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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 2기 발대식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3월 31일 15:30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20여명과 함께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 2기 발대식을 가졌다. 지역 청년 27명으로 구성된 2기 청년정책참여단은 2년간 4개 분과, 설자리(정책ㆍ참여), 일자리(취ㆍ창업), 살자리(주거), 놀자리(문화)로 나눠 구미시 청년정책 추진과정의 정책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아이디어를 반영한 청년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2기 청년정책참여단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청년네트워크와 정책제안 강의, 분과구성 및 분과장 선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본 강의를 통해 청년참여의 의미와 정책제안 활동의 실질적인 방법 등 청년참여 거버넌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세용 시장은 "청년이 주도하는 구미형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청년정책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필요하다"며, "정책참여단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청년체감형 정책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맞춤형·정주형 청년정책을 함께 그려 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향후 참여단은 분과별 소모임을 통해 수시모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청년정책 우수사례 현장탐방 및 벤치마킹 활동, 청년정책참여단 소통 워크숍, 활동보고회 등을 개최하여 분과별 정책제안에 대해 구체화 시키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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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구미대학교에서 희망찾기 프로젝트 특강![구미인터넷뉴스]장세용 구미시장은 11월 24일 구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드코로나 시대, 구미 문제의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은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과 도시재생, 인문·문화도시 조성, 구미산단 제조혁신 프로젝트 Big5+1 사업 등을 설명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이 위드코로나 시대의 급속한 사회변화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오늘날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직업의 종류가 다양해지는 한편 쇠퇴하는 직업이 생겨나고 있다"면서 "청년 등 구직자들이 변화의 추세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지역인재에 대한 정의가 출생지 개념을 떠나 지역에 계속 머무르며 터전을 일구는 사람이라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인재들이 지역에 남아 정착할 수 있도록 질 좋은 일자리 확대와 부가가치 높은 산업 육성에 행정역량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구미대학교 학생들이 구미시장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적은 포스트잇 질문에 소탈하게 대답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청년들과 소통했다. 한편, 구미시는 미래성장 동력의 중심인 청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구미 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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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 간담회 개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4월 14일(수)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지역청년 42명으로 구성된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과 청년이 만드는 청년의 삶이란 주제로 청년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청년 상상나래+정책참여단은 구미시 청년정책 추진과정의 정책소통창구로서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제도 개선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구미시 청년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정책참여단 추가선발자 위촉장 수여와 2021년 주요추진사업 및 청년정책참여단의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활동멘토 특강(강사 지민준), 분과구성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현재 치열하게 고민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의 오늘을 응원하고 젊고 저력있는 도시 구미시는 청년들과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청년이 행복한 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문화, 복지, 일자리정책 등 최선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구미청년 상상나래+정책참여단은 설자리(정책), 일자리(취·창업), 살자리(주거), 놀자리(문화)의 4개 분과별 소모임을 중심으로 분과별 토의, 청년정책 우수사례 지역 탐방, 청년의 날 워크숍 등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개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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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 발족식 개최구미시는 10. 17(목) 15:30 구미시 청년창업LAB 창업카페에서 청년체감형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 발족식을 가졌다. 구미시는 지난 5월 김상철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청년 분야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 20명으로 청년정책 심의 및 자문역할을 하는 청년정책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청년정책참여단을 발족함으로써 청년정책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10대에서 3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 28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참여단은 향후 2년간 4개 분과로 나눠 구미시 청년정책 추진과정의 정책파트너로서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아이디어를 반영한 청년정책 의제발굴과 제도개선 건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은 구미시 청년 정책 비전과 목표 소개에 이어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정책 수혜자인 청년들의 창의적인 제안과 의견수렴을 통한 실질적인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향후 참여단은 워크숍을 통해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설자리(정책), 일자리(취・창업), 살자리(주거), 놀자리(문화)의 4개 분과별 소모임을 통해 분기별 및 수시모임으로 운영되며 정책참여단을 통해 발굴된 의제는 청년정책위원회와 멘토링을 거쳐 정책을 구체화하여 청년과 함께 청년행복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청년행복도시 구미를 조성하기 위한 청년정책파트너로서 청년정책참여단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므로 기탄없는 혁신적인 청년정책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열정과 도전, 애향심으로 모두 한마음이 되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맞춤형・정주형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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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 발족식 참석장세용 구미시장은 17일 오후 3시30분 LAB창업카페에서 열리는 '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 발족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