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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 옥계초등학교, 아나바다행사 수익금 36만원 기탁![구미인터넷뉴스]양포동(동장 엄기득)은 28일 옥계초등학교(교장 안준엽)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6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성금은 21일 옥계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으로 학생들이 평소 사용하던 책, 의류, 학용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재판매해 마련했으며, 양포동 거주 취약계층에 전달 할 예정이다. 안준엽 옥계초등학교장은 "아나바다 행사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은 누군가를 돕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이웃사랑을 배워 나가길 바란다"라고 했다. 엄기득 양포동장은 "학생들이 기부문화를 익히도록 도와주신 교장 선생님과 어려운 이웃 및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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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옥계초, 2022년 홍천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준우승![구미인터넷뉴스]구미 옥계초등학교(교장 안준엽)는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2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배구대회'에서 초등 고학년부(5,6학년)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옥계초는 예선에서 구미 선주초와 서울 상지초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12강으로 진출했다. 이어 12강에서 전주 기린초, 8강에서 서울 대조초를 각각 세트 스코어 2-1으로 제치고 4강에 올라 대전 회전초를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결승에서 만난 대전 도솔초는 전통의 강호로 초반 승부는 팽팽하였으나 도솔초의 매서운 공격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끈질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안준엽 교장선생은 "전문지도 코치들이 있는 상대들과 당당히 겨뤄 얻은 성과이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도 평소 연습을 많이 한 결과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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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거점학교 및 지원단 협의회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6월 24일 다문화교육 거점학교 교원 및 다문화교육 지원단과 함께 다문화교육 지원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구미 지역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 다문화교육 거점학교 옥계초, 양포초 교원과 유․초․중 교장 및 교감으로 구성된 다문화교육 지원단 위원들이 참여하여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협력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내용을 안내하여 학교별 특성에 맞는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컨설팅 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다문화교육 거점학교가 학생, 교원, 학부모를 위한 다각적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인근 학교의 다문화교육을 지원하는 다문화 교육거점센터 역할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집중 논의했다. 신동식 교육장은 "문화 다양성이 존중받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 교육을 위하여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협력 체계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며 "적재적소의 다문화교육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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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덕분에 챌린지'로 의료진 응원 동참!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 관내 구미사곡초(교장 홍정임) 구미신평초(교장 박재휘) 옥계초(교장 이대영) 진평초(김혜려) 선생님과 학생들이 5월 20일-22일에 코로나 19 대응에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헌신을 다하는 의료진에게 격려와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시작된 자발적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인 왼손바닥 위에 오른쪽 엄지를 치켜세운 모양으로 응원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구미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서는 '덕분에 챌린지' 적극적으로 동참해 의료진들을 응원하면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학교 생활이 정상화 되기를 기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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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관내 교직원 코로나-19 성금 4천5백여만원 학생 지원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지난달 2일부터 지난 17일까지 구미 관내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 4천 500여만원을 모금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학생들에게 지원될 이번 성금은 구미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구미 관내 초, 중, 고등학교 97개 기관 교직원들과 관내 6급 교육행정협의회, 구미공무원조리사회가 뜻을 함께하여 모금했다. 특히 옥계초등학교에서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이필희, 김정옥님은 손편지와 함께 100만원을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편지에는 "의료인들의 노고에 너무 가슴 아프고 고맙습니다"며 코로나19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면서 "비록 미약하나마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인지라 조금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성금 모금의 뜻을 밝혔다. 또한, 해마루중학교 김영미 교사는 경북지역 의료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성금 100만원을 쾌척하여 주변에 귀감이 됐다. 또 구미 관내 6급 교육행정협의회와 구미공무원조리사회(설봉애 외 17명)가 각각 440여만원,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외에도 형일초등학교, 봉곡초등학교 등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19 극복의 뜻을 함께 했다. 신동식 교육장은 "관내 교직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성금 모금 참여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구미 교직원들의 마음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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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통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설치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시 옥계동 옥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1개소를 선정하여 ‘지능형 횡단보도용 교통안전시스템’을 시범 설치, 12월 4일부터 가동 중이다. 최근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급증하면서 ‘민식이법’ 등 어린이 보호구역내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ICT기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센서를 통해 횡단보도에 접근하는 보행자와 차량, 교통신호 등 변화를 사전에 인식하여, 횡단보도 표지판과 도로 바닥 조명 및 정지선(등)이 자동 점멸되거나, 자동 점등된다. 야간이나 기상악화로 인한 악천후 시, 운전자에게는 시인성을 향상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 구축은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하여 ㈜와이즈드림 주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토이코스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개발된 성과물이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횡단보도 기술은 과기부 우수 정책 사례로 선정되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도 체험부스를 설치하여 시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시범 구축한 스마트 횡단보도는, 인공지능(AI) 딥러닝 첨단기술 기반의 도로노면 배면발광 횡단보도로서, 구미시가 전국 최초이다. 현재 지자체별로 스마트 횡단보도를 활발히 도입하고 있으나, 실제 주행 도로위 배면발광판의 적용과 발광판 규모면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다.