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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3년도 시무식구미시는 2013. 1. 2(수)07:30에 남유진 구미시장,김태환 국회의원,심학봉 국회의원,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이현희 구미경찰서장, 주요 기관단체장과 구미시청 5급이상 간부와 함께 계사년 한해를 새롭게 다짐하며, 선산 충혼탑 참배와 박정희대통령 생가 참배를 하였다. 당일 오전10시에는 구미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300명 (본청 전직원, 출장소,사업소 ,읍면동 5급이상)이 계사년 업무를 시작하며 구미시민을 위해 더욱 봉사할 것를 다짐하고 시무식을 가졌다. 충혼탑 참배 박대통령생가 참배 구미시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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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시대를 바라며!12월19일 국민은 과반수 이상(51.55%)의 지지로 새누리당 박근혜후보를 제18대 대통령으로 선택하였다. 국민들은 75.8%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경북은 78.2%투표율에 박근혜당선자에게 80.82%의 절대적 지지를 보냈고, 고향 구미에서도 78.55%의 투표참여와 80.34%의 압도적 지지로 성원을 보냈다. 박정희대통령 생가가 있는 구미에서는 두명의 대통령 배출에 대한 자부심과 축제 분위기 속에서 아버지에 이어 딸의 첫 여성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국민행복 시대를 기대하며 축하하였다. 대통령선거를 뒤돌아 보면, 대부분의 70대이상의 어른들은 투표를 꼭 하겠다고 하면서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게 돌아가시고...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데, 60~70년대 보릿고개를 누가 해결해 주었는데, 새누리당은 누가 살렸는데, 구미공단은 누가 만들었는데... 무조건 투표해야 한다” 면서 절대적 지지를 보냈다. 이렇게 해서 박근혜후보가 제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며 국민행복시대의 개막을 기대한다. 박근혜정부의 탄생에는 유권자 중 특히 50대의 90% 투표참여와 62.5%의 지지 그리고 60대 이상의 72.3% 절대적 지지가 결정적 이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20-40세대에서는 더 많은 지지가 있었지만 48.02%로 낙선하였고, 패배를 인정하며 당선자에게 축하를 보냈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박근혜정부는 소통과 화합이라는 또 다른 과제를 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세대간 소통이다. 지지 내용을 들여다 보면 50대 이상의 세대와 20-40세대의 현격한 차이를 알수 있다. 이는 차기 정부와 기성세대가 풀어야 할 사회적 문제이다. “무조건 믿고 따르라”가 아니고 소통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 새롭게 출발하는 박근혜정부와 위정자들은 20-40세대에게 공약에 대한 실천 의지와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또한 박근혜 당선자는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비정규직전환, 육아, 학자금,교육,일자리,공직개혁,인사,사회비리,성폭행,지역균형발전,소득계층불균형,의료보험, 정치쇄신 등 기타 사회적 양극화와 제반 문제 해결을 공약하였고, 이제는 국민의 선택에 대한 차기 정부가 답을 할 차례이다. 박근혜 정부가 출발하는 2013년은 경기가 국민의 눈높이 만큼 낙관적이지 않다. 특히 구미경제는 더욱 어려워 질 수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회원사 등 272개사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경영기조를 ‘긴축경영’를 내세우며 경제상황을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8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2013년 1/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71’로 6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하회하였으며, 6분기 연속 체감경기가 기준치를 밑돌아 우려를 표시하였다. 하지만 2013년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다. 국민행복의 시작이라고 믿고 국민들은 희망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정부의 공약에 대한 실천과 국민통합을 믿고 기다리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 정부가 보여 온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부터 시작하여 인사문제 등을 답습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새로운 통합의 인물과 과감한 탕평인사로 출발하여야만, 새로운 시대. 행복시대를 열 수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당선자는 꽹과리치며 일방적 신뢰를 보냈던 지역민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고 지지했던 많은 국민들에게 국민행복시대를 열것이라 공약하였다. 기성세대의 선택이 부끄럽지 않은 선택이었음을 소통과 화합, 그리고 공약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박근혜정부와 위정자들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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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남여궁도대회 폐막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전통 활쏘기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올해로 여섯 번째 개최한 '박정희대통령탄신 제95주년기념 제6회 전국남여궁도대회'가 전국의 궁도인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구미 동락공원 내 금오정 (궁도장)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궁도협회(회장 이정희)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기 첫날인 8일에는 단체전이 펼쳐졌으며, 9일과 10일에는 노년부, 남자부, 여자부, 실업부로 나눠 개인전이 열리는 등 참가한 궁도인들이 국내 최고 궁사의 명예를 두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내로라하는 전국의 남녀노소 궁도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하여 개인전에서 