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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온누리상품권 구매확약식 개최구미시(시장 장세용)는 9월 17일(월) 11시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업체, 기관·단체 및 상인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온누리 상품권 구매 확약식을 가졌다.이날 확약식에서는 ㈜아바텍 구미공장,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 구미시새마을부녀회, 구미시통리장연합회 등 기업체를 비롯한 19개 기관·단체에서 145백만원을 구매 확약하였으며, 전 공직자도 민생안정 및 서민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솔선수범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동참하였다.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09년 7월부터 발행하고 있으며, 전국 가맹시장(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구미시에서는 온누리 상품권 구매 분위기 확산과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9. 12(수) 11시 구미역 광장에서 구미소비자센터와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캠페인”을 실시하여 올해 폭염 등 기상악화로 매출부진에 시달리는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힘을 모았다.또한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과 특성화사업 등 시장별 개성과 특색을 발굴하여 “1시장 1특화” 로 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장세용 시장은 다양한 시책과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하겠으니,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이용으로 서민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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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확약식 참석장세용 구미시장은 17일 오전 11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온누리상품권 구매확약식에 참석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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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새마을중앙시장 5월 클로버 축제 개최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는 2018. 5. 5부터 5.19까지 15일간 고객감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미새마을중앙시장 5월 클로버 축제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행운권 추첨, 즉석 민속윷놀이, 제철농산물 시식행사와 5. 8(화) 오후 2시부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시장을 방문하는 어르신께 행복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초청공연, 건강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5. 19(토)에는 어린이를 위한 가족이 함께하는 추억만들기 행사로 신나는 체험교실(페이스페인팅, 가면 만들기 등) 장기자랑, 인형극이 마련되며, 또한 우리 쌀 행복 떡볶이 요리대회를 통한 우리 쌀과 먹거리 바로 알리기에도 앞장선다. 축제기간 동안에 온누리상품권,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한편, 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점포별 동전모금 운동으로 상인과 고객이 함께 이웃행복도 실천할 계획이다. 이번 클로버 축제는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중 마케팅 및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은 2017년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2020년 6월까지 특화상품개발 및 서비스 개발, 기반설비 사업 등으로 지역사회 및 시장발전을 견인할 경북 대표 시장으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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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장보기 전통시장으로 오세요!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9. 28(목) 11시 30분부터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남유진 시장과 김익수 시의회의장 및 도․시의원, 대구은행경북서부본부, 여성단체협의회, 상인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떡, 생선 등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최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 밀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까지 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였다. 구미시는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과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청년몰 조성사업 등 시장별 특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매출 증대에 열성을 다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1사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적극 추진하여 현재까지 총 144개사가 지역 전통시장에 온정을 보탰다. 또한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기관․단체, 공무원 등이 합심하여 온누리 상품권 2억4천여만원을 구매하고 전 공무원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이 활력을 가지고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들에게도 전통시장을 고객들이 찾아오고 싶어하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합심, 단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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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는 9월 25일(월), 11:00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업체, 기관·단체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산고등학교 등 10개의 기관·단체와 전통시장이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이번 전통시장과 협약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유통판로 확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영세상인 및 소상공인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10년부터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이번 결연을 맺은 10개사를 포함하여 총 144개사가 자매결연에 참여하였고, 2018년까지 150개사와의 협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적극 홍보하여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KR-EMS, ㈜아바텍 구미공장 등 20개 지역 기관·단체에서 2억3천7백여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수요 진작에 앞장섰다. 또한 구미시 1,600여명의 공무원과 구미시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5,30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여 큰 힘을 보탰다. 구미시는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과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청년몰 조성사업 등 시장별 특성화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선산봉황시장은 전국 지자체 관계자, 상인들로부터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지역의 대표시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참석자들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상인회에는 시민들이 찾고 싶어 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변화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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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017. 1. 25(수) 11시부터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남유진 시장과 구미시의회의장 및 도․시의원, 여성단체협의회, 중앙시장 상인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떡, 생선 등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소비패턴이 이동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30% 저렴하면서 넉넉한 인심까지 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구미시에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클린5일장 육성사업, 좌판설치사업, 골목형시장육성사업, 청년몰 조성사업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특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기관․단체, 공무원 등 온누리상품권 1억5천800만원 구매와 전 공무원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현재 134개의 기업․기관․단체가 전통시장과 협약을 맺어, 마케팅 및 이벤트 지원, 지역상품 납품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의 상생발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이 활력을 가지고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들에게도 전통시장을 고객들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합심, 단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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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월 18일(수), 14:00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업체, 기관단체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일엔지니어링을 비롯한 2개 기업과 구미문화원, 인동농협 등 9개 기관․단체 및 11개 전통시장이 참여하여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이번 전통시장과 협약사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유통판로 확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영세상인 및 소상인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10년부터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이번 결연을 맺은 11개사를 포함하여 총 135개사가 자매결연에 참여하였고, 2018년까지 150개사와의 협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적극 홍보하여 구미시 1,600여명의 공직자들도 매년 1억원 이상의 상품권을 구매하고 있으며, 클린5일장 육성사업, 좌판설치사업, 골목형시장육성사업, 청년몰 조성사업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특성화 사업 등의 적극 추진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하였으며, 상인회에서도 고객이 찾고 싶어 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해주기를 바라며, 겨울철 화재안전예방에도 철저를 기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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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016. 9. 12(월) 11시부터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남유진 시장과 구미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여성단체협의회, 느티나무봉사단, 중앙시장 상인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떡, 생선 등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소비패턴이 이동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또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30% 저렴하면서 넉넉한 인심까지 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였다. 또한 시에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설현대화 및 특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기관․단체, 공무원 등 온누리상품권 1억4천200만원 구매와 전 공무원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특히 2010년부터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현재 124개의 기업․기관․단체가 전통시장과 협약을 맺어, 마케팅 및 이벤트 지원, 지역상품 납품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의 상생발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이 활력을 가지고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들에게도 전통시장을 고객들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합심, 단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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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중앙시장 '팔도장터 관광열차' 지원시장 선정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이 ‘팔도장터 관광열차’지원시장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중소기업청과 코레일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철도관광에 전통시장을 결합한 상품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이 팔도장터 관광열차 지원시장에 선정됨에 따라 중소기업청과 코레일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1인당 열차운임 15,000원,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지원하며 구미시에서는 구미시티투어버스를 연계하여 방문 관광객들에게 구미의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은 2014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어, 새마을도시락출시, 청년두레장터개장, 신세계 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개설 등 문화관광 특성화 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용웅 전국상인연합회 구미시지부장외 상인회 회원들도 전국의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환영현수막 게시, 새마을도시락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이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2015년에는 261명의 전국의 팔도장터 관광객들이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체험을 하고 금오산 등 인근관광명소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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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 지역 민생경기 점검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015. 9. 24(목) 남유진 시장 및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대형마트 등의 진출과 시민 소비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과 지역농산물을 구입한 뒤 상인회원들과 오찬을 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 추석차례상 가격(19만 6천원)이 대형마트(27만 6천원)보다 8만원 상당 더 저렴하다며 오늘 전통시장에서 싼 가격에 좋은 물건도 구입하고, 시장의 정도 듬뿍 담아 가는 것 같다며 이런 것이 바로 추석 명절 분위기라며 즐거워하였으며, 시설현대화사업 등 각종 시책을 통하여 서민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전 공무원이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5,1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자율적으로 구매하여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0년부터「1사1 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현재 103개 기업․기관․단체가 온누리상품권 구매, 우수식자재 납품 체결 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하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