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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8일 구미 IC 사거리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 주관으로 대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교통안전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설을 맞이해 귀성길에 오른 운전자들에게 안전하고 행복 가득한 귀성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며, '보행자 통행 우선권!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안전 선진국'을 외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지현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장은 "연휴에는 교통량이 증가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 증가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 해 주길 바라며, 가족에게 안전운전이라는 소중한 선물로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단체와 함께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할 것이며,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는 매년 명절맞이 안전 캠페인, 스쿨존 캠페인, 재난 재해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미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교통계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질서 정착 문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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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정기총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25일 새마을회 강당에서 2024년 새마을 교통 봉사대 구미시지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3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2024년도 사업 추진 계획, 회칙 개정 등 주요 안건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지현 대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함께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교통사고 없는 그날까지 회원들 모두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활동에 함께 나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새마을 교통 봉사대가 구미시의 대표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 주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선진 교통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는 2000년 6월 29일 발대를 시작으로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 학교 앞 교통질서 계도, 각종 행사의 교통계도 활동 등 새마을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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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추석맞이 캠페인 실시[구미인터넷뉴스]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는 27일 구미IC 사거리에서 대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교통안전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만들기 위해 △졸음‧과속운전 하지 않기 △빨간불엔 일단 멈춤 후 우회전 △전 좌석 안전띠 매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이지현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장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길어진 추석 연휴, 귀성‧귀경길의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즐거운 명절 기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다"고 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구미시민의 안전지킴이로 교통안전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구미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는 매년 추석 명절맞이 안전 캠페인, 안전운전 캠페인, 스쿨존 캠페인, 재난 재해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 교통계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질서 정착 문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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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장 이·취임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는 지난 2월 9일 18시 구미시 새마을회 4층 강당에서 새마을단체장 및 교통봉사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새마을교통봉사대 우수대원 표창장 수여, 정동원 대장의 이임사와 이지현 신임 대장의 취임사, 신임 임원 소개 및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동원 대장은 이임사에서 "대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를 지금까지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취임한 제9대 이지현 신임 대장은 "구미시민의 안전지킴이로써 불법없는 도시,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새 마음, 새뜻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자"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강신석 행정안전국장은 "지난 6년간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선진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정동원 이임 대장님을 비롯한 대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취임하신 이지현 대장님을 필두로 새롭게 거듭나는 새마을교통봉사대의 발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확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는 2000년 6월 29일에 발대식을 가진 후 시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 때마다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계도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교통안전 사진 전시회 등 각종 공익활동을 전개하여 선진교통문화 의식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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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대장 대통령 표창장 수상![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9월 3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정동원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대장의 대통령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통령 표창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의 취소로 장세용 시장이 전수하게 됐다. 구미시새마을교통봉사대는 명절 고향길 안전운전 캠페인, 야간방범 및 청소년 선도활동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자율질서의식 확립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 정동원 대장이 교통봉사대 대장을 맡아 이끌어 오고 있다. 정동원 대장은 "대원들의 활동 덕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겸손하고 새마을교통봉사대를 잘 이끌어 나가는 일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오영환 구미시새마을회장은 "정동원 대장의 대통령 표창을 계기로 교통봉사대와 함께 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정동원 대장의 대통령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구미시의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교통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교통봉사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구미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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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창립20주년 기념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대장 정동원)는 11. 04(수) 11시 경상북도새마을회 강당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임원 및 구미시 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창립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로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통사고줄이기 사진전시회, 우수대원 표창 및 교통안전실천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서 정동원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장은 지난 20년간 묵묵히 봉사해 온 대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의 위상에 걸맞는 교통안전 시민의식 정립과 확산을 위하여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김세환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시의 크고 작은 행사때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교통계도를 전개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구미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는 2000년 6월 29일 창립 발대식을 가지고, 매년 신규대원 확충과 워크숍 개최를 통하여 교통봉사대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교통안전운행 및 정지선지키기 캠페인, 스쿨 존 안전지도, 교통사고 현장 사진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선진교통문화 의식개혁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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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구미시(시장 남유진)는『시민이 행복한 민선6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첫걸음으로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의 준법의식을 제고하고 자율적 참여운동 전개를 위해 교통법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관행적인 관주도에서 벗어나 수준 높고 지속적인 범시민 자율참여 운동으로 펼쳐질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5일 까지 5일간 매일 오전 08:00∼08:30 시내 주요 교차로, 교통정체지역, 상습 불법 주·정차지역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구미시청, 구미경찰서,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구미시녹색어머니연합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구미지회, 사랑실은 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등 교통관련기관·단체와 관내 6개 운수업체(버스 2, 택시 4), 시민이 함께 할 예정이며, 오는 9월부터 매월 첫째주 화요일은 전 지역에 걸쳐 전개된다. 주요 내용으로 교통법규지키기, 불법 주․정차 근절, 교통신호 지키기, 준법의식운동(안전속도 지키기) 등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문자알림서비스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하고 시민의 교통안전 편익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이성칠 교통행정과장은 "43만 구미시민들께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범시민 참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 시민에게 잔잔한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수준 높고 품격 있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