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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금오산 도립공원 내 금오천 일원에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대표 유신애) 주관으로 2022 청춘, 금오천 2.4km 를 개최한다. 금오천 일대를 문화거점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지속 개최해온 청춘, 금오천 2.4km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청춘축제학교, 시민코스튬퍼레이드, 청춘놀이터(포토존 조성), 청춘마켓 등의 시민 참여형 거리예술축제이다. 올해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는 주제로 축제 공간을 금오천 일원에 포커스를 두어, 10월 21일 오후 5시 30분 '청춘다리(거리예술가 공연)'를 시작으로 '전야제 주제 공연', '청춘마켓(야시장)'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22일에는 오후 1시부터 '청춘극장(거리공연)', 청춘마켓(수공예작품), 청춘다리(거리예술가 산발적 공연), '청춘코스프레' 등이 마련되어 있다. 청춘놀이터(포토존)는 15일부터 조성 및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업주관단체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올해는 청춘축제학교와 청춘코스프레 시민코스튬퍼레이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을 내년 축제에 반영하여 구미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또한 "지붕없는 문화 공간인 금오천에서 매년 펼쳐지는 거리예술축제를 통해 전 세대(연령대)를 아우르는 모든 청춘들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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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드림큐브 및 금오천 일원에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대표 유신애) 주관으로 2021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 금오천 일대를 지붕없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온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만나 볼 수 있는 거리공연, 청춘극장(연극), 청춘놀이터, 예술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금오천으로 '소풍(逍風) 가자'라는 주제로, 축제 공간을 크게 드림큐브와 금오천일원 두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드림큐브에서 11월 5일 저녁 7시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6일 낮 12시 보이는 청춘 라디오 및 저녁 6시 청춘 마이크 버스킹 공연과 금오천 일원에서 6일 오전 11시부터 청춘 시민 버스킹, 청춘극장, 아주 작은 극장, 청춘 체험 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사업주관단체는 "청춘(靑春)은 어느 한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닌 전 연령의 마음가짐이며, 다양한 세대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지붕 없는 문화 공간인 금오천에서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를 통해 위드(WITH)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모든 청춘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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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참가 구미관광 홍보[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여 구미 관광을 홍보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축제를 쇼핑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국내 대표 축제의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 원하는 축제 정보를 쇼핑하는 컨셉으로 전국 지자체 및 축제 관련 업체 등 300여개의 기관이 참여했다. 구미시에서는 부산·경남 지역의 잠재적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를 소개하고 최근 시에서 선정한 구미의 걷기 좋은 길 9선을 포함한 금오산올레길 등 우리시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 또한, 10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구미시 개최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홍보물을 배부하고 많은 관심과 방문을 독려했다. 특히, 에코랜드 모노레일 만들기 체험은 가족동반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구미관광 홍보 효과를 높였다. 구미시는 매년 다양한 주제로 전국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참가하여 새로운 관광객층을 대상으로 구미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구미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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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 성료![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양일간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대표 유신애) 주관으로 드림큐브와 금오천일원에서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했다. 금오천 일대를 지붕 없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온 본 축제는 지역예술가들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만나 볼 수 있는 거리공연, 연극, 전시, 청춘(아트)마켓, 예술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드림큐브 전시동에서 17일 지역 청년 예술가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그 막을 열였다. '이심전심(以心傳心) 청춘' 주제 아래, 축제 공간을 크게 드림큐브와 금오천일원 두 구간으로 나누어, 드림큐브의 27일 금요일 청춘 전야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8일 토요일 '보이는 청춘 라디오'와 금오천 일원의 '청춘극장, 아주 작은 극장, 다리위의 극장' 등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난 27일 오후 6시 청춘 전야제 축하공연은 마린보이의 코믹 광대극 <나 홀로 서커스>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으며, 뒤이어 이심전심 청춘, 금오천2.4km의 주제 공연인 뮤지컬 <다시 우리 청춘>과 지역 락밴드 <카이져, 가가, 송송밴드>의 열정적인 축하 무대로 화려한 전야제 공연을 마무리했다. 28일은 정오 12시부터 드림큐브에서 DJ와 4팀의 토크 게스트가 함께하는 <보이는 청춘 라디오>를 시작으로, 금오천 일원에서 지역 독립 공연 예술가들의 한 사람을 위한 공연인 <아주 작은 극장>, 인물 드로잉, 한선 그리기 테크닉 일러스트 및 다리위에서 들려 드리는 바이올린·기타·플롯연주의 <다리 위의 극장>, 서커스 광대극, 마임, 익스트림 벌룬쇼, 버블쇼의 거리공연예술가와 클래식 앙상블, 목관 앙상블, 피아노 독주, 창작무용의 지역청년예술가들이 꾸미는 <청춘 극장>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금오천 일원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 밖에도 어릴적 향수를 자아내는 종이컵 전화기, 내 멋대로 그리는 낙서 벽화, 각자의 소망을 적어 달아놓는 소망짬매기 등의 <청춘놀이터>와 아기자기한 소품 공예의 <청춘마켓>이 금오천 산책로를 따라 마련되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우리 마음은 모두가 청춘(靑春), 포스트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에게 격려와 위안이 되는 문화의 창작 향유가 가능한 치유의 문화 정책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며, 구미시민들의 숨터이고 쉼터인금오천 일대를 시민과 지역예술인과의 소통 문화 공간으로 가치를 확장하여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를 통해 금오천이 모든 세대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이심전심(以心傳心) 청춘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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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대표 유신애) 주관으로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 금오천 일대를 지붕 없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온 본 축제는 지역예술가들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만나 볼 수 있는 거리공연, 연극, 전시, 청춘(아트)마켓, 예술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심전심(以心傳心) 청춘'이라는 주제로 축제 공간을 크게 드림큐브와 금오천일원 두 구간으로 나누어 드림큐브의 27일 금요일 오후 6시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28일 토요일 오후 1시 '보이는 청춘 라디오'와 금오천 일원의 '청춘극장', '아주 작은 극장', '다리위의 극장' 등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11월 17일부터 드림큐브 청춘 전시관에는 이도희 작가 등 지역 청년 예술작가들의 작품 전시도 마련되어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관 단체인 프리즘은 "청춘은 어느 한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닌 전 연령의 마음가짐이며, 다양한 세대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지붕 없는 문화 공간인 금오천에서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를 통해 코로나블루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힐링 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청춘, 금오천 2.4km 축제 관련 기타 문의는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054-451-0414)으로 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