분기 84, 3/4분기 76, 4/4분기 55, 2020년 1/4분기 67 2020년 1/4분기 중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70, 기계‧금속‧자동차부품 81, 섬유·화학 50, 기타 58 등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밑돌았다.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액 67, 영업이익 65, 설비투자 85, 자금조달 여건 81로 나타나 모두 기준치를 하회했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63, 중소기업 68로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악화전망이 우세했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업체의 84.0%는 올해 사업계획 방향을 보수적으로 설정했다고 밝혔고 나머지 16.0%만이 공격적으로 수립한 가운데 보수적 설정 이유로는 68.1%가 ‘불확실성 증대로 소극적 경영’을 꼽았으며 이어 원자재값 변동성 확대(15.9%), 국내시장 포화로 투자처 부재(8.7%), 서비스‧신산업 등 신규투자 기회 봉쇄(2.9%), 기타(4.3%)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과 비교해 2020년 신규채용 인원 계획은 61.8%가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30.3%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줄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나머지 7.9%만이 지난해보다 늘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올 1/4분기 역시 기업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해 경제흐름은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51.9%로 가장 많았고, 41.6%는 악화, 2.6%는 매우 악화될 것으로 보았으며 3.9%만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칠 대내 리스크로는 36.0%가 내수침체 장기화를 꼽았고 이어 최저임금‧주52시간 등 고용환경 변화(34.0%), 투자심리 위축(17.3%), 신산업‧혁신을 가로막는 정부규제(8.7%), 총선 등 정치이슈(4.0%) 순으로 나타났다. 또대외 리스크로는 36.9%가 美‧中 무역분쟁 등 보호무역주의를 언급했고, 이어 중국 경제성장세 둔화(25.4%), 환율‧금리 변동성 심화(20.8%), 수출규제‧지소미아 등 韓‧日 갈등(12.3%), 브렉시트(2.3%), 기타(2.3%)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부터 정부의 후반기가 시작되는데 남은 임기동안 역점을 둬야 할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고용‧노동정책 탄력적용이 56.5%로 가장 컸고, 이어 수출‧투자 모멘텀 회복(23.5%), 파격적 규제개혁(15.3%), 벤처창업 활성화‧스케일업(4.7%)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구미의 3천여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구미시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가 더욱 긴밀히 협업하여 내륙최대공단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며, "구미형 일자리를 비롯한 여러 현안 사업이 순차적으로 뿌리를 내려 공단 재도약의 한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 ◦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 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일종의 심리지수로 긍정적 혹은 부정적 신호전달 기능 수행을 통해 시장에 경기방향성을 제시하고 단기적인 경기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경기예측지표이다. ※조사개요 - 조사기간 : 2019년 12월 4일 ~ 12월 18일 - 조사대상 : 구미지역 제조업체(표본 : 700여개사) - 응답업체 : 91개사 - 조사방법 : 전화, 팩스, 이메일, 우편 등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덕산2) 개통

‣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덕산2) 1월17일(금) 개통 ‣ 구미시 도심지 우회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정주여건 획기적인 개선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덕산2) 개통

구평IC(지방도 514호선) 구미시(시장 장세용)는구미시 동부권과 칠곡군 간의 이동성 개선을위한 국도 33호선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덕산2)가 1월17일(금) 15시부터 개통(천생산 입구 인근 구평 IC)이 된다고 밝혔다.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덕산2)는 부산국토관리청에서 2009년 11월 착공하여 10년여의 총 사업비 2,225억원을 투입해 구미시 구평동(구평IC)에서 칠곡군 악목면 덕산리를 잇는 7.41㎞(기 개통 1.14㎞, 금회 6.27㎞)의 도로 사업이다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덕산2)가 개통되면 운행거리는 10.7㎞ 단축되고통행시간은 10분 이상 단축되어 동 지역에 발생하는 산업 물동량을 구미시 외곽으로 우회함으로서 원활한 물동량 수송을 유도하여 물류 수송비를 절감하고 통행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앞으로 부산국토관리청에서는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중 구포-덕산1구간(6.77㎞)은 2020년 6월, 구포-생곡구간(21.56㎞)은2021년 연말까지 총 35.74㎞를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구미시 이종우 도로과장은"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덕산2)에 이어 구포-덕산1 및 구포-생곡 구간이 개통되면 구미시와 칠곡군뿐만 아니라 관내 도심통과의이동성이 개선되며 교통량이 감소되어, 구미시민의 출퇴근 편의제공과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을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부산국토관리청과의충분한 협조를 통해구포-덕산1 및 구포-생곡 구간이 조기 개통에 최선의노력을 다하겠다”고말했다. 구평IC(백곡터널~석적터널)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국회 통과 '상생형 구미일자리' 추진 청신호!

