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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1동 3회차 Clean-day 실시형곡1동(동장 김용보)은 지난 4월 14일(목) 오후 2시 관내 5개 단체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회차 클린데이(Clean-day)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에서는 복개천 주차장의 자전거 도로와 관목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4~7통 원룸밀집지역의 가로등, 전봇대에 부착된 전단지, 벽보, 현수막을 제거하였다. 김용보 형곡1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클린데이 활동으로 복개천 주차장 주변이 한결 깨끗해졌고, 불법광고물 수거로 동네 분위기가 더욱 밝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형곡1동은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을 클린데이(Clean-day)로 지정‧운영하여 관내 도로변, 가로수‧전봇대 등에 부착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도로변, 공한지 등 환경취약지역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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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불법유동광고물 합동단속 및 캠페인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지난 4. 7(금) 오후 7시~9시까지 인동동 로데오거리 및 주변 상가지역에 대하여 인동파출소, 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김재돈)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야간 합동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법질서 확립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조성을 위해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방해하는 에어라이트, 현수막, 불법전단지 등 다량 수거하였다. 구미시에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하여 상습 반복 불법 행위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벽보·전단·명함형 스티커 등 불법광고물에 대하여는 수거보상제를 실시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도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시디자인과 장학곤 과장은 도로에 “무분별하게 설치한 에어라이트와 입간판 등은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줄뿐만 아니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단속하여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정착과 쾌적한 거리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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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1동 Clean-day 발대식 개최형곡1동(동장 김용보)은 지난 3월 9일(목) 오후 2시 박교상 시의원, 관내 5개 단체 및 회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데이(Clean-day) 운영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클린데이의 추진배경과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활동방안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이어서 참석자 전원은 우방3차 아파트를 중심으로 도로변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 벽보 등을 제거하고 삼풍빌라 부근 산 비탈면에 무단투기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여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김용보 형곡1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꽃피는 3월에 클린데이 활동으로 동네 분위기가 더욱 밝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국 1위의 '그린시티 구미' 위상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형곡1동은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을 클린데이(Clean-day)로 지정‧운영하여 관내 도로변, 가로수‧전봇대 등에 부착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도로변, 공한지 등 환경취약지역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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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불법 광고물에 대해 행정조치 강화!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법질서의 확립과 쾌적하고 살기좋은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 최근 부동산 분양광고와 각종 홍보 광고물이 교차로, 가로수, 전봇대 등에 설치돼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에 심각한 위협과 거리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에 구미시에서는 상습 반복 불법 행위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구미경찰서, 광고협회 구미시지부와 함께 민·관 합동단속 및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여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정비와 벽보·전단·명함형 스티커 등 불법광고물에 대하여는 수거보상제를 실시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도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장학곤 도시디자인과장은 “최근 부동산 분양 현수막과 각종 행사현수막 폭주로 시민들의 통행과 안전에 위협요소가 되고 있어, 시청 및 읍면동에서는 정비와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광고물 설치자에 대한 과태료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로 도시미관 저해 활동에 대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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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정기총회 개최(사)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구미시지부(지부장 김재돈)는 지난 12. 23(금) 18:30, 구미웨딩 3층 쟈스민홀에서 김중권 구미시 부시장, 윤창욱, 이태식, 이홍희 도의원, 윤종호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재영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장, 시․군 옥외광고협회 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는 2016년 한해동안 선진옥외광고문화정착및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회원과 공무원에게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재돈 지부장은 “지난 한해 쾌적한 거리미관 조성과 협회 발전에 노력한 회원 및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협회의 발전과 회원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하여 선진광고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김중권 구미시 부시장은 “선진광고문화 정착과 아름다운 거리미관을 위해 노력해온 광고협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광고물이 도시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마음껏 거닐 수 있는 명품도시 거리미관 조성에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는 옥외광고물 등의 효율적인 관리와 옥외광고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설립된 단체로 주말(공휴일) 불법광고물 정비, 고정광고물에 대한 안전도검사 및 풍수해 대비 재해방재단을 운영하면서 노후․훼손된 무주광고물에 대한 철거 등 시민의 안전과 거리미관 개선과 구미시 옥외광고문화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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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외광고업무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16 경상북도 옥외 광고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16. 12. 