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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한돈협회, 사회복지시설 등 위해 선산출장소에 돼지고기 기탁![구미인터넷뉴스]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지부장 안완수)는 11월 30일 구미시 선산출장소를 찾아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5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552kg)을 전달했다. 협회에서는 2013년부터 10년째 매년 돼지고기를 기탁해 오고 있는데, 지난 2년간 1,185kg(1,3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와 코로나 극복 성금 200만원을 기탁해온 바 있다. 지금까지 구미시장학재단에 기탁한 장학금도 5천200만원에 이르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 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돼지고기는 2013년 7월 29일 '구미돼지고기'로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이 되어있고 '참돈'은 이보다 앞서 2011년 2월 25일 상표등록이 되어 있는 브랜드 돼지고기이다. 지대근 선산출장소장은 성품 전달을 받는 자리에서 "매년 수차례의 이웃사랑과 사회공헌에 감사하다"면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시민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축산업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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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한돈협회, 코로나19 극복 응원 돼지고기 기탁![구미인터넷뉴스]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지부장 김종길)에서는 지난 10월 30일 구미시선산출장소를 찾아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20㎏(삼겹살, 목살)을 전달했다. 구미지역 돼지고기는 2013년 7월 29일 '구미돼지고기'라는 이름으로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보다 앞서 2011년 10월 5일 '참돈'이라는 이름으로 상표등록되어 있다. 협회에서는 지난 1월 22일 55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복지시설 기탁하고, 4월 10일에는 코로나19 극복에 수고하고 있는 의료기관·군부대·소방서 등에 돼지고기를 기탁한 바 있다. 지난 3월 16일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구미시장학재단에는 기탁한 장학금이 5천200만원에 이르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 오고 있다. 유익수 선산출장소장은 "매년 이웃사랑과 사회공헌에 감사하다."면서 고마움을 전하고 "최근 경기·강원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야생멧돼지는 물론 집돼지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농장 안으로 매개체를 통해 유입이 되지 않도록 농장관리를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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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한돈협회 '참돈 돼지고기 기탁' 이웃사랑 실천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지부장 이성수)는 12월 3일 구미시선산출장소를 찾아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60만원 상당의 구미돼지고기 참돈 250kg(714명분)을 전달했다. 구미한돈협회는 2013년부터 7년째 매년 돼지고기를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금 5천2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현재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등에 따라 돈가 하락으로 생산원가에도 못 미치는 어려움에도 연말을 맞아 이웃과 나눔의 행사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성수 지부장은 "축산업이 지속 성장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웃과 함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하는 돼지고기는 2011년 2월 25일 ‘참돈’ 상표등록을 한데 이어 2013년 7월 29에는 ‘구미돼지고기’라는 이름으로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을 한 바 있다.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은 특허청에서 한 지역의 대표적 특산품을 일괄 등록해 주는 제도로 ‘구미돼지고기’는 ‘제주돼지고기’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 등록 사례이다. 구미에서는 현재 19농가에서 5만7,000여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김종율 구미시선산출장소장은 "매년 거듭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지역 발전을 선도하면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한돈협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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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지부장 이성수)는 지난 8월 16일 장세용 구미시장을 만나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달라며 1천117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2,317kg(47두분)을 기탁했다. 협회에서는 2013년 이래 7년째 매년 돼지고기를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금 5천200만원을 기탁해 오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참돈’은 2011년 2월 25일 상표등록이 되어 있고, ‘구미돼지고기’는 2013년 7월 29일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된 지역을 대표하는 축산물 브랜드이며, 현재 19농가에서 57천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이성수 지부장은 “지역 우수 축산물인 ‘구미돼지고기’ - ‘참돈’을 많이 애용해 달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노력을 다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성품 전달을 받는 자리에서 “매년 거듭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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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돼지고기 3·3데이 참돈 시식 및 홍보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대한한돈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성수)와 함께 지난 3.1(금) 구미 금오산 주차장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에서 3·3데이(삼겹살데이)를 맞이하여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소비촉진 시식회는 3·3데이(삼겹살데이)을 기념하고 구미 돼지고기 참돈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홍보하는 행사로 진행하였다. 구미 한돈협회 이성수 지부장은 “최근 돼지고기 가격의 하락이 지속되고 생산비 증가로 양돈농가의 경영상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3·3데이 행사를 통해 품질이 우수하고 맛좋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돼지고기 참돈 브랜드에 대한 시민의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구미시 돼지고기 브랜드는 2010년 “참돈” 상표등록과 2013년 “구미 돼지고기”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을 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한돈협회 자조금 4백만원으로 시행하였으며, 5월5일 어린이날에는 돈까스를 만들어 소비촉진 시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미시 선산출장소(소장 조석희)는 “최근 생산원가에도 못 미치는 돼지고기 가격 하락과 구제역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를 돕고 영양보충이 필요한 봄철에 삼겹살을 많이 소비하여 농촌경기회복에 도움을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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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한돈협회 군부대에 돼지고기 위문품 전달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지부장 이성수)에서는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지난 1월 18일 지역 향토방위에 앞장서고 있는 제5837부대를 방문하여 400만원상당의 돼지고기 400kg(1,140인분)을 전달했다. 