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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엑셀 초․중급 과정 연수 실시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인한)은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일반직 6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역량강화를 위한 엑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연수생의 맞춤형 수준별 강의를 위해 초급(엑셀! 기초부터 탄탄하게), 중급(엑셀! 한번에 끝내기)으로 나누어 실시하였으며, 평소 어려웠던 문서 작성 및 처리방법을 공유하여 학교 및 기관의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정보화 연수 전문강사 계명대학교 권동희 외래교수의 현장 실습위주 강의를 통해 연수생들의 정보화 업무처리에 큰 도움을 주었다. 본 연수의 엑셀과정에 참여한 연수생은 “문서작성에서 어려운 점을 연수생의 입장에서 원리와 개념을 충실하게 설명해 주었고, 해당 영역 실습하기를 통해, 액셀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창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총무부장은 “지식기반 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지식과 가치 창출을 통해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현장에서 업무경감을 위한 큰 영향력을 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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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연수원, 신규공무원추수교육과정 연수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김인한 원장)은 4월2일(화)에서 5일(금)까지 2019년1월1일자 신규임용공무원 95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추수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임용 후 어려움을 겪는 신규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직무전문성 제고와 연수생 간 공감과 소통에 중점을 두어 ‘교육실무직 복무 및 급여관리’ 등의 직무과정과 ‘국립 칠곡숲체원 현장체험연수’ 등의 다양한 과정으로 편성하여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총무부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공무원에게 공직생활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교육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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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연수원, 중등초임교장 대상 직무연수 실시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인한)은 3월 20일(수)부터 3월 22일(금)까지 경북도내 중등초임교장 40명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전반에 대한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학교장으로서의 조직관리 및 리더십 함양, 학교회계 예산 운영과 민원 해결 능력 향상 등의 역량을 함양하여 효율적인 학교경영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장의 문제 해결력 신장을 위한 참여식연수 운영과 학교경영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하여 현장사례 중심의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연수 효과를 증대하였다. 또한, 그림을 통한 우리역사 알아보기 강좌를 통하여 인문학적 소양도 기른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김인한 원장은 앞으로도 “중등교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상의 프로그램, 최고의 강사, 최적의 연수환경을 조성하여 행복한 연수, 함께 여는 미래교육을 선도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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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신규임용예정교사 대상 직무연수 실시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인한)은 2월 11일부터 3일간 유치원, 초등, 특수 신규임용예정교사 377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내기 교사들에게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지향하는 경북교육의 방향을 알리고, 교사로서의 기초 소양을 함양하며 학생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현장의 선배 교원들을 강사로 위촉하여 이론 보다는 사례중심, 실무 중심의 참여식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새내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학교가 지식을 넘어 아이들의 삶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교로 발령이 나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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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습자 중심의 원격연수운영 개편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인한)은 '앞서가는 연수, 변화하는 교육’ 이라는 연수원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교원의 연수 부담은 줄이고 연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접근성과 편의성이 보장된 교원 연수가 되도록 수요자 중심의 연수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원이 교육활동에 임함에 있어 업무의 숙달과 성취도 향상, 변화하는 교육에 부응하기 위해서 교원연수를 통해 부단한 자기 연찬의 기회를 갖고 전문성을 신장시켜나가야 한다. 하지만 교육현장을 보면, 교직 10년차인 A교사는 담임을 하면서 연구부장 업무를 함께 담당하고 있다. 담임으로서 학습지도와 생활지도 외에 연구부장으로서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원 연수 업무 등의 업무도 수행해야 한다. 그런 A교사가 특히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하는 것은 교원 연수 업무이다. 각종 법령에 따르면 교원이 연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생명존중교육, 인권교육, 인성교육 등 총 13과목 26시간이다. 한 달에 평균 2개 정도의 연수를 기획하여 강사를 초빙하고, 연수 자료를 만들어서 연수를 실시해야 한다. 또 연수가 끝나면 강의료를 지급하고 정산서류를 만들어서 행정실로 제출해야 한다. 연수에 참여하는 동료 선생님들의 불만까지 감수해야 한다. 학기 중에는 의무연수 참여 보다는 수업준비, 동학년 및 동교과 선생님들과 정보교환, 학생 상담 등 더 시급한 일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경북교육청연수원(원장 김인한)은 이러한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먼저 학습자 중심 원격연수 운영으로 지금까지 기관 중심에서 통제 및 관리하던 연수를 학습자가 직접 신청과 수강, 이수 등 연수의 전 단계를 자기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개별 학습 분량과 진도에 맞추어 외부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연수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되는 200여개의 원격연수 과정을 연중 개설하여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줌과 동시에 법령 및 국가시책에 의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던 연수들은 꾸러미 형태의 통합과정으로 개설하여 연수의 편의를 극대화하였다. 나아가 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연수에 참여 시 집계처리시스템을 활용한 One-Step 신청 방식을 도입하여 연수 희망과 추천, 선정과 통보, 수강신청 등과 관련해 생산되는 다량의 공문서 발생을 방지하고 그에 따른 교원의 업무 부담이 해소되도록 하였다. 