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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6월 30일 예비개관!

역사자료관 운영시간은 6월 28일부터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관람은 코로나19 등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역사자료관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8일부터 예약제 운영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6월 30일 예비개관!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상모동 소재 박정희대통령 생가 주변에 건립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하 역사자료관)을 오는 6월 30일 예비개관하여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역사자료관은 박정희대통령 유품 및 대한민국 근대화와 구미 근현대 산업발전 관련 자료를 보존‧관리‧전시하기 위해 15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6,164㎡에 연면적 4,358.98㎡, 3층 규모로 조성하였으며, 상설‧기획전시실, 수장고, 아카이브실,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9월 중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여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 2004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으로부터 대통령이 직접 사용하셨던 물품과 외교활동 시 받은 선물 등 5,649점의 유품을 위탁받아 선산출장소 사무실에 항온‧항습기를 설치하여 보관해 왔다. 그러던 중2014년 경북과 전남의 국회의원 모임인 국회 동서화합포럼에서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하였고, 당시 생가보존회 이사장의 건의를 받아들이면서 역사자료관 건립의 토대가 마련됐다. 사전 건립 절차 이행 후 2017년 11월 착공하여 올해 4월 상설전시실 콘텐츠 공사가 완료됐으며, 현재는 예비개관에 맞추어 기획전시를 준비 중이다. ▶ 산업화의 과정을 통해 본 '조국 근대화의 길' 2층 전시실 로비에 들어서면 외벽에 설치된 22m×3m 크기의 고화질 LED 전광판으로 구성된 실감 영상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창조-성장-미래 세 가지 주제로 구미시의 성장 과정과 희망찬 미래를 미디어 아트로 표현했다. 상설전시실은 '조국 근대화의 길'을 대주제로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도입부에는 1945년해방의 기쁨과 6.25의 실상, 4.19 혁명 관련 영상과 당시 유행했던 가요를통해 격동적인 현대사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짧은 터널을 통과하면1963년 제3공화국 대통령 취임부터 외자도입, 경제개발 계획 추진, 자동차‧전자‧선박‧철강 등의 중화학 공업 발전사와 수출 100억 달러 달성 등을전시했다. 특히 구미공단 조성과정, 코오롱‧ 금오공고 등 구미의 산업화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이어서 한강의 기적 영상실이 있으며,대통령 유품 전시 코너에는 청와대에서 직접 사용했거나 외교를 통해 받은 선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몸소 겪었던 시대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청소년에게는 대한민국의 근대화와산업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된다. ▶ 개관 기념 특별 기획전시'열정으로 빛낸 대한민국 스포츠' 개관 기획전시 주제는 오는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열정으로 빛낸대한민국 스포츠'로 정했다. 한국 근현대 체육정책과 86 아시안게임,88 서울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내 개최 대형 국제 스포츠 경기대회 및 전국체전에 대해 전시하고 체험의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스포츠 강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 체육의 영광스러운역사와 괄목할만한 성장을 조명할 예정이다. ▶ 역사자료관의 자긍심, 대통령 유품과 산업화 자료 소장 수장고에는 방충에 탁월한 오동나무 수장대가 설치되어 있고 24시간 항온‧항습 유지 등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으며, 박정희대통령 유품과 구미공단 50주년 관련 자료가 보관되어 있다. 유품의 보존을 위해 수장고오픈은 보안시설 강화 이후로 미뤄졌지만 1층 로비에는 역사자료관 소장품 검색이 가능한 키오스크가 있고 3층 아카이브실에는 전국 국‧공립박물관의 소장자료 검색이 가능한 정보 검색대가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에게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 제공 전시공간 이외에도 각종 서적을 읽을 수 있는 아카이브실, 간단한 음료를즐길 수 있는 카페와 옥상 정원이 있다. 역사자료관 뒤쪽의 넓은 부지에는 봄이면 유채꽃,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꽃길, 돌탑, 넝쿨터널 등을 조성하여 구미시민은물론 국내외 관람객들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역사자료관 주변에는 박정희대통령 생가와 국민 성금으로 조성된박대통령 동상이 있으며 근처에는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시민들에게편안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구미의 대표적 문화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관에 앞서 현장을 방문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9월 본 개관시에는 관람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3개월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미비한 점을 최대한 보완하여 구미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역사자료관 운영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관람은 코로나19 등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람 문화 정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역사자료관홈페이지를 통해 6월 28일부터 가능하며 예약자 우선으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노약자 등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에 대해서는 전화예약(☏ 054-480-4940)도 받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구미상공회의소, 기초지자체 중 수출 상위지역(구미, 아산) 비교 분석!

