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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관리원 공개채용...체력검정방식 변경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16일 구미체력인증센터에서 2023년 환경관리원 공개채용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구미시는 만 20세 이상 구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며, 정년퇴직에 따른 충원을 위한 8명 모집에 140명이 신청해 1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날은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61명을 대상으로 2차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올해 공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체력검정방식의 변경이다. 매년 시 자체에서 시행하던 체력검정을 공인인증기관인 구미체력인증센터에 의뢰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평가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는 체력검정 시험이 환경관리원 선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공인된 체력인증기관에 의뢰해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목적이다. 체력검정 평가항목은 기존 2종목(윗몸일으키기, 30kg 모래주머니 메고 50m 달리기)에서 환경관리원 자격 필수 요건인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평가를 위해 국민체력100 인증 종목인 4종목(악력, 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20m왕복오래달리기)로 확대했다. 부상의 위험이 있는 30kg 모래주머니 메고 50m 달리기는 제외했으며, 평가지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을 기준으로 했다. 구미시는 응시자들의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검정 점수를 합산해 채용인원의 1.2배수를 선발하고 3차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이달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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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관리원 8명 공개 채용...공채방식 변화![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환경관리원 8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채는 정년퇴임 등 결원 충원에 대한 채용으로 구미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자로서 만20세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원서접수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이다. 올해 공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체력검정방식의 변경과 다자녀 가족에 대한 가산점 확대이다. 매년 시 자체에서 시행하던 체력검정을 공인인증기관인 구미체력인증센터에 의뢰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평가방식으로 전환하였다. 이는 체력검정 시험이 환경관리원 선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공인된 체력인증기관인 구미체력인증센터에 의뢰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체력검정 평가항목도 기존 2종목(윗몸일으키기, 30kg 모래주머니 메고 50m 달리기)에서 국민체력100 인증 종목인 4종목으로 확대하여 환경관리원 자격 필수 요건인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평가를 위해 악력, 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20m왕복오래달리기로 변경하였다. 특히 부상의 위험이 있는 30kg 모래주머니 메고 50m 달리기는 제외된다. 평가지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을 기준으로 했다. 또한, 구미시에서는 1차 서류심사에 체력인증센터에서 발급하는 체력인증서의 점수반영 및 인구증가시책으로 다자녀 가구에 대한 가산점을 상향 조정하여 채용인원의 7배수를 1차 합격자로 선발 한 후, 1차 합격자에 한하여 5월 16일 구미체력인증센터에서 2차 체력검정을 실시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검정 점수를 합산하여 채용인원의 1.2배수를 선발하여 3차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올해 공채부터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기준의 적용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체력검증을 함으로써 보다 우수한 인력을 선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www.gumi.go.kr) 채용∙일자리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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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년 공무직근로자(환경관리원) 공채 체력검정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7일 오전 9시 낙동강체육공원 트랙경기장에서 쾌적한 구미 환경 조성에 앞장설 2022년 환경관리원 공개채용 체력검정을 실시하였다. 체력검정은 윗몸 일으키기, 모래자루 메고 50m 달리기 두 종목으로 시행되었으며 체력시험은 아침부터 열기가 넘쳤다. 이번 공개채용은 만20세 이상 구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며, 정년퇴직에 따른 충원을 위하여 13명 모집에 194명이 신청해 14.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30~40대가 78%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 지원자도 7명이 지원했다. 또한, 20대 젊은 연령층이 30명으로 15%, 대졸이상 응시자는 105명으로 54%에 달해 정년 보장 및 직업의 안정성, 다양한 복지 혜택 등으로 환경관리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미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와 공정한 실기 시험을 위해 구미시청 육상감독 등 심판 4명과 진행요원 38명을 배치하고 엄정한 체력 검정을 실시하였다. 구미시는 체력시험과 서류심사로 1차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4월 19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며, 7월 이후 합격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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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1년 환경관리원 공채, 52대 1 높은 경쟁률 보여![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월 26일 오전 9시 낙동강체육공원 트랙경기장에서 2021년 환경관리원 공개채용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이날 시험 종목은 윗몸 일으키기, 모래자루 메고 50m 달리기 두 종목으로 시행된 이날 체력시험은 아침부터 참가한 응시자들로 열기가 넘쳤다. 이번 공개채용은 만20세 이상 구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며, 정년퇴직에 따른 충원을 위하여 4명 모집에 208명이 신청해 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2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30~40대가 68%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 지원자도 9명이 지원했다. 