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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민관합동 불법광고물 정비 및 캠페인'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4월 12일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민관합동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및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상북도ㆍ구미시ㆍ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와 합동으로 3개조 32명의 정비반을 구성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주경기장을 비롯해 주요교통관문 및 이면도로, 전통시장 주변 등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주요 정비대상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유동광고물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 등이다. 불법광고물 적발 시에는 계고 및 수거조치는 물론 불법광고물 상습 게첨자에게는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이용한 경고전화 발신,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김도준 도시기획팀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개최와 구미를 찾는 선수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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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1호광장 주변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지정[구미인터넷뉴스]선산읍(읍장 강정숙)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선산 관문인 1호광장 주변을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했다. 그동안 1호 광장 주변 휀스에 무분별하게 게첩된 불법 현수막으로 도시경관 저해는 물론, 보행자의 시각적인 피로도를 높이고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안전에 위협이 되는 등 많은 민원을 야기시켰다. 이에 선산읍은 현수막 게첩 금지 홍보 안내판을 7개소에 부착하고 현수막 게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걸이화분 70여개를 설치했으며 즉시 철거․정비반 운영, 관내 광고물 취급업체에 협조 공문 발송, 지정 게시대 확충 요구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한편, 정당 현수막일 경우에도 지역 정당사무실에 교통 안전을 위해 다른 장소 또는 지정 게시대 게첩 유도 등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강정숙 선산읍장은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현수막 등의 불법광고물을 적극 정비 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산읍은 합법적인 광고 공간을 확충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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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관합동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5월 3일 오후 2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를 맞아 민관합동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및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구미시-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와 합동으로 3개조 32명의 정비반을 구성해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주경기장을 비롯해 주요교통관문 및 이면도로, 전통시장 주변 등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하였다. 주요 정비대상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유동광고물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 등이다. 불법광고물 적발 시에는 계고 및 수거조치는 물론 불법광고물 상습 게첨자에게는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이용한 경고전화 발신,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이창수 도시재생과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개최와 구미를 찾는 선수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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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 전국체전 맞이 가로환경 정비[구미인터넷뉴스]비산동(동장 김일동)에서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9일 새마을 남녀지도자, 도의원, 직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동강변로 및 시가지를 중심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전국체전 마라톤 코스인 낙동강변로 일부 구간과 인접한 시가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하여 참가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욱 새마을지도자 비산동협의회장과 문효성 비산동새마을부녀회장은 "지도자님들과 함께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비산동이 방문객들의 기억에 아름다운 수변마을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일동 비산동장은 "참가규모 축소에 따라 다소 침체된 체전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주민참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이러한 시기에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 및 대회 분위기 조성에 솔선수범해준 새마을 가족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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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불법광고물 민관합동 일제정비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15일 14시 전국체전 및 추석을 맞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지나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중점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경상북도․구미시․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구미지부와 합동으로 3개조 34명의 정비반을 구성해 전국체전 주경기장을 비롯해 주요교통관문 및 이면도로, 전통시장 주변 등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하였다. 주요 정비대상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유동광고물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 등이다. 불법광고물 적발시에는 계고 및 수거조치는 물론, 불법광고물 상습게첨자에게는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이용한 경고전화 발신,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이창수 도시재생과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로 전국체전의 성공개최와 명절을 맞아 귀향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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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민관합동 일제정비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지난 8. 31 15:30 금오초 - 구미여중 - 경북외고 주변으로 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회원, 선주원남동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민관합동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개학기를 맞이하여 학교주변과 주요 도심지역에서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환경 및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및 도심지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일제정비를 펼쳤다. 구미시에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하여 상습적 불법 행위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에어라이트, 입간판, 명함형 스티커 등 불법광고물에 대하여는 민관합동 단속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말을 이용한 게릴라성 불법현수막은 구미시 전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20여명이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일제정비에 많이 참석해준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올바른 옥외광고물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 및 계도활동으로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광고주가 자발적으로 불법 및 위험요소를 없앨 수 있도록 함께 다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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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4월 29일 14시 고아읍 문성리 일원에서 도시미관 저해의 주범이 되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민관이 합동하여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된 캠페인에는 도시재생과, 고아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전봇대, 가로수, 가로등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어 있는 벽보, 전단, 현수막 등을 철거하고 자진 정비토록 주민홍보를 실시했다. 최근 구미시는 아파트 분양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현수막, 벽보 등과 같은 불법광고물이 급속히 증가하여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주민통행, 안전사고 유발에도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제102회 전국체전 준비와 발맞춰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자진철거 계도, 과태료부과 및 꾸준한 민·관합동 캠페인 등으로 불법광고물 정비를 할 계획이다. 이창수 도시재생과장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서는 관의 행정작용 뿐만 아니라 민의 자발적 참여도 중요하다."며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을 격려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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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장 이ㆍ취임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정원표)는 지난 25일 18:00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장덕수 구미시 도시환경국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이지연․장미경 구미시의원, 임종복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장, 각 지역 지부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지부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ㆍ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선진광고문화 정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회원 및 공무원에 대한 표창과 김재돈 전 지부장에게 구미시장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정원표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6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협회를 이끌어 주신 전임 김재돈 지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구미시지부 임원 및 운영위원진들과 함께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광고인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덕수 구미시 도시환경국장은 "그동안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위한 협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마음껏 거닐 수 있도록 쾌적한 거리미관 조성에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991년 설립된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는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운영, 옥외광고물 안전도 검사 등의 민원업무 수행과 재해방재단 운영, 불법광고물 정비 등 도시미관 개선과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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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민관합동 일제정비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지난 3일 금오초-구미여중-경북외고 주변으로 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회원, 선주원남동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민관합동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대상은 통학로 주변의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생활정보지함 등 불법유동광고물과 선정적인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명함 광고 등 청소년 유해광고물을 중점 제거했다. 이창수 도시재생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주변에 대한 안전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하여 상습적 불법 행위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주말을 이용한 게릴라성 불법현수막은 구미시 전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20여명이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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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간판은 이렇게 설치해 주세요" 가이드라인 제시[구미인터넷뉴스]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9. 18일부터 "아름다운 간판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라는 표제의 옥외광고물(간판) 허가․신고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관내 배부한다. 이번, 가이드라인 제작은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광고물 허가·신고 관련 사항에 대한 설치 기준과 내용 및 위반 시 벌칙 규정 등을 담고 있으며, 세무서 및 시청 인허가부서, 관내 부동산업소 등에 비치해 각종 인허가 신청, 업종·상호변경 신고 및 상가 임차 시 등에 사전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6월 9일부터 시행되는 옥외광고물 제작설치 시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도 강화되고 있어 그에 따른 홍보의 필요성을 충족함과 동시에, 불법광고물의 난립 예방과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2021년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운영,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불법광고물 ZERO거리 운영 등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충분한 사전홍보를 거친 후 고정광고물 실명제를 통한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도 계획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옥외광고물 설치 시 법과 기준에 맞게 안전하게 설치하고 도시미관과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무질서한 간판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정비하여 품격 있고 매력적인 도시 공간 창출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