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도청과 시청 공무원이 하나되어 조속한 안정 기대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10. 30(화) 오후 2시 경북도청 공무원 300명, 구미시청 공무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공단내 불산누출사고 피해지역 봉산․임천리 하천주변 정화 작업을 실시하였다. 지난 10.26(금) 구미시청 공무원 200명, 산업단지공단 30여명이 1차로 4공단내 불산누출피해 도로변 청소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계획으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도청과 시청공무원이 합심하여 산동면 봉산․임천리 하천 정화활동을 나섰다. 도청공무원의 참여는 현지정화작업과 현장방문으로 피해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복구에 앞장서기 위해 정화작업에 나선 것이다. 향후, 구미시는 주민들과 협의하여 마을정화활동 및 주택청소, 도배․장판교체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10.31(수) 10:00 자원봉사자단체 100명이 구미시 자원봉사센터강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자율적인 참여을 위한 자원봉사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불산누출사고로 인한 피해지역에 대한 오해축소 및 위험성없음을 홍보하고 자원봉사활동 전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
따뜻한 사랑의 연탄 선물원평2동(동장 박수연)에서는 2012년 10월 29일 구미시자원봉사센터봉사대학3기동기회(회장 나명환) 회원들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5세대에 연탄1,000장(50만원상당)을 직접 전달하였다. 이번 사랑의 연탄 선물은 독거어르신 5세대에게 각각 200장씩 지급되어 열악한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 구미시자원봉사센터봉사대학3기동기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루어진 사랑의 연탄 선물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이루어지는 행사이며, 봉사대학 3기 동기회 회원들은 이밖에도 미혼모가정 육아용품 전달 및 다문화가정돕기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수연 원평2동장은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봉사대학3기동기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한 동기회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수습 상황1. 불산 누출사고에 따른 재정지원 계획 □ 기본방침 ○ 피해지역 내 벼․과수 등 작물은 전량폐기, 시가에 상응한 지원 ○ 기타 피해는 손해평가 관련 전문가 등에 의한 조사를 실시하고 구미시 “보상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 정부지원에 대해서는 구미시에서 사고발생 업체인 (주) 휴브글로벌에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 ※ 소상공인 피해, 건강검진비, 도배․장판비용 지원 추가반영(10.19 제4차 차관회의) □ 1차 지원내용(10.23 예비비지출 국무회의 의결로 확정) ○ 지원분야 : 생계지원금, 농․축산물, 임산물, 폐기물처리 등 ○ 지원액 : 292억원(국비 20,412백만원, 지방비 8,748백만원) □ 2차 지원 계획 ○ 공장, 차량, 건강검진, 소상공인, 도배․장판교체 및 1차 지원분야 추가분(농작물, 임산물, 폐기물)에 대한 복구(지원) 지원계획 심의(10.26) - 10.30(화) 국무회의에서 확정, 11.2까지 지원 예정 □ 향후 계획 ○ 추가발생 피해는 그 규모가 크지 않으므로, 구미시에서 자체 판단․조사하여 지자체 예산으로 해결 ○ 중앙정부 차원의 수습지원은 환경부(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계속 추진 ※ 구미현지에는 대구지방환경청이 지역 focal point 2. 민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자율적 복구노력 본격화 □ (주)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피해지역 주변 정화활동과 대민 봉사활동 지원으로 피해지역 조기복구 및 대민 소통 강화에 기여 ○ 10.26부터 자원봉사단체(100여개)와 지역 공무원 등 총 3천여명이 3차에 걸쳐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할 예정 □ 추진실적 및 계획 ○ (1차 활동) 10.26(금) 오후 2시 구미시청 직원 200여명과 산업단지 공단 50여명이 참석, 4공단 피해지역 인근 도로변 환경정화 작업 실시, 폐기물 3톤 수거 ○ (2차 활동) 대구지방환경청, 새마을회 등 750여명이 참여, 마을 공공시설 청소와 한천과 지류에 대한 정화활동을 전개 예정 ○ (3차 활동)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2,100여명이 참가, 마을청소, 주택의 도배, 장판지 교체 등 각종 봉사활동 전개 예정 □ 향후 계획 ○ 중앙부처의 봉사활동 동아리와 대구․경북지역 특별행정기관, (소속기관 등) 참여 예정 3. 민관합동환경영향조사단 5차 운영회의 개최(10.29) □ 주요 논의사항 ○ (추진실적 보고) 현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조사 완료한 분야 - 대기(10.23~), 수질(10.22), 토양․지하수(10.24~25) ※ 자연생태․실내공기질은 민관합동조사 진행 중 ○ (조사결과 검토 및 발표여부 결정) 대기, 실내공기질, 수질(강우시), 토양, 지하수, 생태계조사 등 1차 민관합동 환경영향조사단 조사 사항 - (대기) 대기중 불소 정밀조사, (실내공기질) 학교 및 주민요청지역 등 15개 지점, (수질) 10.22일 강우시 하천수조사(80개), (지하수) 27개 지점 조사, (생태계) 식물 포유류, 조류,어류 등 7개 분야 1차 조사 결과 □ 기타 논의 사항 ○ 민관합동환경영향조사단 조사 이전 주민요청에 따라 조사된 대기질(불소) 측정 결과에 대한자료 공개여부 ○ 실내공기질 민간위탁기관 확정 ※ 임시 선정 민간위탁기관 : 대구한의대학교 산업보건연구소, 피영규 교수 □ 향후 계획 ○ 10.31일 브리핑 예정 4. 피해 인접지역 추가 신고된 농작물 안전성 조사 □ 추가 신고현황 ○ 봉산리, 임천리 경계지역 금전동․인덕리․장천면 하장리․신장리 등 153ha □ 향후 처리방안(10.25 제5차 관계차관회의) ○ 민원처리 차원에서 가능성이 있는 곳에 대한 범위는 구미시가 정하고, 식약청/ 농진청/ 경북도가 공동으로 조사한 후 - 조사결과 지원 필요성이 있을 경우 구미시의 예산으로 지원함 5. 피해 소상공인 지원계획 □ 피해 신고현황 ○ 36개 소상공인 1.2억원(10.22일 신고액 기준) - (직접피해*) 5개 소상공인 28백만원, (영업손실*) 36개 소상공인 88백만원 ※ (직접피해) 상품변질 및 폐기 등 불산의 직접 노출에 기인한 재산상 손실, (영업손실)불산으로 인한 영업중단(피해지역 대피) 및 고객감소 등으로 영업이익 (소득)의 감소분 □ 지원계획(안) ○ (지원원칙) 피해 소상공인이 신고한 직접적 재산손실 및 영업손실액에 대해 손해사정 전문가가 사정한 금액을 지급 ○ (피해산정기간) 총 34일(9.27~10.30) ○ (피해금액 산정기준) 손해사정사가 개별 업체별로 산정한 직접적 재산손실과 영업손실액을 사정 평가 □ 소요예산 ○ 직접적 재산손실, 영업손실, 손해사정사 의뢰비 등 - 손해사정사와의 피해산정기준 및 절차 협의(10.31), 피해산정(~11월중) 지원금 교부(11월중)
