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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의장, 경북시군의회의장協 월례회 개최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익수)는 10월 27일, 경산시에서 시군의회 의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0차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개회식에서는 김익수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월례회를 주관한 최덕수 경산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최영조 경산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건으로는 2020년말 계통예정으로 건설중인 포항-동해간 동해선 철도가 지역민들의 바람과는 달리 비전철 디젤기관차로 추진중에 있어 새 정부의 “탈화석연료” 환경정책과 반대되며 동해선이 장차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시발점이 될 것을 고려하여 전철화에 대한 정부의 재검토를 건의하는, 최재열 영덕군의회 의장이 제안한 「동해선(포항-동해)철도 전철화 사업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대해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의 설명과 협조가 있었다. 아울러 영양군에서 개최되는 2017 빛깔찬 영양김장축제, 청소군에서 개최되는 2017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를 각 시군에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익수 회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불구하고 월례회에 참석해주신 의장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시군 의회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으로 지방분권 개헌이 달성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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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회장,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익수)는 9월 22일, 예천군에서 시군의회 의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9차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김익수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월례회를 주관한 조경섭 예천군의회 의장의 환영사, 이현준 예천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건으로는 지난 9월 3일, 정부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6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을 강력히 규탄하고자 김익수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제안한 「북한 제6차 핵실험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또한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제46회 안동민속축제,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 영주시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영주 풍기인삼축제, 청도군에서 개최되는 2017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과 청도반시축제,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 봉화군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봉화송이축제, 울진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를 각 시군에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익수 회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불구하고 월례회에 참석해주신 의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9월 3일 북한의 무모한 핵실험 도발로 인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이 위기상황에 직면하였으며 이럴 때 일수록 도민들이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의장님들의 관심을 부탁하였다. 끝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모이는 뜻깊은 시간 가지시고 혹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은 없는 지 살펴보는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갈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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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K 벨리 코리아 구미 개소구미시(시장 남유진)는 9. 14(목) 남유진 구미시장, 군나르메르츠 CFK-Valley 회장, 국회의원, 김익수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이영관 도레이 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CFK Valley Korea 개소식을 가졌다. CFK-Valley는 도레이, 에어버스 등 글로벌 탄소기업 및 연구기관의 연합체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생산 연구하는 세계 최대 탄소산업 클러스터이다. 이러한 CFK 지사가 벨기에, 일본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구미에 개소됨으로써 CFK의 선진 기술이전과 글로벌 탄소기업과의 교류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탄소산업육성정책의 주도권을 가지는 한편 고용창출 및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CFK Valley KOREA 설립은 남유진 시장이 구미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 지난 6년간 독일 및 유럽전역을 누비며 이룬 값진 성과물이다. 2015년 구미시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CFK-Valley 정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지난해 6월 CFK-Valley 컨벤션 파트너국가 선정에 따른 한국관 설치 및 유치단으로 참여하면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CFK Valley KOREA 설립 유치에 주력하였다. 2016년 10월 구미시 경제사절단 CFK-Valley 예방, 독일 통상협력사무소에서 매월 실무회의 등 수년간의 노력으로 2017. 5월 CFK Valley KOREA 설립 MOU를 독일에서 체결하였으며, 오늘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개소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값진 성과는 남유진 시장의 정책적인 노력과 함께 인간적인 신뢰관계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남유진 시장과 CFK-Valley 회장(군나르메르츠)과의 신뢰관계는 첫 CFK 방문으로 시작되었다. CFK-Valley 회장의 첫째 딸이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고, 한국에서 인턴을 하고 싶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꺼이 구미 외국투자기업인 ZF럼페드 샤시 대표와 연락을 취하여 6개월간 한국에서 인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다. 아울러 6개월 기간 동안 구미호의 봄 초대, 경북권 문화 탐방을 진행하였으며, 구미 거주기간 동안 시 직원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할 수 있도록 하여 구미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였다. 또한 독일 방문 때마다 CFK-Valley를 방문하여 구미시 탄소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기업인들과 만찬자리에 군나르메르츠 회장 내외 및 임원 내외를 초대하여 구미만이 가지는 매력과 구미에 설립해야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열변을 토했다. 이와 같은 노력이 있었기에 CFK Valley KOREA 개소가 가능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4차 산업 핵심 소재인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그동안 국․내외로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CFK Valley Korea 설립이라는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CFK Valley Korea 개소로 지난 50년 간 대한민국 내륙 최대의 산업도시로 쌓아온 산업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탄소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 탄소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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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회장, 영천시에서 제258차 월례회 개최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익수)는 8월 25일, 영천시에서 시군의회 의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8차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김익수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월례회를 주관한 김순화 영천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김영석 영천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건으로는 75여일 앞으로 