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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요정책 정례 브리핑 통해 적극 소통행보 나서...경제지원국 '구미경제 대도약을 위한 청사진' 발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주요 정책에 대한 실국별 지속적인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시민의 올바른 평가와 이해를 형성해 나가면서 적극 소통하는 전략적 시정홍보를 8월부터 추진한다. 이에 구미시 경제지원국에서는 첫 번째로 18일 10시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경제위기 극복 및 제2의 경제도약을 위해 구미시 출입 기자단에게 '구미시 정례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날 브리핑은 구미시 경제지원국 지영목 국장이 경제지원국 각 부서별 혁신을 통한 경제도약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구미경제 대도약 청사진'을 발표했다. ◆ [기업지원과] 투자 유치 30조, 1만개 일자리 창출을 추진 계획 구미시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국내 6대 그룹이 1,000조 투자계획 발표함에 따라 30조 투자유치, 1만개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설정하여 침체된 구미 산단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전문가‧기업인을 중심으로 '구미시 기업 유치 자문단'을 구성하고 투자 상담부터 사후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투자 신뢰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 고아제2농공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성황리 진행 중에 있으며 100% 완판 계획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도 고아제2농공단지 분양신청률이 13%(6개사, 4,300평)를 달성하였다. 고아제2농공단지는 분양 시작부터 기업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자 분양가격을 조성원가 대비 20% 인하하였고 앞으로 잔여 필지 분양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 [노동복지과] 노동자 권익 및 복지향상을 통한 노사상생문화 확산에 전력! 구미시는 9만 노동자 도시 위상에 걸맞은 노동자 권익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동자 종합복지센터 건립과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행복기업 산업안전 환경개선사업,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노동자 중심의 복지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9만여명의 노동자 권익 및 복지 향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세탁소 실적 : 27,183개, 수익금 9.2백만원(‘22. 1월~7월) ◆ [신성장산업과] 반도체 공급 중심지로 새로운 도약 시도 구미시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인 반도체 산업 육성을 돌파구로 선택하고 반도체 융합부품 중심의 반도체 산업과 차세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및 K-반도체 벨트 영남권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의 반도체 공급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11일 산·학·연 협력기반의 산업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반도체 전문가 실무협의회(TF) 구성하여 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 지역경제성장을 선도하는 방위산업 기반 조성 육성 계획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국방5대 신산업 분야의 효과적 기술개발․ 적용, 사업화지원 등을 통해 지역 방산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국방5대신산업 : 우주, AI, 유·무인복합(드론), 반도체, 로봇) 구미시는 이러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방위산업 관련 네트워크 구축, 세미나 개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역방위산업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일자리경제과] '구미형 일자리' 사업(LG BCM) 순항 중이며 25%의 공정률 보여! 구미시는 지난 2021년 12월 29일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구미 상생협력지원센터 건립, 상생일자리협력재단 설립 및 상생협력기금(60억)조성, 상생형 일자리 협의체 운영 등 각종 후속 이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 힘내라 소상공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구미시는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하여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대출 이자에 대해 3%를 지원하고 있다. 또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점포 경영환경 개선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을 올해 700억원 발행할 계획이다. ◆ [스마트산단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조혁신 선도, R&D제조 생태계 구축! 2020년 9월 소재·부품융합얼라이언스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현재까지 1,168억 규모로 추진중이며 △제조기업의 제품생산 CYCLE의 혁신적인 변화 △저탄소·고효율의 친환경그린산단으로의 전환을 통해 산업단지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단대개조사업은 구미산단 거점, 김천·칠곡·성주 연계산단으로 37개 기본사업계획을 토대로 노후시설기반 정비 및 근로·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한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사업 등 5G기반 스마트제조 관련 신기술 사업화를 통해 기술-창업-성장이 선순환하는 제조혁신 클러스터 기반을 구축중에 있다. ◆ [기업지원과] 비상경제 대책 T/F 본격 운영 구미시는 7월 22일에 비상경제 대책 T/F 발대식을 가지고 총 5회의 대책반별 전문 자문단 회의를 통해 각계 각층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총 99개 사업과제(총4,944억원*)를 발굴하였다. (*예산내역 : 22~23년 합계) 대책반별로 지역경제 23개, 관광경제 13개, 복지경제 13개, 건설경제 23개, 농촌경제 27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전체 사업들 중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1차 추가경정에 우선 편성할 예정이다. ▶ 지역경제 :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 경제적 위기의 소상공인 세정지원, 취약계층고용 안전망 강화, 구미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 관광경제 : 2022년 대한민국 펫캉스 개최, 저소득 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 지원, 시민운동장 일원 푸드트럭존 조성, K-POP 페스타 개최 등 ▶ 복지경제 : 생애맞춤형 고독사예방 구미형모델 개발, 장애인 긴급돌봄 단기거주시설 지원, 경북형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아이맘 편한 영아반 운영비 지원사업 등 ▶ 건설경제 : 도시개발사업,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교통시설 정비 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 대기오염물질 저감 환경 조성 등 ▶ 농촌경제 : 월급 받는 농가 2000호 육성, 하천부지 들품 조사료 이용사업, 청년농업인 경쟁력 강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확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신축 등 지영목 경제지원국장은 "물가상승 등의 여파로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고, 3高(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언론사의 '기업유치 원스톱 서비스 지원'과 '고아제2농공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우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지영목 국장은 "기업유치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한 동안 시행오다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다"면서 "새롭게 '구미시 기업유치 자문단'을 구성해 투자 상담부터 사후 관리를 해서 투자 신뢰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고아제2농공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100% 완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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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시민과의 소통행보 "아침 먹으면서 얘기해요"[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이어가며 주목 받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매주 목요일 오전 8시에는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면서 대화하는 자리를 가지고 있다. 