-
원평2동 새마을남여지도자 먹거리장터 운영원평2동(동장 박수연)에서는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장 김상규, 부녀회장 김순선)주관으로 10. 27(토)~28(일) 문화로 축제 기간동안 구미시 장학기금 및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장터운영은 새마을남여지도자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떡복이, 어묵, 부침개 등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문화로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회원간 화합과 단합의 시간을 되었다. 또한 이번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장학기금 기탁과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쓰여 질 계획이다. 박수연 원평2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원평2동을 만드는데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구미시청 공무원 솔선수범 환경정화 앞장서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10. 26(금) 오후 2시 구미시청 공무원 200여명과 산업단지공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공단내 불산누출사고 피해지역 인근 도로변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불산누출사고 피해지역에 대한 오해축소와 위험성 유무를 정확히 알아서 홍보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현지정화작업과 현장방문 등의 체험을 통해 위험요소 감소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피해주민들과의 아픔을 함께하여 조속한 피해복구에 앞장서고 실추된 구미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추진되었다. 자원봉사활동추진으로 1차 공단피해지 도로변 환경정화, 2차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마을 공공시설, 하천 정화활동, 3차 주택(청소 및 도배․장판교체) 등으로 자원봉사활동을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며, 1차 4공단 피해지역 도로변 정화작업을 구미시청 공무원이 앞장서 위험요소가 없으며 구미시가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피해복구가 종료되길 염원하는 마음으로 정화작업에 나섰다. 배정미 새마을과장은 “4공단내 정화활동 작업은 이미 소석회 중화작업과 물청소로 4공단내 피해지역이 정화되었음으로 1차 정화활동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불산누출사고 피해지역인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지역에 대하여는 자원봉사활동 추진 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주민과 협의하여 마을공공시설, 하천정화, 주택에 도배, 장판 교체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배우 소유진, 입양대상 아기위해 분유·후원금 전달배우 소유진이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유진은 29일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퓨어락 분유 100캔과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아기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소유진은 친권포기, 유기 등 다양한 이유로 요보호 상황에 처한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입양되거나 원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날 대한사회복지회를 찾았다. 소유진은 “영유아기의 부족한 영양은 성장에 어려움을 가져온다”며 “장애나 질병이 있는 아기가 국내에 입양될 확률이 매우 낮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 하루빨리 사랑의 가정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2013년부터 매년 연예인 봉사모임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과 장애아동을 위해 자원봉사, 물품기부, 음악회 사회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의 경우 한해 요보호아동이 4121명에 달하며, 그 중 285명이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만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애나 질병이 있는 아동이 국내 입양될 확률은 전체 입양의 3.7%(2015년. 