△기초지자체 중 수출액 2010년부터 충남아산에 추월당해 수출격차 점점 벌어져 △2020년 구미 수출액 195억불, 아산 590억불(구미의 3배) △국가산단 면적 구미 1,100만평으로 아산(542만평)의 두 배

구미상공회의소, 기초지자체 중 수출 상위지역(구미, 아산) 비교 분석!

[구미인터넷뉴스]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기초지자체 중 수출 상위지역인 경북 구미와 충남 아산의 수출(자료 : 한국무역협회), 인구, 지방세 등 각종 경제지표를 분석했다. 2000년부터 2009년까지 구미 수출액은 기초지자체 중 꾸준히 1위를 지켰으나 2010년 아산이 347억 58백만불, 구미가 295억 28백만불로 아산에 1위 자리를 내어주었다. 구미 수출액은 2013년 최고치(363억불) 달성 이후 연평균 8.5%씩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아산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9.2%씩 증가하였고, 2018년 646억불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0년 품목별 수출을 살펴보면 구미의 경우 무선통신기기가 31.6%, 반도체가 11.5%, 광학기기가 10.9%를 각각 차지하며 총 195억불을 기록했고, 아산은 반도체 61.9%,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16.6%, 컴퓨터 13.1%를 각각 차지하며 총 590억불을 기록, 구미의 3배를 상회했다. 지난해 아산의 반도체 수출금액(365억불)만 보더라도 2013년 구미의 최고 수출액(363억불)보다 더 큰 실정이다. 또한 구미와 아산의 국가산단 지정면적은 구미(1~5단지)가 약 1,100만평, 아산이 약 542만평으로 구미가 아산에 비해 2배 이상 넓으며, 인구는 2020년 구미 416,328명, 아산 316,129명으로 10년간 구미는 연평균 0.3%, 아산은 1.8% 각각 증가했다. 2020년 평균연령은 구미 39.4세, 아산 40.3세로 아산의 평균연령이 0.9세 더 높으나 2013년 평균연령 대비(구미 35.0세, 아산 36.8세) 구미는 4.4세, 아산은 3.5세 각각 증가하여 구미의 고령화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구미산업단지 고용인원은 85,668명으로 아산(37,550명)에 비해 2.3배 더 많지만 2015년부터 연평균 3.7% 감소한 반면, 아산은 연평균 3.4% 증가했다.(2015년 구미 103,610명, 아산 31,777명) 2020년 지방소득세(법인소득) 징수액은 구미가 약 680억원으로 2016년부터 연평균 3.2% 감소하였고, 아산은 약 870억원으로 연평균 2.9% 감소했다. 한편, 본사 소재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천억원을 상회하는 업체는 구미 21개사, 아산 42개사로 아산이 구미의 두 배로 나타났다. * 구미- 1천억원 이상 5천억원 미만 18개사, 5천억 이상 3개사 *아산- 1천억 이상 5천억 미만 38개사, 5천억 이상 4개사 아파트 매매가격은 84㎡기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구미 11.6%, 아산 4.7%로 각각 상승하다 2017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구미 2.5%, 아산 0.4% 각각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은 992억불로 우리나라 전체의 20%에 육박하며 향후 수도권 K-반도체벨트(2030년까지 510조 투자) 형성 시 수도권(인접지역)과 지방 격차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여 제2·제3의 구미형 일자리는 물론, 법인세 지방차등제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기자수첩]구미시, 역후 지하주차장 7년 동안 방치...부실 행정 그대로…

구미역후광장 지하주차장.엘리베이트 준공 후 7년이 지나도록 개방하지 않아 각산도시재생사업에 역행! 구미시, 지금까지 코레일에 협약서대로 이행촉구 행정조치 없이 답보상태!

