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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특별교부세 15억원 추가 확보!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은 지난 8일(금) “지역 SOC 사업인 시민운동장 진입도로 개설사업(10억원) 및 송정동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5억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시민운동장 진입 도로개설사업은 2020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비하여 도로기반시설 확충과 주변도로의 상습 교통 지정체 해결을 위한 도로개설로,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와 시민들의 교통 편의제공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했고, “송정동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최근 일명 싱크홀(도심지 지반침하)현상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노후불량하수관거를 교체하는 공사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백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세 확보는 구미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시민운동장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박정희로와 경부선철도를 통과하여 수출탑으로 이어지는 도로(길이 850m, 폭 35m)를 신규 개설하여 시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공사이며, 송정동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송정동 일원에 산재한 불량 노후하수관로를 긴급교체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으로서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는 구미시민의 교통편의와 안전의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백 의원은 지난 9월 지역 숙원 사업인 구미역 후면도로 확장공사(10억원) 및 도량3지구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4억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15억원 추가확보로 2017년 한 해간 총 2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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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8년 국비 확보로 본 현안사업!백승주(경북 구미갑)․장석춘(경북 구미을) 의원은 2018년도 예산안 국회 심의과정에서 노후 공단 재정비 및 구미 경제 활성화 사업들에 대한 국비를 확보했다. 백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도 장석춘 의원과 함께 노후화된 구미 1공단 재생 사업, 구미 미래 먹거리 사업인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구미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을 신규 반영 및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8년도 예산안에 없었던 KTX 구미역 사전타당성조사 예산 반영은 구미 지역의 KTX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기획재정부가 인정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비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백승주 의원과 오로지 ‘구미발전’일념 하나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이번에 반영된 KTX 사전타당성조사 예산이 빠른 시일 내에 구미역 정차로까지 이어져 침체된 구미 경기의 회복을 넘어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 국회의원은 한 목소리로 “이번 국비 확보 사업들은 현 시점에서 구미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로 노후화된 구미 공단을 재정비하고 침체된 구미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현안 사업들이 조속한 추진되어 구미 시민들의 염원이 하루 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시‧도청 관계자를 비롯한 구미 지역 시‧도의원과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18년도 예산안 논의 당시 백 의원과 장 의원은 구미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 관계부처 장・차관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왔으며, 상임위원회 활동간에 구미 지역 사업들을 공론화하여 관계 부처가 관심을 갖게하는 등 구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018년 예산안 심의 과정을 통해 ▲KTX구미역 사전타당성조사(1억),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10억),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123억),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용 핵심부품 및 요소기술개발사업(196억), ▲구미 제5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200억), ▲해외통신사업자인증랩 구축사업(55억), ▲공단일원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93억), ▲3D프린팅 제조혁신 허브센터 구축사업(6억), ▲탄소성형 부품상용화 인증센터구축사업(5억), ▲SW융합클러스터사업(20억),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3억), ▲화물공영차고지 조성(30억), ▲역사문화디지털센터 건립(67억), ▲양포도서관 건립(20억), ▲국가산업 제4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90억), ▲학서지 생태공원조성(8억),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12억), ▲김천~구미간 국도59호 개량(81억), ▲구포~생곡1,2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603억), ▲구미~군위IC간 국도확장(5억), ▲경부선 북구미 하이패스IC 신설(20억), ▲경부선 상미구교 확장 공사(15억) ▲하수처리수재이용시설 민간투자사업(162억) 등 국비가 확보되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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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공단 활성화 방안과 도시재생사업' 토론회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은 10월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구미시민을 위한 노후공단 활성화 방안과 도시재생 사업’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백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 상황속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구미 경제의 활력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정책 개발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구미1공단의 첨단 IT산업을 문화예술분야에 접목시키는 창조적인 방안이 논의되고 추진되면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우리 구미1공단이 재도약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이승희 금오공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헌재 동양대학교 디자인경영학과 교수가 ‘구미 제1산업단지, 도시재생사업 제안 및 노후공단 활성화 방안 – 국내최초 국가산업단지의 정신을 계승한 문화예술창고로 부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원상용 (재)대구문화재단 기획경영본부장, 김지해 구미시 투자유치 홍보대사, 강준영 예술법인 예락 대표, 이득주 일반시민, 장종수 구미시청 도로과 도시시설 계장, 김동빈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기획총괄 팀장이 발표 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백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 이어 오는 11.3일~4일 양일간 국방ICT허브 조성을 위한 ‘2017 국방 ICT융합 산학관군협력대전 및 정보화 컨퍼런스’를 구미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컨퍼런스에는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회를 비롯한 많은 방산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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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 후면도로 확장공사 특별교부세 확보!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은 29일(금), “지역 숙원 사업인 구미역 후면도로 확장공사(10억원) 및 도량3지구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4억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구미역 후면도로는 도로폭이 좁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곳이며, 도량3지구 급경사지 하단부 역시도 집중호우시 토사 붕괴로 인접 주택 및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며, “이번 행안부 특교세 확보를 통해 구미역 후면도로 확장공사와 도량3지구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의원은 “앞으로도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우리 구미지역 숙원 사업 예산이 2018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역후도로 확장공사는 원남로1길(구미역 후면~DC마트)의 7~8m인 도로폭을 12m로 확장하고 인도를 설치하는 공사이며, 도량3지구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은 2013년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D등급을 받은 홍익빌라(문장로17길 16-9번지) 뒷편의 사면붕괴 위험이 높아 보강공사가 시급하여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는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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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공단 활성화 1호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은 “구미1공단의 노후화 개선사업 촉진을 위해 대표발의 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오늘(9.