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의 관건은 횡단보도 바닥조명의 도로매설과 배면발광 정지선의 내구성 유지에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였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구미가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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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 '세대공감 우리마을 아이들 문화공연' 개최양포동(동장 김차병)에서는 10. 29(화) 오후 2시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양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순자)가 주관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초․중학교 4개소, 사설 학원 3개소가 참여하는 2019 '세대공감 우리마을 아이들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제2회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기획됐으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양포동만의 특화된 지역밀착형 민관협력 화합 행사로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이날 공연은 관내 문화생활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주민,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양포초·옥계동부·옥계초등학교, 옥계중학교, 꿈이있는․행복나무․양포 지역아동센터, 라온태권도, 대오합기도, 홍길동체육관에서 참가하여 우쿨렐레, 오카리나, 합창, 부채춤, 태권도 시범, 합기도시범, 뮤지컬갈라쇼, 댄스 등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올해는 관내 어르신들도 공연에 참가하여 아동과 어르신세대가 한층 더 서로 화합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인탑스주식회사(대표 정사진)에서 방한용품(200만원 상당), ㈜에코시스템(대표 백인현)에서 빵과 음료수(100만원 상당)를 후원해 주었으며, 양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보듬이) 위원들은 직접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와서 공연장까지 안내하는 등 안전하게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었다. 김차병 양포동장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을 개최한 양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봉사해 준 마을보듬이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특화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같이 행복한 양포동 만들기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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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초, 찾아가는 해양 이동교실 운영옥계초등학교(교장 김영우)는 2017학년도부터 해양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게 학년별로 다양한 해양 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9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는 해양환경관리공단의 협조를 받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이동교육을 실시하였다. 해양환경을 접하기 어려운 내륙지역의 초등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환경이동 교실 차량을 이용해 ‘갯벌 생태 환경’을 주제로 갯벌, 해양쓰레기, 적조, 기름오염 방제 등 초등학교 1학년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운영하였다. 특히 차량에 탑재된 해양오염 정화 및 해양오염방제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해양환경보전 인식증진과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렸다. 1학년의 학생들은 “이렇게 큰 차에서 직접 체험 활동하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재미있는 수업을 했으면 좋겠다. 또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바다 생물들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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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yes 구미교육계획 설명회 개최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1월 22일(월) 오후 2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 학교교육과정담당자, 행정실장과 지역인사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280명이 참가한 가운데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을 위한 ‘2018 yes 구미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설명회는 ‘식전공연, 교육장 인사, 구미교육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전 공연은 동아리활동과 방과후 활동으로 실력을 다져온 형곡초 엘시스테마 리코더합주단 연주(지도 박석홍선생님), 옥계초 남성수 선생님의 성악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노승하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구미교육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해 주신 교장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2018 구미교육계획을 바탕으로 학교의 특색을 살리는 살아숨쉬는 알찬 학교교육계획을 수립하여 yes구미교육이 실현될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하였다. 018 구미교육의 비전은 ‘yes구미교육’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Youth)에게,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Excellence), 교육수요자 모두가 만족하고 공감하는 교육시책(Satisfaction)을 추진하는 의지의 표현이며, 또한 각 이니셜을 종합한 yes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의미한다. 크게 바뀐 내용은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인재육성"이라는 구미교육의 지표에 맞추어 3대 시책으로 "1. 즐겁게 배우는 수업 문화 정착 2. 다함께 나누는 학교 문화 조성 3. 더불어 나아가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재조직하여 9개 실행과제와 32개 세부 실행과제로 설정한 것이다. 또한 참석대상자를 예년에는 초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하던 것을 올해는 교육계획수립자인 교육과정부장과 행정실장, 지역학부모대표들 추가함으로써 참여기회의 폭을 넓혔다. 이날 참석한 교육가족들은 "yes구미비전을 구현하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교직원들은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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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외광고디자인공모전 시상 및 전시회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옥외광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우수한 창작 작품 발굴을 위해 9. 1(금) 오후 2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이묵 부시장과 수상자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구미시 옥외광고디자인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옥외광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우수한 창작 작품 발굴 및 간판문화 확산을 위해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주관으로 시상식과 전시 작품 관람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구미시민 및 관내 소재한 사업장 및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공모하여 총 117점(창작모형무분 21점, 창작디자인부문 31점, 그림부문 65점)을 접수하여 50여점에 대한 우수 및 입선 작품을 선정, 우수작품 20여점에 대하여 시상식을 하였다. 영예의 대상은 창작모형부문 현대광고자재 대표 주동휘의 ‘찰떡쿵떡’, 창작디자인부문(대학생부) 금상 경운대학교 김수빈의 ‘소담’, 그림부문(초등부)에서는 옥계초등학교 윤다민 ‘우리의 기억속에 역사는 살아 숨쉰다’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늘 수상한 작품과 입선작품은 선진광고문화 정착을 위하여 9. 1부터 9. 7(금)까지 7일간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전시하여 우수한 창작작품을 시민들이 관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묵 구미시 부시장은 “열정과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마치 살아 숨쉬는 생동감 넘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하여 우수한 창작품이 많이 발굴되어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옥외광고산업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