[기자수첩]구미시, 역후 지하주차장 7년 동안 방치...부실 행정 그대로 드러나!

구미역후광장 지하주차장 입구(사진=구미인터넷뉴스DB) [구미인터넷뉴스]구미역후 광장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트를 준공 후 7년이 지나도록 시민들에게 개방하지 하지 않는 가운데 구미시의 부실한 행정이 그대로 드러났다. 구미시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역후광장 활용을 위한 협약서를 2008년 7월 29일 작성(1차 변경 2009년 1월 30일 2차 변경 2009년 4월 10일)하였고 최종 2010년 9월 17일 변경 작성했다. 상호 교환한 협약서 제1조 목적에는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미 도시계획시설 교통광장(역후광장)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제4조를 인용하여 광장, 도로 및 구미복합역사 부설주차장으로 조성하여 주변도로의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복합역사 및 원도심 상가 이용자 및 시민의 휴게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고 되어있다. 또한 협약서에는 지하주차장을 준공과 동시에 구미시에 기부채납하고 20년 동안 무상사용 하기로 한 약정이 재 협약 과정에서 무상사용 기한이 20년에서 30년으로 늘어났고 기부채납은 무상사용 종료 후 하기로 변경됐다. 구미복합역사 조성시 교통영향평가 심의 의결안(2008년 10월)(사진=구미인터넷뉴스DB) 이러한 협약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사업부지 6,757m²(40필지 중 36필지 구미시 소유)를 사용하여 광장은 3,700m²를 조성하고 지하주차장은 연면적 9,813.54m²에 지하2층 주차면수 322대 규모의 설치 공사와 연결통로 등의 공사가 4년 동안 진행됐다. 이후 2014년 8월 경 지하주차장 등의 공사가 마무리 되자 코레일은 보성산업(주)에 구미역 상가 및 주차장 일체를 2015년부터 15년간 임대하였고 보성산업(주)은 주차장을 개인에게 5년간 재임대했다. 지하 주차장과 엘리베이트는 예식장 사용을 위한 개방 외에는 지금까지 문이 잠겨있으며, 현재 개인에게 임대한 주차장 임대기간은 만료된 상태이다. 이에 대해 본지(구미인터넷뉴스)에서는 지난 2018년 11월 20일 구미역후 '지하주차장.엘리베이트' 사용 대책마련 촉구! 보도를 통해 시정을 요구했으나 구미시에서는 지금까지 특별한 대책도 없이 소극적인 행정으로 일관해 오고 있다. 역후공원광장에 위치한 역사 및 지하주차장 통로 입구(사진=구미인터넷뉴스DB) 구미시는 협약서 이행을 코레일에 요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해 왔다. 본지에서 보도하기 전까지 담당 공무원의 잦은 교체 등으로 현황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였다. 단적인 예로 구미시의 '구미복합역사 주차장 현안 보고서'에 의하면 "광장 지하주차장은 구미복합역사 이용자들의 주차공간 제공 목적으로 설치되었고, 협약서 파기시 사업비(140억원) 투자에 대한 손실 배상액으로 최소 100억원 이상의 비용이 요구된다"는 협약서 내용과 전혀 다른 인식과 심각한 행정 난맥을 드러내고 있다. 역후 광장 지하주차장은 당연히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권리이다. 광장 부지 대부분은 구미시 소유이다. 구미시에서는 구미역사와 원도심 상가 등 이용자들을 위해 사업부지를 제공하였고 이를 반영해 지하주차장은 구미복합역사 조성시 교통영향평가(2008년 10월) 결과를 반영하여 부설주차장으로 준공되었다. 더구나 구미역후광장 주변에는 각산마을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서 주차장 확보는 필수 요건이다. 현재 역후광장 인근 주택가는 골목마다 불법주차난으로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구미시는 협약서대로 지하주차장과 역후광장에서 복합역사로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를 즉시 개방하여 시민들과 노약자, 장애인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코레일에 지하 주차장 이용 권리 회복을 위한적극적인 행정적 조치와 시정 요구에 나서주기를 촉구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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