다가온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호찌만-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또한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영천시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영천보현산 별빛 축제와 제15회 영천한약축제,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2017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각 시군에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익수 회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불구하고 월례회에 참석해 준 의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어제까지 4일동안 열린 2017 을지연습을 함께 하면서 비상사태를 대비한 훈련과 함께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으며, 다가오는 9월부터는 각 시군마다 다양한 축제가 시작됨에 따라, 특색있고 유익한 축제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경북, 인정과 활력이 넘치는 경북이 될 수 있도록 의장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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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의장, 상주시청에 산불피해 성금전달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전국시군자치구의회는 지난 5월 16일 개최된 시도대표회의에서 5월 6일, 상주와, 강릉, 삼척시 3개 시군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각 지역에 성금 3백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김익수(구미시의회 의장)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를 대신해 6월 7일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상주 산불피해 성금 지원을 제안한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과 이정백 상주시장에게 성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인명피해 발생에 대한 위로와 신속한 복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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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54차 월례회 개최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익수)는 4월 25일 11시 군위군에서 시군의회 의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4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익수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월례회를 주관한 김영호 군위군 의회 의장의 환영사, 김영만 군위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안건으로는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의회사무국에 의정담당사무관을 설치할 수 있는 인구 기준을 기존 인구 100만명이상 시에서 인구 50만 이상시로 하향 개정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건의문을 채택하여 행정자치부로 송부하였다. 또한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은 국책사업으로 건립한 시설의 운영비에 대해 국비 지원이 가능토록 국회 차원의 입법 청원을 건의하였다. 김익수 회장은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의장들께 감사드리며, 시군 의회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으로 진정한 지방 자치 발전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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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53차 월례회 개최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익수)는 3월 28일 오전 11시 영양군에서 시군의회 의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3차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김익수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월례회를 주관한 김시홍 영양군 의회 의장의 환영사, 권영택 영양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문명호 포항시 의회 의장이 의회사무기구 설치 및 직급기준 개정과 경북도청 제2청사 동해안 발전본부 이전을 건의하였으며 시군별로 각종 행사를 홍보하였다. 김익수 회장은 탄핵으로 인한 국정혼란과 조기 대선 정국 속에서 국민들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 등으로 삼중고(三重苦)를 겪고 있다면서 경북의장협의회에서 중심을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낮은 자세로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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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의장,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정기총회 참석구미시의회 김익수 의장(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3월 21일 청주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전국의장협의회 2017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초의원에게 의정봉사대상을 시상했으며, 경북지역에서는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과 조경섭 예천군의회 의장이 수상하였다. 아울러 전국 시ㆍ군ㆍ자치구의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건의 및 정책토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진정한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지방분권 헌법개정을 촉구하는 공동결의문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 226명 명의로 채택하는 등 총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김 의장은 앞으로 경북의 시군의회 의장과 상호협력해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2,898명에 이르는 기초의원들의 대표인 의장들로 구성된 전국 단위 협의체로 지방자치법 제165조에 따라 중앙과 지역 간 화합과 상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매월 한 차례씩 월례회를 열어 지역 간 공동관심사를 협의·조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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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의장, 전국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임지난 11월 29일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이하 전국의장협의회) 제197차 대표회의에서 김익수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구미시의회 의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에따라 김 의장은 오는 2018년 6월까지 전국의장협의회의 부회장으로 회장단과 함께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김 의장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의장협의회가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지방자치제도를 수호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정책에 대한 반대 건의문을 안건으로 상정,처리해서 농어촌 학생들이 헌법상 부여된 교육 받을 권리를 균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건의문을 교육부로 보냈다. 한편 전국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2,898명에 이르는 기초의원들의 대표인 의장들로 구성된 전국 단위 협의체로 지방자치법 제165조에 따라 중앙과 지역 간 화합과 상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매월 한 차례씩 월례회를 열어 지역 간 공동관심사를 협의·조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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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김천에서 개최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익수)는 10월 18일 김천시에서 경북 시군 상생발전을 위한 제249차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 시군의장들은 농촌 현실을 외면하고 단순 경제논리만을 고려한 교육부의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정책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교육부 기준대로라면 경북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 교육지원청이 2019년 4월까지 인구수 3만 명, 학생 수 3천명을 넘기지 못하면 통폐합 대상이 되며, 청도군, 고령군, 영덕군, 봉화군, 청송군, 영양군, 군위군, 울릉군이 된다. 각 시군의장들은 지방을 외면한 중앙정부의 수도권 중심적인 일련의 정책 추진에 강한 우려를 표하며 앞으로 공동 대응키로 하였다. 한편 김익수 협의회장은 사드 배치로 단식 투쟁한 배낙호 의장과 박보생 김천시장을 위로하며 "대승적 차원에서 김천시민과 국민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실시 된지 25년이 됐지만 지방분권의 현 주소는 걸음마 수준" 이라며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 의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