이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소통하는 구미시를 만들고자 하는 김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사항과 불편·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민생(民生)이 곧 시정(市政)이라는 각오로 모든 방향을 구미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걸고,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새희망 구미시대를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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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눈길![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가 공직사회 내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격의 없는 소통행보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시장은 19일 오전 8시 시장 집무실에서 6급이하 공무원 7명과 원탁테이블에 둘러앉아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약 1시간여 동안 앞으로 변화해야 될 공직사회와 조직문화의 방향을 비롯해 서로에게 궁금한 점을 허심탄회하게 묻고 답하며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주 화요일 아침 정기적으로 직원들과 소통의 장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평소 대면할 기회가 적은 젊은 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새희망 구미시대에 걸맞은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김 시장의 의지를 담은 행보로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아침식사를 챙겨주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한편, 구미시는 유연한 조직문화, 역동적 행정추진력 확보를 위해 스탠딩 회의, 수요특강 등 직원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조직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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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주요 기관․단체․언론 방문...소통행보![구미인터넷뉴스]지난 1일 취임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4일부터 주요 기관․단체․언론사를 방문하며 취임 인사를 겸하며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취임 후 첫 기관방문에 나선 김 시장은 먼저 4일 오전,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세무서를 차례로 방문하여 각 기관의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시민의 뜻에 부응해 시정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추진력을 발휘하여, 변화와 혁신의 길을 열고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새희망, 구미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시정 동반자인 기관ㆍ단체ㆍ언론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만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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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필립스 구미사무소·아바텍 방문, 소통행보장세용 구미시장은 10. 26(금) 10:30 금오테크노밸리 내 전기차 생산 사업을 위하여 구미사무소를 개설한 필립스 방승호 회장을 만나 구미산업단지 인프라 및 투자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구미 국가4단지 내 위치한 외국인투자지역을 방문, 기업설립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주)필립스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본사가 있으며, 구미 코리아하이테크와 전기차 생산에 관하여 협의 중에 있다. 또한, 구미 국가4단지에 있는 (주)아바텍을 방문, 기업현황 청취, 공장라인 투어 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기업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박명섭 대표에게 추가 투자를 요청하였다. (주)아바텍은 지난 2010년 구미 국가4단지에 공장을 설립, 구미를 거점으로 디스플레이 LCD패널 및 IPS패널 코팅을 하는 업체로서 지난 9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현재 450명의 근로자가 생산 활동을 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경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은 생산 현장의 목소리에서 나온다.” 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기업 방문을 통한 고충사항 청취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장세용 시장 취임 후, 쿠어스텍코리아 등 4개사(투자액 7,023억원 고용 830명)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금년도 현재 159개사 1조 4,654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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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주요기관·단체방문 소통행보!지난 1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민선 7기 장세용 구미시장은 7. 3(화)부터 취임인사차 관내 40여개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취임 후 기관방문에 나선 장 시장은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역, 구미시설공단, 노인종합복지관, 구미소방서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차례로 방문한다. 장 시장은 기관·단체 방문을 통해 현안사항을 듣고 시정 활동방향을 설명하는 등 정보교환은 물론 협력 방안에 대해 짧은 시간 동안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장 시장은 각 기관·단체장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민선 7기의 목표인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와 함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시민 모두가 잘 사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중요한 시기에 새로운 구미, 미래 100년을 여는 구미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도 동반자로서 많은 성원과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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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남유진 구미시장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금오산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행보를 강화하였다. 이날 06:00 금오산 방문객들과 금오산상가번영회에서 마련한 떡국을 함께하며 덕담을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07:00 해평 도리사에서는 새해 타종을 하며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였다. 또한, 연중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과 아침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였다. 아울러,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새해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활현장 속에서 바쁜 새해 첫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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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관내 읍면동 소통행보!남유진 구미시장은 2017년(정유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원평2동을 시작으로 1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의 민심과 민생을 돌아보고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남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장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사항과 불편·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순방은 대규모 행정구역을 필두로 진행되었던 예년의 관행에서 벗어나 시가지 쇠퇴와 인구감소 등으로 다소 위축된 원평2동을 첫 방문지로 선정하였다. 이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국궁진력(鞠躬盡力)의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소통하는 구미시를 만들고자 하는 남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민선6기 후반기로 접어든 2017년에는 지난 11년 간의 시정성과를 공유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청취하며 소통행정 추진에 더욱 힘써 나간다는 방침이다. 순방에 나선 남 시장은 “최일선 행정 현장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단체장과 주민들에게 항상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품격높은 정주환경, 지속가능한 구미경제’ 구현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