-경북도․구미시, 산자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선정 위한 후속준비 돌입 - LG화학, 올해 하반기 착공하도록 원스톱 행․재정적 지원 총력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국회 통과 '상생형 구미일자리' 추진 청신호!

지난해 7. 25. 경북도 - 구미시 - (주)LG화학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 장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일부개정안이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LG화학이 투자하는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추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구미시는 지난해 7월 24일 구미시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날인 7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LG화학․구미시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을 가졌으며 이후 상생형일자리협의체를 발족하고 구체적인 상생 이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매진해 왔으나 균특법 개정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균특법 통과를 계기로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서 LG화학과 이행계획을 조속히 마무리 하고, 의회 동의안 의결, 산자부 등 정부의 추진일정에 따라 상생형 지역일자리 신청 및 선정,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을 상반기까지 완료하는 등 LG화학이 입주 가능한 제반여건을 완비하여 LG화학 구미공장이 연내 착공 가능하도록 실무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상생형 구미일자리가 42만 시민의 기대와 열망 속에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돌파구로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상생형 구미일자리의 법적근거가 확보된 만큼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준비와 LG화학의 구미공장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역마다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지난해 2월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방안을 발표했으며, 현재 구미를 비롯한 광주, 강원, 밀양, 대구, 군산 등에서 지역경제 주체들이 지역에 맞는 상생모델을 개발하고 투자협약식을 갖는 등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구미시, 융합형 미래 신산업 육성 혁신성장으로 다시 뛴다!

- 시대적 산업변화에 발맞춘 주력산업의 전략적 고도화 및 융복합화 - 지역기업 수요기반의 핵심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화로 국산화 선도

구미시, 융합형 미래 신산업 육성 혁신성장으로 다시 뛴다!

