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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초등신규교사 직무연수 실시[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옥례)은 10월 17일(토) 본원에서 초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초등신규교사(수업역량)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 등 새로운 교육방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신규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에듀테크 기반의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수업에 활용하는 실습 위주 연수로 운영했다. 에듀테크는 교육에 IT를 결합한 것으로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원격 수업에 필요한 구글 클래스룸, 패들렛, 멘티미터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경북교육청연수원 김옥례 원장은 "이번 연수로 신규 교사들이 학교현장에서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상호작용하는 원격 수업을 통해 교육의 질과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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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초등신규교사 역량강화 연수 개최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9월 27일(목)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2학기 초등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하였다.‘갓교사? 갓교사! 학생활동중심수업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수는 2018년 9월 구미지역 관내 학교로 부임한 12명의 초등학교 새내기 선생님이 참가한 가운데 2017학년도 수업선도교사인 양포초 김호정 선생님의 ‘학급대화’, 형일초 이규만 선생님의 ‘학생활동중심수업 이해!’라는 연수내용을 구성하여 진행되었다.연수에 참가한 새내기 교사들은 "교대를 졸업하고 학생들을 만나서 생활하다보니 그동안 배웠던 것, 앞으로 해야할 일, 학부모와의 관계 등 앞으로 교직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고, 막막한 느낌이 들었는데 현장과 병행한 이번 연수가 구미교육가족의 일원으로 적응하는데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최원아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새내기 교사들이 선배교사와 함께 교육과정 재구성을 실습해 보고, 실제 적용하고 있는 현장학교의 수업참관, 수업나눔활동 등 다양한 소통기회를 제공하여 학급경영과 수업 잘하는 구미교사로 현장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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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신규교사 직무연수 실시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인한)은 2018년 초등 5개 권역별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4월 28일 마무리하였다. 지난 13일~14일에 남부권(포항, 경주지역)과 중부권(경산, 영천, 칠곡, 청도, 성주지역)을 시작으로, 20일~21일에 동부권(울진, 영덕지역)과 서부권(구미, 김천, 상주, 문경지역), 그리고 27일~28일에 북부권(안동, 영주, 의성, 봉화지역)의 초등신규교사 29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 연수는 신규교사의 연수 편의성을 고려하여 5개 권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수 방식을 취하였으며 신규교사의 수업 전문성 및 생활지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강사요원 심화연수를 이수한 경상북도 내 교사들로 구성된 강사팀을 활용하여 교육과정, 학생상담, 학급경영, 토의토론학습, 협동학습 등의 주제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였다. 특히 1박 2일 합숙을 통해 신규교사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연수생들에게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었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김인한 원장은 "앞서가는 연수로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신규교사의 현업적용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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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신규교사 현장연계수업 역량강화 연수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9월 21일(목)과 9월 27일(수) 이틀간 ‘2학기 초등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봉곡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Let’s go 새내기선생님의 학생활동중심수업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연수는 2017년 9월 구미지역 관내 학교로 부임한 17명의 새내기 선생님을 대상으로 1차는 9월 21일(목) 구미교육청에서는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육과정 전문가 되기를 이론과 실습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2차는 9월 27일(수) 창조학교인 구미봉곡초등학교에서는 교육과정재구성이 실제로 실현되어지는 선배교사의 일상 수업을 참관하고, 선후배가 함께 하는 수업나눔활동으로 교육과정재구성과 학생활동중심수업, 학급경영 등에 대한 선배교사의 노하우와 새내기 선생님들의 궁금증 등을 중심으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에 참가한 새내기 교사들은 ‘교대를 졸업하고 학생들을 만나서 생활하다보니 그동안 배웠던 것, 앞으로 해야할 일, 학부모와의 관계 등 앞으로 교직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고, 막막한 느낌이 들었는데 현장과 병행한 이번 연수가 구미교육가족의 일원으로 적응하는데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추미애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새내기 교사들이 선배교사와 함께 교육과정재구성을 실습해보고, 실제 적용하고 있는 현장학교의 수업참관, 수업나눔활동 등 다양한 소통기회를 제공하여 학급경영과 수업잘하는 구미교사로 현장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