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목)

  • 흐림속초15.7℃
  • 흐림13.8℃
  • 구름많음철원11.3℃
  • 구름많음동두천11.8℃
  • 구름많음파주12.8℃
  • 흐림대관령10.7℃
  • 구름조금백령도15.9℃
  • 구름많음북강릉14.8℃
  • 구름많음강릉14.6℃
  • 흐림동해15.0℃
  • 흐림서울15.4℃
  • 구름조금인천16.3℃
  • 흐림원주14.8℃
  • 흐림울릉도15.8℃
  • 흐림수원16.6℃
  • 흐림영월14.6℃
  • 맑음충주15.6℃
  • 구름조금서산16.1℃
  • 흐림울진18.3℃
  • 흐림청주16.6℃
  • 구름조금대전17.5℃
  • 흐림추풍령14.0℃
  • 흐림안동13.0℃
  • 구름조금상주13.8℃
  • 흐림포항19.3℃
  • 맑음군산16.8℃
  • 흐림대구15.9℃
  • 흐림전주15.6℃
  • 구름많음울산17.5℃
  • 구름많음창원15.3℃
  • 구름많음광주16.1℃
  • 구름조금부산16.9℃
  • 구름많음통영17.8℃
  • 구름많음목포16.1℃
  • 흐림여수17.8℃
  • 흐림흑산도17.2℃
  • 구름많음완도18.1℃
  • 구름많음고창14.6℃
  • 흐림순천11.7℃
  • 맑음홍성(예)14.4℃
  • 비제주20.1℃
  • 흐림고산18.4℃
  • 흐림성산18.9℃
  • 흐림서귀포20.0℃
  • 구름많음진주15.0℃
  • 구름조금강화14.0℃
  • 흐림양평14.0℃
  • 흐림이천13.2℃
  • 흐림인제13.1℃
  • 흐림홍천12.8℃
  • 흐림태백11.9℃
  • 흐림정선군13.6℃
  • 흐림제천14.2℃
  • 맑음보은14.5℃
  • 맑음천안14.6℃
  • 흐림보령17.9℃
  • 맑음부여16.3℃
  • 흐림금산13.4℃
  • 흐림부안14.8℃
  • 흐림임실13.5℃
  • 흐림정읍14.4℃
  • 흐림남원17.2℃
  • 흐림장수12.6℃
  • 구름많음고창군14.6℃
  • 구름많음영광군14.8℃
  • 구름조금김해시17.2℃
  • 구름많음순창군16.3℃
  • 구름많음북창원13.6℃
  • 구름조금양산시17.5℃
  • 흐림보성군14.6℃
  • 구름많음강진군13.8℃
  • 구름많음장흥15.1℃
  • 구름많음해남12.9℃
  • 흐림고흥16.5℃
  • 구름많음의령군13.2℃
  • 흐림함양군13.0℃
  • 구름많음광양시17.4℃
  • 구름많음진도군15.8℃
  • 흐림봉화15.8℃
  • 흐림영주11.8℃
  • 구름조금문경12.7℃
  • 구름많음청송군13.7℃
  • 흐림영덕17.8℃
  • 흐림의성12.4℃
  • 구름많음구미13.1℃
  • 맑음영천17.3℃
  • 흐림경주시16.8℃
  • 구름많음거창12.5℃
  • 구름많음합천12.9℃
  • 구름많음밀양15.0℃
  • 흐림산청13.0℃
  • 흐림거제18.1℃
  • 구름많음남해16.9℃
기상청 제공

뉴스

전체기사 보기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선생 순국 111주기 향사 봉행

왕산 허위선생 순국 111주기를 맞아 10. 21(월) 오전 11시 (사)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추모제 봉행 20일에도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 주관으로 진행.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선생 순국 111주기 향사 봉행