협회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2013년 이후 7년째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금 5천2백만원 기탁 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되는 돼지고기는 2011년 2월 25일 참돈 상표등록을 한데 이어 2013년 7월 29에는 ‘구미돼지고기’라는 이름으로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을 한 바 있다. 이는 특허청에서 한 지역의 대표적 특산품을 일괄 등록해 주는 제도이다. 구미에서는 현재 20농가에서 6만여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이성수 지부장은 “지역의 튼튼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하여 고생하는 국군장병들이 ‘우리돼지고기 '참돈’으로 건강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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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한돈협회 '구미돼지고기-참돈' 기탁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지부장 이성수) 11월 20일 구미시선산출장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45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666kg(1,903명분)을 기탁했다 협회에서는 2013년 이후 6년째 매년 돼지고기를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금 5천200만원 기탁 등 ‘구미돼지고기 브랜드 - 참돈’ 이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만큼 소득의 일정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나아가 사회봉사에 적극 공헌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돼지고기는 2011년 2월 25일 ‘참돈’ 상표등록을 한데 이어 2013년 7월 29에는 ‘구미돼지고기’라는 이름으로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을 한 바 있다.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은 특허청에서 한 지역의 대표적 특산품을 일괄 등록해 주는 제도로 ‘구미돼지고기’는 ‘제주돼지고기’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 등록 사례이다. 구미에서는 현재 21농가에서 57천여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이성수 지부장은 “유통주체인 구미칠곡축협과 더욱 협력하여 구미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돼지고기를 생산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구미돼지고기 - 참돈’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달라”는 말을 전했다. 조석희 구미시선산출장소장은 성품 전달을 받는 자리에서 “매년 거듭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 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지역 발전을 선도하면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한돈협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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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 장학기금 기탁!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최수길)에서는 12월 30(금) 송년 모임 자리에서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구미시장 남유진)에 장학기금 1,6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협회 12명의 회원들이 개별명의로 100만원에서 300만원씩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이며, 2009년부터 지금까지 누계 기탁금이 5,200만원에 이른다. 현재까지 구미시장학재단은 총 295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또한, 협회에서는 매년 명절 때마다 직접 기른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구미대표 축산물브랜드인 ‘돈’은 2011년 2월 25일 상표등록을 한데 이어 2013년 7월 29에는 ‘구미돼지고기’라는 이름으로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을 한 바 있다. 구미에서는 현재 20농가에서 5만6천여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최수길 지부장은 “구미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안전하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생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기금 조성 및 이웃사랑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계속 이어지는 한돈협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장학기금 1인1계좌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1,000억 장학기금 모금 달성에 전력을 다하고, 장학재단의 운영 내실화와 장학금 수혜자 확대 등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인재를 우리 구미에서 많이 길러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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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장 이․취임식 개최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지부장 최수길)에서는 지난 5월26일 오후6시30분 구미웨딩에서 회원 가족과 박의식 구미부시장, 이홍희 경상북도의회 의원, 정근수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최재철 경상북도 축산단체협의회장, 관련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새로 취임해 2017년까지 협회를 이끌게 될 최수길 신임 지부장은 “혼자가면 빨리가고 함께가면 멀리간다며 떼를 지어 먼거리를 비행하는 기러기처럼 주민들과 상생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한돈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의식 구미부시장은 “축산업이 농림총생산액의 40%를 차지하고 그중 돼지고기가 쌀 다음으로 상위 2위”라고 양돈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구미는 공단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2001년 축산종합평가 전국 최우수상 수상, 구제역 등 전염병 청정 지역으로 전국에서도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한돈협회는 회원수는 적지만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일당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는 17명의 양돈농가가 6만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면서 전국 최초로 2006년 건립한 생균제 생산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생균제를 생산하여 “구미별미 돈” 브랜드를 개발하였고, 2013년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구미돼지고기”라는 이름으로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이 된 구미시를 대표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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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돼지고기로 이웃사랑 실천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지부장 안완수)에서는 10월 26일 구미시선산출장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544kg(2,720명분)을 기탁했다. 협회에서는 2013년 이후 매년 명절 때마다 돼지고기를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500만원도 기탁하는 등 구미시 대표 돼지고기 “돈” 이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만큼 사회에 환원하고 나아가 사회봉사에 적극 공헌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구미대표 축산물브랜드인 “돈”은 2011년 2월 25일 상표등록을 한데 이어 2013년 7월 29에는 “구미돼지고기”라는 이름으로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을 한 바 있다.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은 특허청에서 한 지역의 대표적 특산품을 일괄 등록해 주는 제도로 ‘구미돼지고기’는 ‘제주돼지고기’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 등록 사례이다. 구미에서는 현재 20농가에서 6만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안완수 지부장은 유통주체인 구미칠곡축협과 더욱 협력하여 구미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돼지고기를 생산하겠다는 포부와 앞으로 구미돼지고기 돈을 아껴달라는 말을 전했다. 권순형 구미시선산출장소장은 성품 전달을 받는 자리에서 “매년 거듭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지역 발전을 선도하면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한돈협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