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미인덕중 박시훈선수,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투포환 중학교 한국신기록 수립![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정선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0회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구미인덕중 박시훈 선수가 중학교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박시훈 선수는 남자중학교부 투포환 경기에 참가하여 22.07m의 기록으로 중학교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박시훈 선수가 제51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세웠던 21.56m였다. 박시훈 선수는 구미교육지원청 소속의 김현우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지난 5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과 기록을 수립하며 미래 한국 투포환 종목의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희 교육장은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획득에 이어 이번에 한국 신기록도 경신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2022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등 많은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김현우 코치의 지도력도 칭찬하며 앞으로 구미시가 투척 종목의 명문 지역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구미인덕중 박시훈선수 투포환 중학교 한국신기록 수립[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예천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1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구미인덕중 박시훈선수가 투포환 종목에서 중학교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박시훈선수는 남자중학교부 투포환 경기에 참가하여 21.56m의 기록으로 중학교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한국 신기록은20.54m였다. 박시훈선수는 구미교육지원청 소속의 김현우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선전인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비공인 한국 신기록 수립과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참가하는 각종 대회에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희 교육장은 "코치선생님과 성실히 운동한 성과가 빛을 내고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다가오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구미에서 개최되는 만큼 컨디션 조절을 잘하여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여 투포환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구미인덕중 박시훈선수,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투포환 중학교 대회신기록 수립![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육상 투포환 종목에서 구미인덕중 박시훈선수가 중학교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박시훈선수는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육상경기 남자중학교부 투포환 경기에서 19.82m의 기록으로 중학교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3월 2022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비공인 중학교 한국신기록인 21.20m였다. 박시훈선수는 구미교육지원청 소속의 김현우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과 기록을 수립하며 미래 한국 투포환 종목의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희 교육장은 "김현우 코치와 투포환선수들의 노력을 칭찬하며, 다가오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구미에서 개최되는 만큼 컨디션 조절을 잘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면서 "구미시가 투척 종목의 명문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구미인덕중 박시훈 선수, 경북소년체육대회 육상 투포환 '비공인 중학교 한국신기록' 수립[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2022 경북소년체육대회 육상 투포환 종목에서 구미인덕중 박시훈선수가 비공인 중학교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박시훈선수는 경북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남자중학교부 투포환 경기에 참가하여 21.20m의 기록으로 경북 중학교 최고기록인 동시에 비공인 중학교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20.54m였다. 박시훈선수는 구미교육지원청 소속의 김현우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과 기록을 수립하며 미래 한국 투포환 종목의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희 교육장은 "동계훈련에서의 노력이 좋은 기록으로 연결되어 기쁘고 다가오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구미에서 개최되는 만큼 컨디션 조절을 잘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김현우 코치의 지도력을 격려하면서 "학생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박시훈 선수, 추계전국초등학교 육상대회 한국 신기록 수립구미인덕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시훈 선수(구미 인덕초 6년) 육상 투포환 종목의 기대주 탄생에 지역 육상계를 넘어 한국 육상계가 술렁이고 있다. 박시훈 선수는 2018년 초등학교 5학년으로 투포환을 처음 시작해 올 4월 예천에서 열린 제7회 춘계전국초등학교 육상대회에서 12년만에 포환던지기 초등부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육상계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박시훈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제7회 추계전국초등학교 육상대회까지 3연속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멈추지 않는 기록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박 선수는 현재 충북 보은에서 개최되고(8. 8 - 8. 15) 있는 투포환 경기에서 남자초등부 한국 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19미터 17)하며 이 종목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투포환 종목이 제일 좋고, 내년 중학생이 되어서 한국 신기록에 도전 하겠다"는 박시훈 선수는 “지름 2.135m의 원을 넘어 세계를 향해 포환을 던져 대한민국 최초로 투척 종목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구미시체육회(회장 장세용)는 “박시훈 선수는 육상선수로서 우수한 자질과 성품을 지니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도와 관리로 지역을 넘어 국가를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또한 구미시육상연맹(회장 김철광)은 "박시훈 선수는 평소 성실함과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열심히 훈련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우리 지역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가 탄생한 만큼 시민적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구미시청 육상실업팀 전국 육상경기대회 입상구미시(시장 장세용) 육상실업팀(감독 권순영)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19 김천전국실업육상대회'에 참가해 육근태 선수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육근태 선수는 9분17초로 권재우 충주시청 선수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외 구미시 이교직 선수가 9분37초로 5위를 기록하여 후반기에 새로운 기대를 갖게 했다. 구미시 육상선수팀은 높이뛰기, 허들경기, 투포환 등 이번 대회에 14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그동안의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을 독려하며 앞으로 있을 100회 전국체전에도 좋은 성과를 펼쳐 구미의 위상을 드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인동초 경북학생체육대회에서 금.은메달 획득!구미인동초등학교(교장 이정희)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도체육회가 주관한 제55회 경북학생체육대회에서 이왕재 학생과 고효은 학생이 출전하여 금.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에서 이왕재 학생은 남초 6년부 800미터에 출전해 2분 13초 07로 종전 개인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따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왕재 학생은 육상 기량을 발전시키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형곡 중학교로의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여초 5년부 투포환 던지기 부문에서 인동초 5학년 고효은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짧은 연습기간이었지만 좋은 결과를 얻은 고효은 학생은 내년 전국소년체전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하여 메달권 안에 진입하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당일 현장에서 응원하던 인동초등학교 이정희 교장은 "우리 학생이 어렵고 힘든 훈련과정을 딛고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동초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초, 경북학생체육대회에서 입상도봉초등학교(교장 지복숙) 육상부는 지난 10월 26-28일 사흘간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3회 경북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쳐 반가운 입상소식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도내 23개 시군에서 선수들이 출전하는 큰 대회이다. 도봉초등학교 육상부는 체계적인 훈련 방식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와 훈련에 열의가 넘치는 학생들로 매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내고 있는데, 이 대회에 출전하여 투포환에서 6학년 임지훈 학생이 1위, 5학년 박소진 학생이 1위, 800m 달리기에 4학년 노규림 학생이 2위에 입상하였다.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결실을 맺은 육상부 큰 형 임지훈 선수는 “큰 대회라 긴장이 많이 됐다. 연습을 많이 해서 꼭 1등하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응원해준 반 친구들과 가족 생각이 많이 난다.”라며 상기된 얼굴로 입상 소감을 밝혔다. 지복숙 교장은 “늘 성장하는 육상부의 좋은 입상결과 뒤에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을 매일 보았다. 출전한 학생 모두 상위에 입상하여 대견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도봉초 육상부가 되길 바란다.”라며 참가한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
비산초, 가족사랑 캠프' 개최구미시 비산초등학교(교장 이종범)은 11월 7일 (10시) 본교 다목적 강당인『꿈마루관』에서 본교 재학생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비산초 가족사랑 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비산교육동산에서 큰 꿈을 키워가는 자녀들이 더욱 알차고 참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비산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2015 금오산 등반 가족 캠프’를 계획하였으나 우천으로 인하여 꿈마루관에서 가족사랑 캠프로 운영하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3인4각, 2인승마 경기를 비롯하여 투창, 투원반, 투포환, 태권도, 승마, 철인2종 경기 등 재미있는 미니 올림픽, 마술 공연 등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우천으로 인하여 금오산은 오르지 못했지만 학교측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이야기 꽃을 피우며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는 행복하고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