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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소방서 합동 '박정희대통령생가 및 주변 화재대비 소방훈련'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3월 30일 오전 10시 박정희대통령생가 및 생가 주변야산 화재 발생 대비 초동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구미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자위소방대, 구미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및 문화재 보호조치 ▲화재진압 및 잔화정리 ▲자위소방대 임무 교육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는 박대통령생가 화재 대응을 위해 구미소방서와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합동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상림119안전센터, 상림지구대도 핫라인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철저히 관리해 오고 있다. 정명자 역사자료관장은 "실제상황 같은 훈련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예방 활동을 실시해 문화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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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소방훈련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23일 구미시 금오산로에 소재한 채미정(경상북도 문화재 제391호)에서 목조문화재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구미소방서가 주관하고 구미시청, 경찰서, 산불진화대, 송정남여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합동으로 일사불란한 역할분담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특히, 목조문화재는 화재가 발생하면 목조건축물 특성상 급격한 연소 확대로 초기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산불로 인한 목조문화재 화재 발생을 대비해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 화재는 초기 진압에 실패할 경우 빠른 연소 확대로 인해 문화재 소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보호를 위한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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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7일(목) 오후 2시 환경자원화시설 매립장에서 화재 발생 대비 초동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환경자원화시설 자위소방대와 해평119안전센터,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내 구미119화학구조센터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위소방대 초동대처 훈련 ▲소방인력 도착 전 자체 소방시설을 이용한 화재 진압 ▲화재 대응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이다. 구미시는 지난달 매립장 화재 발생 이후,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매립장 내에 옥외 소화전 및 80톤 규모의 소화용수 저수조를 추가 설치했으며 초동대응을 위해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화재진압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후속 대책을 수립해왔다. 장재일 자원순환과장은 "실제상황 같은 훈련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예방활동을 실시하여 안전한 환경자원화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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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하반기 중요 목조문화재 산불진압 합동소방훈련 실시[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11월 3일 구미시 선산 금오서원(시․도 기념물 제60호)을 대상으로 목조문화재 및 산불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로부터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를 보전하는데 취지가 있으며, 구미소방서, 구미시청 산림과, 문화예술과 등 유관기관이 동원되어 선산읍 소재 금오서원을 목조문화재 화재대응 매뉴얼에 따라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으며, 이 달 중으로 관내 중요 목조문화재 5개소에 추가적으로 훈련을 실시 할 예정이다. 훈련 내용으로는 초기 화재 전파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공조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으며 ▲소방차량 및 진화차량의 배치 ▲소방시설 사용법 숙지 ▲응급조치 등 재난에 대비해 실전과 같이 훈련을 진행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는 대부분 산림과 인접하기 때문에 산불로 크게 연소 확대될 수 있고, 지리적 요인으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며 "화재 발생 시 단시간에 화재가 최성기에 도달하기 때문에 화재 예방이 최우선이고,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공조체계 확립에 있어 중요한 훈련이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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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19일 동락서원(구미시 임수동 소재)에서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압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에 취약한 문화재 보호 및 산불을 예방하고 유사 시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위하여 계획 되었으며, 소방력 91명(소방 16명, 의소대 42명, 유관기관 33명) 소방차량 6대를 동원하여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구미소방서 김재훈 서장은 "목조문화재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 최성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짧다."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합동소방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미인터넷뉴스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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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선산향교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5월 1일 선산향교(구미시 선산읍 소재)에서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압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에 취약한 문화재 보호 및 산불을 예방하고 유사 시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위하여 계획되었으며, 소방력 114명(소방 14명, 의소대 64명, 유관기관 36명) 소방차량 5대를 동원하여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구미소방서장 김재훈은 “목조문화재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 최성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짧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합동소방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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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장, 구미시 지하공동구 현장 지도방문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12월 5일 10시에 최근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소재 KT아현국사 지하통신구 화재와 관련, 구미시 지하공동구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전우현 구미소방서장, 소방본부 특별조사반, 구미시설공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지하공동구 관리실태, 소방안전관리업무 수행 확인, 연소방지설비·통합감시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등 화재예방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구미시 지하공동구는 송정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6,885㎡, 길이 1,530m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다. 한편, 구미소방서는 오는 7일까지 통신구에 대한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구미 변전소 전력구, 한전 구미 광평 전력구, 구미 송정동 지하공동구, 선산·산동 전력구 4개 대상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전우현 소방서장은 “지하통신구는 국가기반시설의 하나로 화재 등 재난발생 시 막대한 재산피해와 사회적 혼란이 발생하는 만큼 자체 훈련 계획과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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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2018합동소방훈련 실시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2018년 11월 21일(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에 대비하기 위한 2018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송정119안전센터와 연계하여 실시하였으며, 모든 직원들은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며 화재현장 질서유지 등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고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실제 사용해보는 등 진지하고 침착하게 참여했다. 안전센터 관계자는 소화기는 화재발생 초기 소방차 1대의 몫을 해내는 우리 생활안전의 필수품이므로 집과 일터에 소화기를 꼭 비치하고 그 사용법을 숙지할 것을 강조했다. 노승하 교육장은 "예고 없이 일어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여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직원 모두가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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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채미정,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구미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센터장 김용주)는 4월 27일 오전 11시 경 금오산 채미정(남통동 소재, 명승 제52호)에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송정의용소방대원, 구미시청 산불진화대, 구미시청 문화관광담당관실, 구미경찰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훈련의 시나리오로는 채미정 뒤편 야산에서 산불이 번져오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하였다. 주요훈련은 관계인의 상황전파 및 119신고, 구미시청 산불진화대와 송정의용소방대의 합동진화 및 화재방어선 구축을 통한 문화재 소실 방지,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중점으로 시행되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을 가정한 훈련이기 때문에 화점이 넓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실전과 같은 훈련이었다.”고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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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합동소방훈련 실시구미소방서 선산119안전센터(센터장 이찬희)는 11월 18일 선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소속 직원들과 조직된 자위소방대 40여명과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의 중점사항으로 자위소방대는 ①신속한 화재전파 및 119신고 ②직원 및 민원인 긴급대피 ③소화기‧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동진화, ④중요물품 반출 및 가연성 물질 제거. 선산119안전센터는 ①소방차 및 구급차 진입로 확보, ②위험시설물 등 화재상황 확인, ③물대포 살포를 통한 진화훈련, ④응급환자에 대한 구조구급 및 긴급 후송활동을 중점 실시하였다. 현장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훈련에 앞서 전 직원 대상 소방교육을 갖고 이찬희 선산119안전센터장의 ‘화재예방을 위한 의식제고’란 주제의 강연과 소방대원의 지도로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실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