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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옥계동부초, 겨울방학 영어캠프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 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양춘희)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11일(월) ~ 1월 15일(금) 5일간 교내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교내 영어캠프는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영어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이번 캠프는 본교 영어전담 교사 및 원어민 영어보조 강사의 지도로 생활 속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학생중심활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영어에 관한 흥미와 성취감을 향상 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영어를 중심으로 타교과와 재구성하여 학생들에게 쉽고 친숙한 영어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초적인 읽기 및 쓰기 연습을 통해 기초를 쌓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원어민 선생님과의 다양한 대화 상황을 통해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양춘희 교장선생님은 "이번 겨울방학 교내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의사 소통능력을 배양하고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고양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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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구미 도산초등학교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3,4학년 및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교내 영어캠프를 개최하였다. 2015년 8월 3일(월)~8월 7일(금)에는 3,4학년 학생들이 참여하고, 8월 10일(월)~8월 13일(목)에는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번 방학 중 교내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어와 친해지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평소 수업 시간에는 많은 인원으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면서 외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 사고력, 창의력 및 언어능력을 신장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최00 학생은 “수업 시간에는 잘하는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부러웠는데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친해져서 직접 영어로 말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다.”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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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구미시 청소년 English Camp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과 국제화 시대에 적합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2014 청소년 영어캠프체험』을 실시했다. 구미국제친선협회 주관으로 10.23(목)부터 2박3일 동안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에서 실시된 이번 영어캠프체험에는 지난 8월 실시된「2014 구미시 청소년 영어경진대회」수상자중 참가 신청한 초ㆍ중등학생 31명이 참여했다. 금번 영어 캠프는 'My best Halloween ever' 라는 주제 하에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흥미롭고 유익한 영어 학습을 통해 영미문화를 체험·이해할 수 있었으며, 캠프뉴스 작성 및 발표를 통하여 영어로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 외에도 캠프체험 기간 중 롯데월드 방문 등의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이 영어마을 전문 강사진과 전문 스텝진, 보건선생님 동행 하에 이루어졌다. 정재화 회장은 영어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21세기를 이끌어 갈 우리 청소년들이 국제화 시대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여 구미지역발전에 기여해 줄 것" 을 당부하고 격려하였다. 한편, 구미국제친선협회는 2007년 창립된 민간단체로 올해는 대만의 쭝리시와 중국 장사시 홈스테이를 실시하는 등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뿐 아니라,『2014 구미 청소년 영어경진대회』를 주최하는 등 세계적인 명품도시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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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 하계 원어민 영어 캠프 운영원호초등학교(교장 조동익)는 8월 13일(수)부터 22일(금)까지 7일간 교내 원어민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영어 교육의 활성화 도모와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동기 유발을 목표로 원어민 EPIK 교사와 영어회화 전문 강사가 협력 교수 형태로 함께 운영하였다. 참가학생은 4, 5학년 총 12명으로 두 개의 반으로 나눠 소규모 집중학습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보물섬’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학습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보물섬을 만들고, 다양한 형용사 및 문장 학습을 통하여 해적을 꾸며내는 등 창의적인 활동들을 하며 영어 능력을 향상 시켰다. 특히 매일 2시간씩 꾸준히 영어에 노출함으로써 영어 표현에 익숙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캠프 후 이뤄진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놀이를 통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에 매주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EPIK 교사와 영어회화 전문 강사의 협력교수 운영 방법 또한 매우 효율적이라고 응답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4학년 김승환 학생은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 말씀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매일 2시간씩 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이해도 쉬워졌다. 영어가 더욱 좋아졌다”며 원어민 영어 캠프 참가 소감을 표현하였다. 원어민 영어 캠프는 원호초등학교의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앞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를 기르기 위한 원호초등학교의 교육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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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겨울방학, 추워도 학교가 좋아요!구미 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는 추운 겨울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알차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과 기본개념의 이해와 심화학습을 위한 학년별 기초·기본 학력 튼튼캠프, 학부모와 함께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한 방학중 매일 도서관 개방, 방학중 교내 영어체험 캠프, 과학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내고 있다. 2주간 운영된 학력 튼튼캠프는 전 학년 1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4시간씩 학생 개개인에 대한 개별화 수업에 중점을 두어 진행하였으며,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1주일 간 열린 교내 영어캠프에서는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명의 원어민선생님과 직접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체험 기회를 가짐으로써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 외에도 한국우주소년단 과학캠프, 아람단 태백산 체험캠프, 스키체험활동, 방학중 독서교실 등 학생들의 특기 적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특기를 신장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원호초등학교는 2013학년도에도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해 전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장(김봉교), 학부모회장(안병관), 구미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김명애)가 함께 참석하여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1.30~31, 경북해양수련원)을 개최할 예정이며, ‘참, 사랑, 꿈을 가꾸는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