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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량동.신평1동 일원 간판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지난 9일 신평1동‧도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허복 도의원, 장세구‧김영태‧김원섭 시의원, 주민협의체, 통장협의회, 상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간판정비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434백만원(도비130, 시비304)으로 건물 입면정비와 간판디자인 개발 및 교체가 주요내용이며,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취지와 추진계획을 설명해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가졌다. 구미시는 지난 17년 형곡중앙시장네거리 간판정비사업에 370백만원, 18년 선산중앙로, 공단종합시장상가, 상사동로 일원에 1,190백만원, 20년 신비로 일원에 296백만원, 21년~22년 임오동 임은길 일원에 350백만원을 투입했으며, 현대적 감각의 광고물 제작 및 설치로 지역 상권활성화와 옥외광고문화 선진화로 상권 이미지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홍경화 도시재생과장은 "주민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간판 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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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 임은길일원 간판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6월 17일 14:00 임오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김상조 도의원, 구미시의회 김택호, 김춘남 시의원, 임은길일원 주민협의체 및 상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임오동 임은길일원 간판정비사업은 2021년 190백만원에 이어 올해 총사업비 167백만원(도비50, 시비117)으로 건물 입면정비와 간판디자인 개발 및 교체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사업으로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취지와 추진계획을 설명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창수 도시재생과장은 "오늘 주민설명회 참석에 감사드리며, 주민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간판 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2017년 형곡중앙시장네거리 간판정비사업에 370백만원, 2018년 선산중앙로, 공단종합시장상가, 상사동로 일원에 1,190백만원, 2020년 신비로 일원에 296백만원을 투입하여 건물 입면정비와 지역특성에 맞는 현대적 감각의 광고물 제작 및 설치로 지역 상권활성화와 옥외광고문화 선진화로 상권 이미지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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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0 경상북도 옥외광고업무 평가 우수상 수상![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2월 8일(화) 청송 소노벨에서 열린 '2020 경상북도 옥외광고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경상북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 23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및 옥외광고물 주요 정책사업 등을 중심으로 3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 구미시는 불법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불법ZERO 거리 지정운영, 신비로 간판정비사업과 주민주도형 간판정비사업을 통해 95개 업소 147여개 간판 정비, 204개의 무주․노후․훼손 간판 철거사업, 860개의 위험 광고물 일제 안전점검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발굴하여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마련, 주말․공휴일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 불법 유동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운영 등 거리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는 시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 민영미 거리미관계장은 '옥외광고물 시민과 함께 행복한 구미 만들어간다' 라는 주제로 구미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들을 소개 하면서 "구미시는 더 이상 삭막한 공단도시가 아닌 아름다운 미관을 자랑하는 쾌적한 도시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옥외광고물을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정비하여 품격있고 매력적인 도시공간 창출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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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비로 '아름다운 간판거리로 탈바꿈' 도심미관 개선[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해 시행한 신평2동 신비로일원 간판개선사업을 11월 18일 완료했다. 신비로 간판개선사업은 그동안 주민의견 수렴과 지역특성에 맞는 현대적 감각의 간판 디자인 설계와 주민과 의견 교환을 통하여 노후화된 상가건물 입면을 정비하고 전체적인 미관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 신평2동 신비로 일원 간판정비사업은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원에 31개 건물, 78개 업소, 간판 130여개를 대상으로 노후 건물 입면 정비와 간판 교체를 진행했으며, 향후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적용하여 주민들에게 볼거리 있는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비로의 새롭게 비상하는 활기찬 거리조성은 구미를 찾는 방문객에겐 아름답고 활기찬 거리로 각인될 것이고, LED조명 등 야간 경관개선으로 에너지 절약과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중심 시가지 뿐만 아니라 지역골목 상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간판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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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평2동, 신비로 일원 간판정비사업 최종 주민설명회 개최구미시(시장 장세용)는 9. 8(화) 14:00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구미시의회 장세구, 홍난이 시의원, 주민협의체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정비사업 최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 10일 1차 주민설명회를 거쳐 그동안 주민의견 수렴과 지역특성에 맞는 현대적 감각의 간판 디자인 설계를 마쳤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 의견 교환을 통하여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다. 신평2동 신비로 일원 간판정비사업은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원에 31개 건물, 74개 업소, 간판 100여개를 대상으로 노후 건물 입면 정비와 간판 교체를 진행하게 되며, 해당 사업은 10월 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창수 도시재생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참석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신비로의 새롭게 비상하는 활기찬 거리조성은 구미를 찾는 방문객에겐 아름답고 활기찬 거리로 각인될 것이고, LED조명 등 야간 경관개선으로 에너지 절약과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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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중앙로 디자인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역주민들의 오랫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선산읍의 대표거리인 선산중앙로 일원에 대한 디자인 개선사업을 지난 1월말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선산중앙로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선산의 관문이자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좁은 도로와 불법주정차 차량 등으로 인해 시내버스의 교행이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오래된 가로수로 인해 상가의 간판과 가로등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가로수 뿌리가 보도를 침범해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등 지역주민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미시에서는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7년 9월부터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 간판정비사업을 추가로 추진하였으며, 지난 2019년 1월에 모든 사업을 완료하였다. 