2(금) 안동시에서 개최된 2016 옥외광고 민관합동 워크숍에서 최우수 기관상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옥외광고업무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서 선진광고문화 정착 및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구미시는 간판정비사업, 현수막 게시대 설치, 무주광고물 철거 및 재해방재단 운영, 테마별 광고물 정비, 주말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등 꾸준한 불법광고물 정비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도시디자인과)에서는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쾌거를 바탕으로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뿐 아니라 과태료 부과로 불법행위 근절과 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선진광고업무 수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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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정종합관찰제 우수자 포상구미시는 시민불편사항의 조기 해소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행정종합관찰제 3/4분기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과 격려를 지난 18일 시청에서 가졌다. 행정종합관찰제는 시민불편사항을 능동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구미시 전공무원들이 출·퇴근이나 출장 시 시민이 느낄 불편사항이나 환경저해 요소 등을 사전에 발견하여 스마트폰앱으로 담당자에게 신속히 전달·처리하는 서비스로 최근 정부에서 강조하는 정부3.0 국민 맞춤형 서비스 중 하나이다. 구미시는 행정종합관찰제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파손된 도로, 불법광고물, 불법쓰레기 등 3,240건의 시민불편사항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전달·처리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자동차로 인해 발생되는 도로 및 인도 시설물 파손의 불편사항은 시민 안전과 관련이 있기에 도로과의 신속한 처리가 타부서의 수범이 되고 있다. 또한 강풍 및 폭우에 의한 피해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전달 처리하여 사고를 조기에 예방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는 통상적인 서류절차 없이 스마트폰앱과 새올전산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업무처리시간 단축과 예산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3/4분기 행정종합관찰제 평가결과를 토대로 형곡2동사무소 김민주(복지9급) 주무관 등 5명의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였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생활에 사소한 불편함도 없이 쾌적한 구미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관찰의 양과 질을 동시에 만족시켜 보다 나은 제도로 정착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임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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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 9월 새마을대청소인동동(동장 이창형)에서는 2016. 9. 1.(목) 오전7시부터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자생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새마을대청소를 인동 중앙공원과 인동시장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인동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인동시장 및 주변 상가 밀집지역 3km구간을 3개조로 나누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광고물(전단지, 상업현수막 등)등 약 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올해는 새마을대청소 10주년이 되는 해로 인동새마을금고와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 회원이 적극 참여하여 지역 상가 밀집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인동시장 주변을 대대적으로 환경정비 함으로써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의 의미를 되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새마을대청소는 단순한 환경정비가 아닌 매월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행사로 구미는 새마을 종주도시로서 그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새마을대청소 10주년이라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한 분 한 분 자발적 참여로 새마을정신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있음을 강조하며 이날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창형 인동동장은 인동동은 구미시에서 가장 큰 행정동으로서, 항상 지역 기관·단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정과 민간이 조화를 잘 이루었기에 앞서가는 지역이 될 수 있었다며 참여하신 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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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토대청결운동 전개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7. 25 ~ 7. 29 (5일간)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휴가철 손님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구미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산업도시의 이미지가 아닌 쾌적하고 깨끗한 구미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주요 행락지 10개소, 다중집합시설 2개소, 주요도로 연도변 32개소 등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새마을회 및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은 구미의 주요 명소인 금오산도립공원, 옥성자연휴양림, 산동참생태숲, 산악레포츠 공원 등 휴양 레저시설을 중점 정비한다. 또한 구미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다중집합시설 주변의 쓰레기 수거 및 불법광고물 제거하고 연도변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범시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참여 분위기도 조성 할 계획이다. 명산 금오산 일원과 야영장은 성수기에 1일 평균 10,000여명, 옥성자연휴양림은 500여명 찾는 구미의 대표적인 하계 휴양지로 명성이 나 있으며, 2016년 개장한 수상레포츠체험센터는 카누, 조정, 수상체험 등 여름 방학동안 가족단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다. 2013년 완성된 구미산악레포츠 공원은 전국 최초로 3대 산악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공암벽등반, 산악자전거(MTB),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모험 레포츠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구미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이 즐겨 찾는 산악레포츠 단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구미에서 휴가를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주요 행락지 주변을 말끔히 정비할 계획이라며 민간단체와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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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정종합관찰제 우수자 포상구미시는 시민불편사항의 조기 해소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행정종합관찰제 2/4분기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과 격려를 지난 19일 시청에서 가졌다. 행정종합관찰제는 시민불편사항을 능동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구미시 전공무원들이 출·퇴근이나 출장 시 시민이 느낄 불편사항이나 환경저해 요소 등을 사전에 발견하여 스마트폰앱으로 담당자에게 신속히 전달·처리하는 서비스로 최근 정부에서 강조하는 정부3.0 국민 맞춤형 서비스 중 하나이다. 구미시는 지난 3달 동안 행정종합관찰제 운영을 통해 파손된 도로, 불법광고물, 불법쓰레기 등 1,879건의 시민불편사항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전달·처리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강풍 및 폭우에 의한 피해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전달 처리하여 사고를 조기에 예방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통상적인 서류절차 없이 스마트폰앱과 새올전산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업무처리시간 단축과 예산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2/4분기 행정종합관찰제 평가결과를 토대로 신평1동사무소 김영찬(행정6급) 주무관 등 5명의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였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생활에 사소한 불편함도 없이 쾌적한 구미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관찰의 양과 질을 동시에 만족시켜 보다 나은 제도로 정착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임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