보건복지부)에 불과해 영유아기 요보호아동의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민간 복지기관으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미혼한부모, 장애인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통해 소외이웃의 행복과 권리향상에 힘쓰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영유아살리기 ‘기적을 잇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함께하는 한숲, 한샘과 함께하는 아낌없이 주는 사랑 의자 만들기 진행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12일 ㈜한샘 임직원들과 함께 ‘아낌없이 주는 사랑 의자 만들기(이하 사랑 의자 만들기)’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부엌 가구와 종합 가구-인테리어 분야에서도 1위 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하며 토탈 홈인테리어 기업인 한샘은 함께하는 한숲과 4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취약계층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사랑 의자 만들기는 한 그루의 나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듯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도 뜻깊고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5월이 될 수 있도록 사랑 의자 만들기를 진행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한샘 임직원은 평소 같았으면 비 오는 주말은 집에서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냈을 텐데 오늘은 다른 때와 다르게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처럼 뿌듯하고 뜻깊은 하루가 된 것 같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모두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숲은 궃은 날씨에도 많은 한샘 임직원 및 가족들과 봉사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사랑 의자 만들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쉽지만은 않은 의자 만들기 봉사활동이지만 모두가 즐겁고 웃으며 참여하고 또한 자신이 만든 의자를 선물로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사랑 의자로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함께하는 한숲은 영세지역 아동센터 운영지원, 경로 무료급식소, 결식예방지원, 청소년동아리지원, 장학지원, 환경개선사업, 해외 빈곤 아동 교육지원 등을 자원봉사, 단체, 기업 연계 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께하는 한숲 개요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받는 아동·청소년들과 그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함께하는 기관으로 한숲지역아동센터, 빛된지역아동센터, 영문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담쟁이 넝쿨, 한숲작은도서관, 한숲희망나눔장학회와 천사아너스클럽이 있으며 아동·청소년들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함께하는 한숲은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결식아동 지원, 청소년 동아리지원, 장학지원, 아동·청소년 공부방 꾸미기,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주방시설지원 및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연계 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쿠키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핫픽스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sup.or.kr
-
성북청소년수련관, 두 마리 토끼 잡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시작쿡방, 먹방과 같은 요리프로그램의 인기로 요리 관련 분야의 진로·진학을 원하는 청소년의 관심이 높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은 요리 프로그램이 진행 가능한 요리 실습실을 개장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관장 이경로) 요리실습실은 ‘청소년 쿠킹클래스 Hello!파티시에’로 첫 시작을 열었다. ‘청소년 쿠킹클래스 Hello!파티시에’는 지역 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된다. 4월 26일~11월 15일 기간 동안 파티시에 직업체험 교육으로 △제과제빵 △핸드메이드 쿠키 △케이크데코레이션 △카페 디저트 등으로 진행되며 ‘cafe & Bakery fail 2018’ 참관을 통해 파티시에 직업을 좀 더 깊게 탐구하게 된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은 과정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지역 재능기부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베이커리를 열어 지역에 빵과 쿠키를 나누어 주게 된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장(이경로)은 “최선을 다해 준비한 요리 실습실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길 바라며 ‘청소년 쿠킹클래스 Hello!파티시에’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성북청소년수련관은 운영단체 (사)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이 서울시로부터 위·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 사업이다. 전통·인성 및 생태를 테마로 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자유 학기제에 따른 진로체험, 임원리더십, 찾아가는 수련관 등 다양한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욕구와 의욕을 고취시켜 자아 성찰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밖에도 목공 체험, 도자기 체험, 미꾸라지 체험 등 청소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3층 팝콘 생태관에서는 생태 자연학교를 운영하며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개요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청소년 특화시설로 청소년 봉사활동은 물론 청소년 활동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관리 및 인증체계 구축, 청소년활동종합 안내, 청소년 주말 활동지원 및 안내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 보급 지원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y040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