[기획]구미시가 다시 뛴다!! 지역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지난 해 ‘변해야 산다’는신념으로 경제정책을 추진한 구미시가 2020년 다시 한번 힘차게차오르기 위한 도약의 재발판을 마련한다. 국내 주요기업에게 지난해는 대외 불확실성으로 신음한 한 해였다.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프라 투자가 급감했고 정보 기술(IT) 기기 수요도 줄었다.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수요도 감소했다. 반도체 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구미경제도 힘든 담금질의 시간을 보냈다. 구미시가 새해 시정목표를 '경제성장 동력확보, 민생경제 안정'으로 정하고 2020년을 구미경제 부흥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주력산업의 전략적 고도화에 기반한 ‘융합형 미래 신산업 육성’에 가속화의 속도를 내고 있어 올 한해 귀추가 주목된다. ■ 주력산업의 전략적 고도화를 통한 제조업의 융복합화로 지속성장 견인 전국 유일 2G~4G통신 시험환경을 보유한 구미시는 정부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겨냥하여 공모한 '5G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과 '5G핵심부품 기술개발'에 지난 해 5월 선정된 이후, 연이어 6월에는 3년 6개월간의 긴 여정 끝에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1,818억원)'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는 의료, 교육, 교통,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실감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실감콘텐츠산업의 핵심인 홀로그램기술의 조기사업화가 구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의미이다. 과거 50년간 축적된 전기전자 산업기반 위에 디스플레이, 광학부품, 반도체 등 고성능 하드웨어 개발이 동시에 가능한 최적지임을 중앙부처가 인정한 결과라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는 금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통과한 디지털 홀로그램사업은 기존의 공연, 광고, 전시와 같이 한정된 콘텐츠 이외에도 구미 산업단지에 있는 많은 자동화 공정설비 관련 기업들에게 주력업종의 다각화와 기술개발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측면에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미시는 이 외에도, 국내·외 시장수요 변화 대응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新시장 선점을 위하여 리빙케어 산업거점에 대한 예타기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핵심부품과 유사한 VR·AR(가상·증강현실)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공모유치, 중소기업형 반도체 융합부품 클러스터 조성, 5G 엣지컴퓨팅 기반 소재부품 분석검사 플랫폼 구축등 다양한 국책사업추진을 위해 전문가 그룹들과 지속성장 가능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구미스마트커넥트센터 조감도 ■ 수요기반, 핵심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화로 국산화 선도 지난 해 하반기 구미를 포함한 대한민국 산업현장에 밀어 닥친 일본수출규제 쓰나미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 든든하게 받쳐주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흔들리지 않는 산업강국'을 실현해 나가는 역사적 기록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도 예외는 아니다.이에 따라시작한 것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 조사였으며 조사결과 다양한 자립화가 필요한 영역의 기술니즈가 파악되었고, 컨트롤러 기술개발용 센서(모터제어), 탄소 복합재 필렛을 이용한 요소 부품(CFRP 성형), 초소형 MEMs발진기(CMOS), 고정밀 FMM제작기술(반도체/디스플레이), 측정검사용 광학모듈(홀로그램) 등 핵심품목에 대한 20여건의 기술개발을 위한 대응전략이 마련됐다. 구미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에 있어 기업의 대외 기술의존도가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고 중앙부처와 연계하여 지원전략의 정책 방향도 그 궤를 같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방분야 부품 국산화를 위해 관내 방산 대기업 3개사와 협력업체 60개사가 국방벤처센터, 국방기술품질원 등과 함께 기술이전을 위한 협약체결을 통해 노력 중이다. 또한, 상생형 일자리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LG화학 이차전지 양극재 구미공장과 연계하여 이차전지 4대 핵심소재와 소재-셀-팩-장비-시스템 등에 이르는 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발전전략도 수립한다. 나아가인휠모터 기반 산업용 미래형 전기차 핵심부품 국산화사업을 비롯하여 가솔린 이륜차 시장의 대체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e모빌리티 국산화를 위한 산업육성에도 매진할 예정이다. 로봇직업교육센터 조감도 ■ 기술혁신 역량 우수한 강소기업과 다시 뛰는 구미산단 구미지역에 있는 기업부설연구소가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2008년 179개에 불과했던 기업연구소가 2019년말 기준 426개로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연구전담부서는 47개에서 206개로 증가했다. 이는 금오테크노벨리를 중심으로 과거 대기업 중심의 단순 임가공이 아닌, 기업 수요기반의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 중심지로 지역의 산업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5G통신기술 기반 산업안전용 디바이스, 수소차 연료전지 생산장비, 나노섬유기반 고방열 부품소재, 초박막 글래스 식각기술, 폴리에스터 기반 휠가드 및 언더커버 기술 등 독자기술 개발을 통해 어렵지만 꿋꿋하게 지역산업현장과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강소기업들이다. 구미시는 현재 지역주도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소연구 개발특구 지정을 중앙부처에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이는 산업단지의 생산기능과 과학기술 연구성과를 활용한 기술 사업화 기능을 접목하여 자생·자족형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2020년 구미시는 제조현장의 도약과 혁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이미 인류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고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서 무한하게 발전·변신하고 있는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며 제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로봇직업교육센터'를 295억원 규모로 구축한다. 2020년 구미시는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산업 전반에 기술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미래 신산업 육성에 대한 집중투자와 함께 도전과 혁신으로 지역산업의 미래를 열어간다. 이를 통해, 올 한해 구미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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