선산중앙로 가로경관 개선사업은 총연장 544m(단계교 ~ 한국전력) 구간에 대해 총사업비 13억원(도비 1, 시비 12)을 투입하여 기존 보행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보행로 바닥 패턴화 ▲가로수 정비 ▲노상주차장 조성 ▲LED 조명설치 등 기존 선산중앙로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선산 중앙로 일원 간판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66개 건물, 107개 업소, 총 125여개의 난립된 상가 간판에 대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작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일괄적 교체함에 따라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거리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최근 선산중앙로를 찾은 외부인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이번 사업완료 이후 보행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불법주정차 및 쓰레기 투기 등 과거 지역의 문제점들이 눈에 띠게 감소하였다고 입을 모았다. 황진득 도시재생과장은 “민선7기 시정방향이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도시공간의 혁신적인 변화인 만큼 지속적으로 지역의 현안문제를 발굴하고, 도시재생과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정주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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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1동, 2018년 송년의 밤 행사 개최공단1동(동장 강응서)에서는 12. 26(수) 17:00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공단1동기관단체협의회(회장 이수현) 주관으로 2018년 공단1동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주 국회의원, 장세구 시의원, 홍난이 시의원, 박종갑 한국폴리텍대학장, 이형규 금오공업고등학교장, 이상민 신평파출소장, 각 기관단체장 및 회원, 어르신과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거북이풍물단의 풍물 한마당과 금규환님의 섹스폰 연주를 시작으로 2018년 한 해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정추진 사항과 각 단체별 활동 영상물을 시청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국회의원, 시의장), 송년사, 축사, 시루떡 절단과 건배제의 후, 만찬과 함께 어울한마당으로 각 단체회원과 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응서 동장은 "무술년 한해 단체회원들이 화합하여 활동을 해준 덕분에 6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상가 간판정비사업으로 동 전체가 환해지고 다시 활기를 찾고 있으니 작은 동이지만 구미의 중심 1번지로써 곧 제2의 공단1동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동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참 행복한 공단1동 만들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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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중앙시장 네거리 간판정비사업 주민 간담회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6. 21(수) 15:00부터 형곡2동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윤창욱 의원, 구미시 의회 손홍섭, 박교상, 정하영 의원과 형곡중앙시장 네거리 상가의 상점주, 지역주민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곡중앙시장 네거리 간판정비사업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형곡중앙시장 네거리 간판정비사업은 지난 5월 26일 사업시행사인 한스앤어소시에이츠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주민간담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시행사의 간판 디자인 및 사업추진계획 설명으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또한 질의응답을 통하여 주민과 의견 교환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1월 경상북도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채택되어 총사업비 4억원에 형곡2동 주민센터 교차로 3개 건물, 59개 업소, 간판 110여개를 대상으로 노후 건물 입면 정비와 간판 디자인 개발 및 교체를 진행하게 된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장학곤 도시디자인과장은 “생업에 바쁜 와중에도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주민 여러분의 좋은 의견은 적극 반영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은 수정 보완하여 품격 있는 거리미관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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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중앙시장 네거리 간판정비사업 주민설명회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017. 2. 17(금) 15:00부터 형곡2동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윤창욱 의원, 구미시 의회 손홍섭, 박교상, 정하영 의원과 형곡중앙시장 네거리 상가의 건물주, 상점주와 지역주민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곡중앙시장 네거리 간판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형곡중앙시장 네거리 간판정비사업은 총사업비 400백만원(도비 99, 시비 301)으로 건물 입면 정비와 간판 디자인 개발 및 교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업으로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취지와 추진계획을 설명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가졌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2009년 금오산 향토음식문화거리 간판정비사업에 3억원, 2012년도 문화로와 공단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11억원, 2014년 금오시장로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4억원 등, 4개소에 18억원을 투입하여 깨끗한 거리미관 조성과 지역특색에 맞는 현대적인 감각의 광고물 정비로 간판문화 선진화,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여 시민과 상점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장학곤 도시디자인과장은 “생업에 바쁜 와중에도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주민 여러분의 좋은 의견은 적극 반영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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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외광고업무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16 경상북도 옥외 광고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16. 12. 2(금) 안동시에서 개최된 2016 옥외광고 민관합동 워크숍에서 최우수 기관상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옥외광고업무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서 선진광고문화 정착 및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구미시는 간판정비사업, 현수막 게시대 설치, 무주광고물 철거 및 재해방재단 운영, 테마별 광고물 정비, 주말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등 꾸준한 불법광고물 정비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도시디자인과)에서는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쾌거를 바탕으로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뿐 아니라 과태료 부과로 불법행위 근절과 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선진광고업무 수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