또, 20대 젊은 연령층이 60명으로 29%, 대졸이상 응시자는 109명으로 52%에 달해 정년 보장 및 직업의 안정성, 다양한 복지 혜택 등으로 환경관리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미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지침 준수와 공정한 실기 시험을 치르기 위하여 구미시청 권순영 육상감독 및 심판(3명)과 진행요원 31명을 배치하고 엄정한 체력 검정을 실시했다. 구미시는 체력시험과 서류심사로 1차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6월 4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며, 7월 이후 합격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장에 인사 배치할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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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0년 환경관리원 28.5대 1 경쟁률 공채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7일 오전 9시 낙동강체육공원 트랙경기장에서 쾌적한 클린 구미의 조성에 앞장설 2020년 환경관리원 공개채용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이날 체력시험 종목은 윗몸일으키기, 모래자루 들고 오래 서있기, 200m 달리기 세 종목으로 시행되었으며, 아침부터 참가한 응시자들로 열기가 넘쳤다. 이번 공개채용은 만20세 이상 구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6. 9 ~ 6. 11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며, 정년퇴직에 따른 충원을 위하여 8명 모집에 228명이 신청해 2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2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30~40대가 81%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 지원자도 9명이 지원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대 젊은 연령층이 31명으로 14%, 대졸이상 응시자는 111명으로 48%에 달해 사회 전반적인 취업난과 함께 직업의 안정성, 다양한 복지 혜택 등으로 환경관리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속적으로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미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지침 준수와 공정한 실기 시험을 치르기 위하여 구미시청 권순영 육상감독 및 심판(5명)과 진행요원 29명을 배치하고 엄정한 체력 검정을 실시했다. 구미시는 체력시험과 서류심사로 1차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25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7월 이후 합격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장에 인사 배치할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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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8 공무직근로자 공채 17대1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는 10일 오전 9시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쾌적한 클린 구미의 조성에 앞장설 2018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체력검정을 실시하였다. 시험 종목은 남자 30kg, 여자 20kg 모래자루 메고 50m 달리기와 모래자루 들고 오래 서있기 두 종목으로 시행된 이날 체력시험은 이른 아침부터 참가한 응시자와 가족, 친구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만20세 이상 구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 25~4. 27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하였으며, 정년퇴직 등 자연 감소 인원 외 취업난 해소와 청소구역 확대 등을 고려한 모집(정수) 인원을 증가한 결과 10명 모집에 172명이 신청해 17.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2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30~40대가 80%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 지원자도 15명이 지원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대 젊은 연령층이 26명으로 15%, 대졸이상 응시자는 71명으로 41%에 달해 사회 전반적인 취업난과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와 직업의 안정성, 다양한 복지 혜택 등으로 환경미화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속적으로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공정한 실기 시험을 치르기 위하여 구미시육상연맹 권순영 감독 및 심판(4명)을 배치하고, 구미시청(환경미화원) 노동조합 어상훈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박천효, 박성희 노조 사무국장 등이 참관하여 엄정한 체력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올해 채용 시험은 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 증가 시책추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3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족에 가산점을 추가로 부여해 시행하였다. 구미시는 체력시험과 서류심사로 1차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16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며, 6월 이후 합격 성적(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읍면동 등 현장에 인사 배치할 계획이다. ※ 명칭변경 : 구미시 무기계약근로자 → 구미시 공무직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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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7 환경미화원 공채 21.7대1 기록!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8일 오전 9시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2017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만20세 이상 구미시에서 1년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2. 27~3. 3일까지 4일간 응시원서를 교부 및 접수 하였으며, 정년 퇴직 등 자연 감소 인원 외 취업난 해소와 청소구역 확대 등을 고려한 모집인원 증가 결과 11명 모집에 239명이 신청해 21.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2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이번 시험은 30~40대가 76%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 지원자도 24명이 포함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졸 응시자는 99명으로 41%에 달해 가중되고 있는 취업난과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와 직업적 안정성, 다양한 복지 혜택으로 환경미화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모래자루 메고 50m 달리기와 모래자루 메고 서있기 등 두 종목으로 시행된 이날 체력 검정은 응시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인해 한겨울 추위에 버금가는 꽃샘추위도 무색하게 만들었다. 구미시는 체력검정과 서류심사에 합격한 자에 한해 오는 21일 면접시험을 거처 3.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3월 이후 합격점수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