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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회, 제105주년 3.1절 태극기달기 캠페인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1일 구미역광장에서 구미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지도자 80여 명이 모여 '3.1절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이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애국심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구미시새마을회에는 매년 8.15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삼일절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은 만세삼창과 함께 시민들에게 차량용 태극기 400여 개와 바람개비 태극기 150여 개를 배부했다. 하준호 새마을회장은 "3.1 독립운동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과 국가를 위한 헌신을 널리 알리고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방주문 행정안전국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국가의 위기와 역경을 이겨낸 새마을운동이 오늘날 나눔·배려·연대의 정신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은 물론 우리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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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제32회 정기연주회 열어![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이두희) 주관으로 '제32회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사계, 여인의 인생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4부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내 안에 그대가 그리운 날', '여행을 떠나요', '바람의 노래', '회상' 등 총 13곡을 김산봉 지휘자의 지휘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는 다양한 공연 출연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홍기쁨 아코디어니스트와 독특한 음색과 웅장한 하모니가 매력적인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졌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송정초등학교 어머니합창단을 시작으로 2002년 새마을여성합창단으로 개칭해 32년간 새마을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새마을운동기록유산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및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 축하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새마을합창힐링콘서트 참가 등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타 지역 문화교류활동과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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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여성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1일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이두희) 주관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합창과 우리에게 친숙한 동요 및 가요메들리 오카리나 공연, 소프라노 이아롱의 특별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두희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장은 "오늘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 공연을 통해 봉사하며 지역사회 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위해 노력한 단원들을 격려하면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를 찾고 마음이 힐링되는 음악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래 지난 32년간 각종 합창대회 수상은 물론 봉사활동, 연주회 등을 통해서 구미의 예술․문화 활동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합창에 관심 있는 구미시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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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지난 12월 2일 19시 30분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이두희) 주관으로 '제3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1주년을 맞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새마을여성합창단은 '산유화', '고향의 봄', '새로운 길' 등 총 7곡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국내외 공연 및 오페라 출연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김승철의 공연과 천마그레이스코러스,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새마을여성합창단이 함께한 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이 더해져 다채로운 음악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정기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작은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연주회 개최 등을 통하여 다양한 음악 봉사를 꾸준히 펼치며 각종 대회와 공연 참여, 새마을기 게양 및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을 통하여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의 문화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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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찾아가는 새마을기 게양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이두희)에서는 10월 7일 14:30 구미새마을동산(남통동 414-17 금오천길)에서 '찾아가는 새마을기 게양식' 첫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여성합창단 이두희 단장과 합창단, 구미시새마을회 오영환 회장,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 이천호 회장, 구미시새마을부녀회 신애영 회장, 송정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게양식은 새마을기 게양과 새마을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새마을기 게양 행사는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사업으로 '찾아가는 새마을기 게양식'을 통해 새마을단체 스스로 새마을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새마을종주도시로써 자부심과 새마을 정신을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이두희 단장은 "구미시내 곳곳에 설치된 새마을기와 게양줄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노후로 교체시에는 게양식을 거행할 계획이다"면서 "새마을기 게양 행사를 통해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고 새마을종주도시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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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2022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이두희)에서는 7월 18일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마음을 Dream니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보육원, 지역아동센터, 요양시설 등 문화소외지역의 주민 및 시설 등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합창단에서는 합창, 오카리나 공연 등을 다채롭게 구성하여 밝고 건강한 음악을 시민들에게 전달, 건전하고 활기찬 분위기 만들기에 노력하였다. 이두희 합창단장은 "구미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즐기길 바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경자 새마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뜨거운 열정으로 모인 합창단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새마을정신 확산,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래 지난 32년간 각종 합창대회 수상은 물론 봉사활동, 연주회 등을 통해서 구미의 문화·예술 활동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합창에 관심 있는 구미시 여성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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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새마을회, 구미새마을여성합창단 이두희 단장 위촉![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새마을회(회장 오영환)는 지난 3월 25일 11:30 새마을테마공원 연수관에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단장 이두희를 선임하고 2년(2022.1.27-2023.12.31) 임기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송정초등학교 어머니합창단으로 시작해 2002년 새마을여성합창단으로 개칭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합창대회 수상과 봉사활동, 연주회 등을 통해서 구미시민 정서 함양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지난해에는 제3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위촉된 이두희 단장은 지난 2005년부터 선주원남동과 송정동에서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해 왔으며,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통해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두희 단장은 현재 천연애 구미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연중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55세 이하 구미시에 거주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여성으로서 지원방법은 상담 및 간단한 오디션 후 입단이 가능하다. 연습시간은 매주 월요일, 금요일 10:30-12:30 주2회 실시한다. ▣문의전화 : 구미시새마을회 452-5649, 010-3157- 7247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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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지난 12월 4일(금) 19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부단장 강인영) 제2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는 총 3개의 스테이지로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때 그 시절’, ‘재즈아리랑’, ‘kyrie’ 등 총 10여곡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금관악기를 전공한 실력 있는 젊은 멤버들로 구성된 비보 브라스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웅장하고 풍부한 금관악기 연주가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정기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라 방명록 작성, 열체크, 관람객 마스크 착용, 좌석 띄어앉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송정초등학교 어머니합창단을 시작으로 2002년 새마을여성합창단으로 개칭하여 29년간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8 제21회 전국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 동상, 2019 제1회 전국생활안전합창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푸르른 산 울림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음악 봉사를 꾸준히 펼쳐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의 문화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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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임국문)은 6월 26일 금요일 깊어가는 여름날 저녁 금오산도립공원 올레길 배꼽마당에서 '푸르른 산 작은 울림' 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전개했다.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사업'에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이 공모, 선정되어 음악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침체된 지역사회 문화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에 합창과 더불어 트럼펫 연주, 판소리를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밝고 건강한 음악을 시민들과 함께 했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코로나19의 추이를 살펴보고 다음 공연지로 지역내 시설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들과 소통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래 지난 30년간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합창대회 수상은 물론 봉사활동, 연주회 등을 통해서 구미시민 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주 화, 금 연습을 실시하며, 합창에 관심 있는 여성은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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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구미시에서는 11. 7(목) 19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임국문) 제2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3개의 스테이지로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연주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새마을여성합창단은 ‘가고파’, ‘Takadamu’, ’희망의 노래 메들리’ 등 총 10여곡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테너 노성훈, 비보 브라스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특별공연에서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수백회의 공연 및 오페라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 노성훈과 금관악기를 전공한 젊은 멤버들로 구성된 비보 브라스의 웅장하고 풍부한 금관악기의 연주는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정기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송정초등학교 어머니합창단을 시작으로 2002년 새마을여성합창단으로 개칭하여 28년간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8 제21회 전국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 동상, ’2019 제1회 전국생활안전합창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베트남 국제교류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음악 봉사를 꾸준히 펼쳐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의 문화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