구미시는 왕산 허위선생 순국 111주기를 맞아 10. 21(월) 오전 11시 (사)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경인사에서 추모제(향사)를 봉행했다. 추모제는 장세용 구미시장이 초헌관,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윤창욱 도의원이 종헌관으로 참여했고, 왕산선생의 손자 허경성 부부, 왕산가 후손 허벽 부부, 기관단체장 및 기념사업회 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향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근조화환을 보내와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며, 추모의 의미를 더 했다. 왕산 허위선생은(1855. 4. 2. ~ 1908. 10. 21.) 구미 임은리 출신으로 평리원 재판장(대법원장), 비서원 승(대통령비서실장), 의정부 참찬 등의 관직에 재직하였다. 선생은 일본의 침략으로 국권을 강탈당하자 의병을 모집하여 13도창의군을 창설하였고 의병총대장으로 1907년 일본의 심장부인 조전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해 선발대 300명으로 “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 했다. 서울시는 이를 기리고자 왕산선생의 13도창의군 선발대가 조선통감부를 치기 위해 진군한 청량리에서 동대문간의 도로를 “왕산로”로 명명했다. 왕산선생은 1908년 일본헌병에 의해 체포되어 투옥, 같은 해 (음) 9. 27. 서대문형무소에서 교수형에 처해 순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재산과 높은 관직을 버리고 독립운동에 투신한 공로를 인정하여 선생에게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대한민국장 수훈자는 민간인으로서는 왕산 허위, 안중근 의사 등을 비롯한 28명 뿐이다. 왕산선생의 일가도 항일운동에 뛰어들었는데, 선생의 형제(허훈, 허겸)는 모두 의병장을 지냈고, 아들(허학, 허영, 허준, 허국) 및 4촌 형제 등 14명도 의병투쟁에 적극 나섰으며, 독립운동기지 건설 참여, 군자금 모금, 독립운동세력 후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우당 이회영선생 가문(서울), 석주 이상룡선생 가문(안동)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독립운동 가문으로 손꼽힌다. 안중근 의사는 "높은 벼슬아치들이란 제 몸만 알고 나라를 모르는 자가 많다. 그러나 왕산 그는 그렇지 않았다."고 했을 정도로 선생의 의병활동과 나라사랑 정신은 안중근 등에 의해 계승되었고 이후에도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이날 향사의 초헌관을 맡은 장세용 구미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왕산 허위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아가 나라를 위해 3대가 헌신한 왕산가의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했다. 이번 추모제는 순국111주기를 맞아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전날(20일)에도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 주관으로 실시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한국예총구미지회, 구미 문화예술 동아리 페스티벌 개최

10. 18(금) - 19(토),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시민 예술동아리 16개 팀 참여 시민들의 끼와 열정의 무대, 이웃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흥겨운 무대

한국예총구미지회, 구미 문화예술 동아리 페스티벌 개최

구미시에서는 금오산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사)한국예총 구미지회(회장 이한석) 주관으로 10월 18~19일 '2019 문화예술 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문화예술동아리 페스티벌은 시민 문화예술 동아리단체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19 구미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총 84개의 다양한 동아리단체들이 참여했다. 봉곡테마공원, 검성지생태공원, 낙동강체육공원, 문성생태공원, 산동확장단지 분수광장 등에서 총 13회의 상설공연을 통해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왔으며, 이번 페스티벌 무대에는 총 16개 팀의 우수동아리가 참여해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밴드, 기타, 색소폰, 무용, 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2019 시민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은 순수시민들로 이루어진 예술동아리들의 예술활동을 통해서 시민 스스로가 예술의 주체가 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84개 동아리, 800여명의 동아리들이 참여하여, 생활예술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에는 가을비가 내리는 중에도 데이플라이밴드, 하늘빛 해금연주단, 기타 공감, 금빛소리색소폰 동호회, 다올주니어 무용단, 태평소 어울림, 수퍼헤비펑크, 태풍타이거즈 시범단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둘째날에는 구미비너스밴드, 난타 토리타, 라라무용단, 위키드 어린이뮤지컬댄스, 나빌레라 소리단, 잽이, 자스민 주니어, 크레이지 기타 동아리가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열정을 무대위에서 뽐내고, 이웃, 친구들과 함께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