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구조고도화사업과 재생사업 대상으로 모두 선정되었던 구미1공단은 현행법상의 규제로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관심에도 불구하고 노후화 개선사업이 제한되었다”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어 구조고도화사업 및 재생사업간 중복투자 방지구역 부분이 해제되어 두 사업의 투자가 현재 보다 원활해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어 구미1공단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백 의원은 “구미1공단 활성화를 위한 2호법안으로 대표발의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입법 개발과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정부에 이송되어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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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노후화시설 수선, 세제혜택 확대법안 발의!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구미갑)은 8월 28일 구미공단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내 산업용 건축물 노후화 개선에 따라 취득한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백 의원은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산업단지내 건축물 등의 신축 또는 증축, 그리고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의 구조나 외부 형태를 수선.변경하거나 증설하는 대수선 경우에만 한정하여 취득세를 감면해 주는 것은 산업단지 노후화 개선을 촉진시키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방세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수선까지 취득세 감면 혜택의 범위를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산업단지 內 노후 시설물 개선에 따른 세제 혜택 범위가 확대되어 구미공단의 산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백승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일부 개정법률안'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논의과정에서 일부 논란이 있었지만, 8월 21일 상임위 법률안심사소위를 통과해 국회 본회의를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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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장석춘의원 기념우표 서명운동 동참!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과 장석춘 의원(경북 구미을)은 9일(水),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에서 주관하고 서울역에서 진행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발행촉구 1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백 의원은 “우정사업본부는 민간심의위원회의 독립성을 이유로 재심의 반대 뜻을 고수했는데 이를 번복하고 재심의를 요청한 것과 만장일치로 통과된 사업을 민간심의위원회가 재심의를 통해 발행 철회 결정을 내린 것은 정치적 결정일 수 밖에 없다”며, “정권이 바뀌었다고 하루아침에 기념우표발행사업을 백지화하는 것은 매우 퇴행적인 정치행정 행태이며, 민간심의위원회의 독립성은 물론 필요성조차 의심된다”고 거듭 비판했다. 특히 백 의원은 “2016년 정기국회에서 의결된 사안을 민간심의위원회에서 부결시키는 행정결정은 대의민주주의 원리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말한 뒤, “세계적으로 높게 평가받는 전임 대통령기념사업을 백지화한 것은 자승자박(自繩自縛)의 결과를 낳게 될 것이므로 우정사업본부와 문재인 정부는 기념우표발행사업을 정상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장석춘 의원도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만장일치로 결정된 기념우표발행사업을 백지화한 이번 우정사업본부의 행태는 여야 정쟁을 넘어 국론분열까지 번질 수 있는 대단히 중대한 사안으로 심히 우려가 된다”면서 “현 정부에서 적폐 청산을 운운하기 이전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부정책을 뒤집는 이런 행태야 말로 진짜 적폐가 아닌 지 되묻고 싶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해묵은 이념논쟁으로 국민통합에 반하는 결정을 내린 문재인 정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조속히 기념우표 발행을 정상화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 발행 촉구 10만 서명운동은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서울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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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2018년 예산 확보 노력 박차!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은 "8월 3일 오후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KTX 구미역 정차, ▲고순도공업용수 클러스터 조성, ▲2020년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 준비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국비가 2018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며, “KTX 구미역 정차 등 구미시의 대형 숙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면담에서, 백 의원은 우선적으로 KTX 구미역 정차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서 “경부선 연간 이용객이 서울, 수원, 대전 다음으로 많은 구미 지역에 KTX가 정차 하지 않아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구미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기업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어, 현재 국토부에서 실시중인 사업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기재부에서는 조속히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사업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순도공업용수 클러스터 조성사업 관련해서는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 구미 5단지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서 첨단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고순도공업용수 클러스트’를 구미 5단지에 전국 최초로 조성하여 현재 국내에 전무한 고순도공업용수 생산 및 기술 확보를 위해 기재부에서 조만간 심의 예정인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R&D 예산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했다. 백 의원은 김 부총리에게 “구미시가 2020년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선 50m 레인 실내 수영장 건설 등 체육시설 개선 및 건설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을 재차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백승주 의원실에 따르면, “김동연 부총리는 위 사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언급하였고, “백승주 의원은 김동연 부총리에게 구미시를 직접 방문하여 구미 지역경제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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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후보 구미지역 현장투표 실시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구미갑.을 지역 현장 투표가 3월 30일(목) 구미시 형곡동 147-1번지 시장 프라자 1층 29호에서 실시된다. 현장투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권이 있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투표 참여가 가능하다. 투표 참여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하면 본인 확인 후 투표가 가능하며, 경선후보는 1번 안철수, 2번 박주선, 3번 손학규 후보이다. 국민의당 구미(갑)지역은 이갑선 전, 구미시의원이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 위원장은 현재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전국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갑선 위원장은 “이번에 구미에서 실시하는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 현장투표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하면서 국민의당 후보가 정권창출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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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의원, 릴레이 정책토론회 개최새누리당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은 12월 19일~20일 양일간 3가지 주제(구미 노후산단 활성화방안, KTX구미역 정차, 구미 미래 먹거리 창출)로 공무원, 기업인, 언론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통하는 릴레이 정책토론회를 구미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