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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정월대보름 기간 대형재난 대비 특별경계근무 추진![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기간 중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3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이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12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 등 구미소방서 소방력이 총동원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초기대응 체계 구축 ▲화재취약대상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광범위 산불 등 대형재난 대비 현장대응태세 확립 ▲각종 사고 대비 긴급출동 대응태세 확립 등이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건조한 날씨와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라며 "산림 인접지역에서 화기 취급 시 세심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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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추진[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이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21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4대 등 구미소방서 소방력이 총동원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초기대응 체계 구축 ▲화재취약대상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구미역 및 구미터미널, 고속도로 등 대규모 다중운집 예상 장소 사고 대비태세 강화 ▲연휴맞이 각종 사고 대비 긴급출동 대응태세 확립 등이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명절 기간에는 음식 조리 중 부주의에 따른 화재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어 항상 유의해야 한다."며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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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추석대비 화재취약 우려대상 현장안전컨설팅 추진![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는 1일 구미롯데마트 등 추석연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화재취약 소방대상물대상 현장안전컨설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현장안전컨설팅 주요내용은 추석연휴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의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 ▲자체 방화순찰 활동 철저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자율소방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우리 소방서에서는 추석연휴기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8일부터 13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 할 계획이며, 연휴기간 대상물의 관계자도 자체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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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아름다운 우리강산, 산불예방에 모두 동참합시다[기고문]요즘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점차 다양한 색으로 물드는 자연을 보기위해 산으로 가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겨우내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던 상황과는 달리 많은 인원이 봄을 맞이하러 산으로 향한다. 대한민국은 국토의 63%가 산림인 산림국가로서 산림의 중요성이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큰 편이며, 이에 따라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공익적인 기능도 매우 크다. 2020년 산림청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공익적 가치를 화폐로 환산 시 약 221조원에 해당하며, 온실가스 흡수 및 저장·토사유출방지·수원함양·산림정수·산소생산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해주고 있어 우리가 반드시 아끼고 보전해야 한다. 하지만 이 가치는 산림으로 존재해야 유의미하다. 즉, 산불이 일어나면 산림의 매우 높은 가치와 기능들을 잃어 큰 손실이 생긴다는 것이다. 산림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10년동안 산불발생 건수와 면적 모두 꾸준하고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산불의 많은 비율이 자연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입산자 실화(35%)·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18%)·담뱃불 실화(12%)·성묘객 실화(1%) 등 전체 건수의 66%가 인간의 부주의로 일어난다. 게다가 고온건조한 강풍, 잦은 건조특보, 강수일수 감소 등 봄철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발생·확대되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로 인해 아주 큰 재난상황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입산자 실화와 소각으로 인한 봄철 산불이 전체의 44%를 차지하고, 최근 10년동안 봄철 산불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연적으로 봄철은 산불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소방에서는 청명·한식기간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여 산불예방활동과 함께 항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출동태세를 확립하여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산불은 일반 화재와 달리 소방차량의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문 곳에서 주로 발생하여 진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푸른 산림으로 복구하려면 100년 이상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산림인접 지역에서 흡연·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소지 금지, 통제 및 폐쇄 지역 입산금지, 허용범위 외 취사금지 등 가장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준수한다면 산불로 인한 피해가 훨씬 줄어들 것이다. 만약 산불이 일어났다면 즉시 신고하고 외투와 모래 등을 이용하여 신속히 초기에 진화를 해야 한다. 다만, 진화가 어렵거나 실패했을 경우 산불이 발생한 곳보다 낮은 곳으로 대피하고, 대피가 어렵다면 바람을 등지고 최대한 낮은 자세로 엎드려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한순간의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 때문에 수많은 시간으로 이루어진 많은 생명과 자연을 태워버리는 산불. 우리가 사랑하고 후대에 남겨 줘야할 아름다운 우리강산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구미소방서장 정훈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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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 설 맞아 구미소방서 격려 방문[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는 28일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구미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방문에는 구자근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김상조 도의원, 구미시의회 김재상 시의장, 구미시의회 권재욱 시의원, 박교상 시의원, 김춘남 시의원, 김낙관 시의원, 장세구 시의원이 참석했다. 구자근 의원은 당면 주요 현안ㆍ설 연휴 소방안전대책 등을 보고받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참석자 전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구자근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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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국회의원, 설 맞아 구미소방서 격려 방문[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는 27일 김영식 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을)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구미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격려방문에는 김영식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정근수 도의원, 구미시의회 안주찬 부의장, 양진오 시의원, 장미경 시의원이 참석했다. 김영식 의원은 당면 주요 현안ㆍ설 연휴 소방안전대책 등을 보고받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석자 전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김영식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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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구자근 의원.김영식 의원, 구미소방서 격려차 방문!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17일 장세용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을)이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구미소방서를 각각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깁준열 도의원과 함께 당면 주요 현안,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 등을 보고받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명절에도 구미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철주야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구자근 국회의원은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과 함께 구미소방서를 방문해 당면 주요 현안,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 등을 보고받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시민들이 추석 연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묵묵히 보이지 않은 곳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애써주시는 소방공무원께 감사드린다"며 "구미소방서를 비롯한 경북소방행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의원은 도.시의원과 함께 구미소방서를 방문해 당면 주요 현안,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 등을 보고받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영식 국회의원은 "코로나19 대응과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소방대원의 노고가 많다"며 "앞으로도 소방정책 및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함으로써 최대한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바쁘신 시정과 의정활동에도 소방 업무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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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추진[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구미시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4건의 화재가 발생, 이 중 2019년에 발생한 공장화재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큰 재산손실을 일으켰다. 구조․구급활동 또한 코로나19 관련 이송이 증가함에 따라 출동건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전통시장, 추모공원,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지역 예찰활동 및 안전지도 ▲비상소화장치 가동률 100% 유지 및 차량 정체대비 소방출동로 확보 ▲공장, 물류창고, 숙박시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대상 화재안전 특별 컨설팅 ▲자연재난 및 코로나19 대비 대응태세 확립 등 최대의 소방력을 동원하여 무사고 명절나기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간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명절 음식 조리 등 불사용 시 항상 주의하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피하여 119에 신고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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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정월 대보름을 맞아 대형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쥐불놀이, 폭죽 등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정월 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력을 총동원해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정월 대보름 주요 행사장 및 다중운집지역 화재예방 감시 강화 ▲신속대응을 위한 소방 출동로 확보 필요지역 소방 순찰 활동 강화 등이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정월 대보름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긴급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면서 "시민들께서도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 등 화재발생 우려가 높으니 화기취급에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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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2월 15일까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하여 화재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설 연휴를 대비하여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하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생활밀착형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화재위험 겨울용품 안전사용 등 화재예방 홍보, 특별경계근무 실시로 감시체계 구축 및 대응능력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19 관련시설 긴급 화재안전점검 등이 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기간 다중이용시설 비상구나 소방시설 주변 물건 적치 금지 등 관계인 자율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