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 산동확장단지 상가번영회에서는 산동읍을 찾아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으며, 인동동에서는 관내2개업체와 구미행복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동확장단지 상가번영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산동확장단지 상가번영회는 8일 산동읍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0박스, 화장지 30개, 이불 7채 등 총 1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인동동, 관내 2개소 업체와 구미행복 나눔가게 협약 체결

 

인동동은 8일 육남매식당(대표 이지영), 지코바숯불양념치킨 인동황상점(대표 양경수)과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활동을 펼치는 구미행복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