18명이 수상하였으며, 5명이 한 조로 참가하는 단체전 1위는 여주시 금당정, 2위는 태백시 연무정, 3위는 전주시 청양정이 차지하였으며, 실업부 1위는 전북체육회, 2위는 의령군청과 포항시 권무정, 3위는 광주시체육회, 대전시체육회, 세종시청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이성칠 체육진흥과장은“궁도는 찬란한 민족문화를 지켜온 호국무예로 예의와 규범을 중시하는 우리민족의 상징적인 무예로서 조국 근대화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 박정희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스포츠의 장으로 승화시키고자 마련한 대회로써 큰 의미가 있으며, 그 권위와 명성은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대회를 통하여 구미시의 홍보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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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남여궁도대회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박정희대통령 탄신 제95주년을 기념하고 호국무예인 궁도의 전통을 잇고 궁도인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영남의 젖줄 낙동강변 동락공원 내 금오정(사두 장해년)에서 제6회 전국남여궁도대회가 열린다. 구미시궁도협회(회장 이정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기량이 출중한 1,000여명의 궁사들이 참가하여 정 대항 단체전,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실업부) 등 5개 종목으로 나누어 궁도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궁도는 우리 민족의 상징적인 전통무예로 오천년 한국사의 찬란한 민족문화를 지켜온 호국의 무예로써 국민정서를 함양하고 예의와 규범을 중시하며 심신단련에 최적인 전통스포츠다. 특히, 구미에서 열리는 궁도대회는 조국 근대화의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스포츠의 장으로 승화시키고자 마련한 대회로 큰 의미가 있으며, 그 권위와 명성은 전국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2001년도 국궁장 금오정을 건립해 많은 일반인이 궁도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궁도인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이번 대회가 명궁 배출의 산실로 발전하고 궁도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루어 나가는 발판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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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구미사람」대상 수상자2012「자랑스런 구미사람」대상 수상자 소 속 직 위 (직업) 성 명 연 령 성 별 비 고 구미시 새마을회 전)회장 박 동 진 65 남 참사랑 시민연합 이사장 우 용 락 66 남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2. 5(수) 지역 기관장 및 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12년「자랑스런 구미사람」대상에 2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은 지난 2011년 기존의 9개 시상부문에서 부문없이 3명 이내로 수상인원을 축소함으로써 상의 가치와 권위를 높인 데 이어 올해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한 지역의 숨은 주인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등 수상의 의미가 다른 해보다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구미시 새마을회 박동진(朴東震, 남, 65세) 전)회장은 제6대 구미시 새마을회장을 역임하며, 읍면동 새마을조직 정비, 새마을 알뜰벼룩장터 운영 등 새마을운동의 내실을 다지고 이런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교류사업에 적극 나서 베트남, 네팔, 에티오피아 지역에 의약품 지원과 학교도서관 건립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전파하여 더불어 잘 사는 지구촌 건설에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인시켰으며, 이외에도 박정희대통령 동상건립추진 위원장을 맡아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근대화와 민족중흥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동상건립사업 추진에 큰 공헌을 하는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하며 새마을 종주도시인 구미의 위상 제고에 크게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다음 수상자는 참사랑시민연합 우용락(禹榕樂, 남, 66세) 이사장으로 1998년 비영리민간단체인 생명사랑실천연합과 참사랑실천연합을 창설하여 20여 년간 회장을 역임하며 본인 소유건물 50여 평에 무료급식소 개설,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주 3회 무료 급식봉사를 실시하는 등 우리지역에 소외되거나 돌봄이 필요한 곳에서 적극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994년부터 월남참전전우회 경북회장을 맡으며 박정희대통령 생가참배, 호국영령 위령제 실시,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 확고한 안보관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2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한편,「자랑스런 구미사람」대상은 지난 1996년 구미시민상과 구미문화상, 선산군민상을 통합한 후 올해가 17년째로써 지난해까지 총 113명의 모범시민을 선정하여 시상한 바 있으며, 영광의 시상식은 12월 말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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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정수(正修)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박정희통령의 위대한 사상과 철학을 선양하고 그 정신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역량 있는 신예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13회 대한민국 정수(正修)대전 시상식이 11.14(수) 14:00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늘 정수대전 시상식에는 정수대전을 주최한 남유진 구미시장, 신재학 한국정수문화 예술원이사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수상자, 작가, 수상자가족,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에서「박정희대통령께서는 폐허의 한국을 세계적인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으신 것처럼정수대전은 13년 동안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온 문화예술대전의 산실이 되었으며 생전에 박대통령내외분께서 문화에 대한 깊은 관 심과 애착을 가지셨으며 강인하고 냉철한 리더십 뒤에 글과 글씨. 