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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4월 21일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조직 구성원간 세대차이를 좁히고 유연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 직급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선배가 젊은 후배에게 '요즘 세상'을 배우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교육장을 포함한 관리자 6명의 멘티와 관내 유·초·중·교육청 직원 18명의 멘토로 멘토링단을 구성하여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3대1로 짝을 이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MZ세대의 트렌드·관심사 등 세대간을 아우러는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희 교육장은 "따뜻한 구미교육 실현을 위해 관리자로서 20대 직원의 생각과 의견을 경청하고 주기적인 멘토링을 통하여 교육 현장에서의 고충이나 의견을 청취하여 소통의 부재가 줄어드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또한 MZ세대의 관심사와 요즘 핫한 트렌드에 대하여 자유롭게 공유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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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조직내 다양성 존중 문화 위해 거꾸로멘토링 활동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조직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거꾸로멘토링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소통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 활동은 19일 구미교융지원청 내의 젊은 직원과 선배(관리자)의 만남을 통해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고 '요즘 세상'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조직 구성원간 의식 격차를 좁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MZ세대인 멘토3명과 멘티1명(행정지원과장)의 만남을 통해 '조직 내 세대간의 문화차이로 발생하는 갈등에 대한 토론'이라는 주제의 대화가 이어졌다. 앞으로도 구미교육지원청은 직급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요즘 세상' 트렌드에 한발 앞서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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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6월 7일(월)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조직 구성원간 세대차이를 좁히고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였다. 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후배 공무원이 선배 공무원의 멘토가 되어 직급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선배 공무원이 후배 공무원에게 '요즘 세상'을 배우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교육장을 포함한 관리자 5명의 멘티와 구미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 15명의 멘토로 멘토링단을 구성하여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동식 교육장은 "따뜻한 구미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관리자로서 젊은 직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주기적인 멘토링으로 학교 현장이나 세부적으로 살피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스스럼없이 자율적으로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