김인한 경북교육청연수원장은 ‘앞서가는 연수, 변화하는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 선대응 하는 앞서가는 연수원로서 면모를 갖추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교육의 변화에 연수원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러한 노력들이 학교업무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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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2019 참 좋은 구미교육계획 설명회’ 개최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1월 16일(수) 오후 2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 지역인사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2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삶이 되는 배움, 함께 크는 행복'을 위한 ‘2019 참 좋은 구미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승하 교육장은 2019 새로운 구미교육 지표를 '삶이 되는 배움, 함께 크는 행복'으로 제시했다. 배움이 삶과 하나가 되어 함께할수록 더 커지는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구미교육 실현과 참 좋은 구미교육의 강한 실천 의지의 표현임을 밝혔다. 또한 구미교육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해 주신 교장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2019 구미교육계획을 바탕으로 학교의 특색을 살리는 살아 숨쉬는 알찬 학교교육계획을 수립하여 참 좋은 구미교육이 실현될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최원아 교육지원과장은 '삶이 되는 배움, 함께 크는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변화한 경북교육 정책방향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3대 시책과 2개의 특색 교육 중심의 2019 참 좋은 구미교육을 설명했다. 구미 3대 시책으로 학생들이 경험하는 실제적인 교육의 역량 발현 교육과정 지원, 구미교육을 움직이는 문화와 힘을 담은 성장하는 학교문화 조성, 구미교육을 뒷받침하는 환경과 시스템을 위한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특색교육으로 ‘모둘림’ 인성교육으로 체험중심의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자율 학점제’로 학생 스스로 실천한 학습 결과를 학교장이 인증하는 학생수준교육과정으로 독서, 탐험, 스포츠, 진로,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점을 이수하며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교육가족들은 지식의 축적을 넘어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진정한 배움과 더불어 행복해 질 수 있는 '참 좋은 구미교육’ 구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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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일반직 원격연수 상시 운영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인한)은 '2019년 일반직 원격연수'를 상시 운영으로 개선하여 50개과정을 2월 7일부터 운용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운영한 정기 원격연수는 정해진 기간에만 수강이 가능했고, 동시접속에 따른 인원제한으로 불편함이 있었다. 상시연수는 정기연수의 단점을 보완하여 학습자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기간 동안 연수를 수강 할 수 있는 방식이다. 또한, 상시연수는 연중 학습자가 연수 시작과 종료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수강인원제한이 없으며, 개별 학습 분량에 맞춘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김인한 원장은 “2018년 상시연수를 시범운영한 결과 기존의 정기 연수과정에 비해 연수 참여율과 이수자수가 현저히 높게 나타나 2019년에는 전면 상시연수로 운영하게 되었다”며 “기관중심 연수에서 맞춤형 학습자 연수로 변화시켜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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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학부모 자유학기제 정책이해 연수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11. 27.(화) 14:00에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정책이해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에서 홍웅식 원장(한국직무능력개발원)의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자유학기제와 미래교육”라는 특강에 이어 차용석 장학사(구미교육지원청)의 자유학기(년)제 교육과정운영 설명으로 학생들의 창의력 및 자율성 확대에 따른 학습여건 조성에 대하여 학부모들의 이해를 제고하였다. 최원아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회가 우리 학부모님들이 자녀들과 보다 나은 소통과 공감을 증진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자유학기제의 양축인 학생활동중심수업 및 과정중심평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아가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 및 자유학기(년)제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증진되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학부모들의 정책이해 및 홍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연수의 내용들이 흥미롭고 알찼으며,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자유학기(년)제와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미교육발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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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연수원, 119 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은 20일 오전 10시에 송정 119 안전센터와 연합하여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유사 시 효과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실시됐다. 직원들은 편성된 자위소방대에서의 각자의 역할을 미리 숙지하여 당일 모의 화재상황을 연출하였으며, 신속한 화재신고를 시작으로 피난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소방서와의 합동 진압 등 화재가 발생했을 때의 일련의 과정을 시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훈련에서 김옥동 총무부장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대처에 실패하면 인명 재산 피해가 클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전직원들의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능동적인 대처가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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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11. 2(금),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 강당에서 구미관내 유,초,중학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참인재개발원 대표 방동영 강사가 “4차산업혁명시대 소통하는 즐거운 일터”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였고, 한국교통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인 강민호 강사로 부터 “재난위기 대응과 안전문화” 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행정의 바람직한 역할과 재난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연수가 되었다. 또한 연수 이후 지진 대피, 동절기에너지절약 안내 등 각 과별 업무내용을 전달했다. 노승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 공동체의식 등의 역량을 발휘하고 재난발생시 대처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