그림을 통해 남겨 주신 따뜻함과 자상함이 베인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고 하였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정수대전은 미술(452점), 서예․문인화(499점), 사진(957점)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지난 9월에 전국을 대상으로 총 1,908점이 접수되어 작년(1,864점)보다 증가되었고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작품이 접수되어 명실상부한 전국규모의 예술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정수대전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정수대상 외 10종류(총상금 113,500천원)의 옥석이 가려졌으며 3개 분야 정수대상 중 미술 부문 에서 정선영씨 “기다림 Ⅰ”이 대통령상 수상으로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미술부문에서 김철윤씨가“희망을 찾아서” 서예․문인화 부분은 이지연씨의 “ 청춘예찬”, 사진부문에서는 나판주씨“눈 오는 날”로 수상의 영예 를 안았다. 전시회는 전국배구대회 관계로11.11~11.15까지 5일간 전시일정을 앞당겨 박정희체육관 에서 정수대전 미술, 사진, 서예․문인화 입선이상 수상작품 732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임대일 초대 이사장 특별전도 함께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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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95회 탄신제 개최구미시는 11월 14일 박정희대통령 95회 탄신일을 맞이하여 전국 숭모단체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모동 추모관과 박대통령기념공원에서 탄신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탄신제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국회의원(김태환, 심학봉),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임춘구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숭모단체, 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하였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정희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전국의 숭모단체 회원들과 정계인사 등 많은 분들이 참여 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탄신 행사는 탄신일을 기념하 는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현재 조성중인 박정희대통령 기념공원 현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식전공연 인 타악연주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유족대표 인사, 박정희 대통령 18년 역사(업적) 영상물 상영, 기념공연『새날,또 다시 피는 꽃』순서로 진행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념사에서 『초근목피의 처절한 가난과 보릿고개의 궁핍을 없애 고 세계 101번째의 최빈국에서 G20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선진국의 반열로, 수출1억 불에서 시작한 발걸음은 이제 1조 달러 수출의 경이적인 경제신화를 만든 나라로 이 끌어 주었다고』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또한 전국각지에서 활동중인 박정희대통령 숭모단체에서는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단체로 참석하였으며, 구미문화원과 관내 여러 숭모단체 회원들은 따뜻한 차와 떡 을 나누어 주는 봉사할동을 펼쳐 차가운 날씨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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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제33주기 추도식 개최박정희대통령 서거 33주년을 맞이하여 고인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기리고자 제33주기 추도식이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가 주관한 가운데 10. 26(금) 10:30 박대통령생가(구미시 모동)추모관에서 거행되었다. 이번 추도식은 남유진 구미시장,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국회의원(김태환, 심학봉), 임춘구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추모단체,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하였다. 추모제(10:30~10:50)에는 초헌관(남유진 구미시장)-아헌관(임춘구 시의회의장)-종헌관(전병억생가보존회이사장)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추도식 (10:50~11:30)은 식사(생가보존회이사장), 추도사(시장, 행정부지사, 국회의원, 시의장) 그리고 고인의 육성녹음 청취, 헌화 및 분양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남유진 구미시장은 추도사에서 “박정희대통령은 처절한 가난과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피워내신 대한민국 산업화의 꽃은 은은한 국화 향기처럼 진한 그리움으로 남아 오늘을 밝혀 주셨고, 반도에 갇혀 살았던 우리가 4대강의 기적을 이루며 세계로 뻗어나가 국민소득 80불의 나라에서 2만불의 나라로, 10대 선진국이자 G20 공동의장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되었다.”고 박정희 대통령 업적을 높였다. 또한 경북도내, 대구, 부산 등지의 박정희대통령 관련 단체 등에서는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참석했으며, 구미 다례원, 호박가족, 상모동 부녀회 회원들은 따뜻한 차와 떡을 나누어 주는 봉사할동을 하여 차가운 날씨가운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