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미소방서,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운영![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16개소를 대상으로 금년 1월부터 4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안전하기 좋은 날'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기존의 점포 점검의 날을 확대 시행해 관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공장, 물류창고, 공사장 등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있는 대상에 매월 1회 자율 안전점검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위험 3대 전기제품 안전사용 캠페인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주의당부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점포 주방 후드(덕트) 청소하기 운동 전개 ▲전기·가스·유류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시설 자율 설치하기 등 이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화재사고에 대해서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구미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2016년(71건) 이후 화재발생 건수는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2020년(111건)에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51%), 전기적(17%), 미상(14%) 순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2021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전통시장에 대하여 소방, 전기, 가스 합동 특별조사 및 진입로 확보 훈련을 실시하고 시장상인회 중심의 자율점검의 날을 지정‧운영 ▲주택화재로부터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할 예정 ▲겨울철 화재위험성이 높은 전기제품 3종(전기장판, 히터, 전기열선)에 대해 안전사용 홍보매뉴얼 제작 보급 ▲대형공사장 및 화재취약지구 중점관리대상에 대하여 간부 안전지도점검 실시 ▲피난약자시설에(노유자시설 등) 대하여는 구조설비 등을 활용한 대피훈련,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겨울철 맞춤형 화재예방 특수시책으로 소방관서와 원거리 화재취약지역인 선산읍 옥성면 일원 화목보일러 설치가구 30개소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추진하고, 화재예방 컨설팅 및 안전관리매뉴얼 제작‧배부하여 자체소화설비 설치 등으로 화재초기 진화 및 인명피해 저감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화재안전은 모든 시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만큼 가정과 일터의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구미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도내 최우수기관 선정[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2021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도내 19개 소방서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에 걸쳐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부는 기후 특성을 고려해 화재예방과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추진됐다. 이번 대책은 ▲취약대상 화재 안전관리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안전관리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산림화재 대비ㆍ대응태세 확립 ▲소방관서별 특수시책 추진 등 6개 분야 18개 세부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구미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자동소화장치(간이SP설비) 설치 ▲박공구조 추락위험 옥상점검구 SAFE ZONE 설치 등 지역특성에 맞춘 특수시책을 추진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화재에 취약한 시기인 봄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책을 추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해 화재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구미소방서, 화재예방 '화목보일러 자동소화장치' 설치[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장천면에 소재한 30가구에 주택화재의 주원인인 화목보일러 화재를 초기에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원료 특성상 불티가 많이 날리고, 자동온도조절장치가 없는 경우 온도조절이 쉽지 않아 한꺼번에 많은 연료를 넣으면 과열에 의한 복사열로 주변 가연물에 쉽게 불이 붙은 특징이 있다. 이에 보일러실에 설치된 상수도관과 연결하여 자동으로 초기 소화가 가능한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여 연소확대 방지 및 대피시간 확보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소방행정자문단과 소방안전협의회의 협조와 장천면 의용소방대원․소방시설업협의회원 등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구미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는 18건으로 주거시설 화재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원인으로는 불씨비화 12건, 근접가연물 3건, 보일러과열로 3건이 발생하였다. 이번 설치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이번에 설치된 화목보일러 간이소화장치가 화재시 초기진화 및 연소확대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관기관 단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점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구미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구미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피해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오는 8일까지 사전안내 및 계도기간을 거쳐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단속반을 운영하여 소나무류 불법이동·취급 업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 대상은 지역 내 소나무류를 생산, 가공, 유통하는 목재생산업체 및 조경업체를 비롯하여 목재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 찜질방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산림과 직원 및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21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화목을 사용하는 304여 농가를 대상으로 단속반이 직접 방문하여 사전 안내 및 계도 후 반복 점검을 통해 단속할 계획이며 재선충병 감염목 등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하여 땔감으로 사용하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한석 산림과장은 "소나무류의 무단이동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큰 요인 중 하나로 시민모두 관심 및 경각심을 가지고 불법 유통․사용되는 소나무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
2018년 소나무류 이동‧취급 특별단속 실시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 21부터 26일까지 사전안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14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예방과 인위적인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가을철 소나무류 불법이동·취급 업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과 직원 및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14명을 단속반 2개조로 편성해 지역 내 소나무류를 생산, 가공, 유통하는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를 비롯하여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 찜질방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특히, 화목을 사용하는 327여 농가를 대상으로 단속반이 직접 방문하여 사전 안내 및 계도 후 반복 점검을 통해 단속할 계획이며 위반사항이 반복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 우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하여 계도 및 점검 위주의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한석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불법이동 등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면서,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땔나무 사용 농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고아읍 파산리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는 3일 11시 구미시 고아읍 파산리 마을회관에서 김봉교 도의원, 고아읍 유관기관 단체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하고 현판식 및 119명예소방관 위촉행사를 가졌다.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고아읍 파산리는 소방관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적절한 조치가 곤란해, 소방서에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고 마을단위 화재예방 및 진압체계를 갖춰 화재 초기진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화재없는 안전마을’현판식 △ 119명예소방관 위촉식(이장 허향구) △ 가가호호(59가구)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설치 △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체크 △ 소소심 익히기 체험 및 주택화재예방 교육 △ 노후화된 전기․가스안전점검 △ 화목보일러 등 화기취급 주의사항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태형 구미소방서장은 “고아읍 파산리 마을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만큼 화재예방 등 소방안전에 더욱 힘쓰겠다”며, “마을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주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구미소방서, 소방안전관리 간담회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17일 화목보일러 제작 및 설치·판매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화목보일러 화재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소방법령에 의한 불 사용 설비 안전기준 교양, 화목보일러 제조 시 화재방지 설계 반영 당부, 판매·설치 시 소방법령의 설비안전기준 준수, 사용자에 대한 화재위험성 안내, 기타 소방안전에 대한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는 세심한 주의과 관심으로 화재를 분명히 예방 할 수 있으니 제작‧설치‧판매업자 여러분께서 기준에 엄격히 적용하여 주시면 구미시민이 안전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구미소방서, 화목보일러 소방안전교육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최근 고유가 등의 이유로 연료비 절감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설치하는 주택 등이 증가 하면서 화목보일러 밀집지역인 장천면의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화목보일러의 위험성 및 화재원인에 따른 사용상 주의사항, 설치․유지관리시 주의사항, 관리방법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화목보일러에 대한 안전의식 부족과 관리 소홀로 큰 화재가 늘고 있다” 며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관할 주민들에게 일일이 찾아가 1:1지도함과 동시에 화목보일러가 2m내 가연물질을 제거하는 등 화재없는 구미시가 되는데 일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구미 읍면동 소식 5/16임오동 임오동(동장 김구연)에서는 매주 수요일 18:00 주민센터 2층에서 신명나는 직장분위기 조성과 직원 사기진작을 위하여 ‘전직원 탁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특수시책으로 갈수록 직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직원들에게 활력과 재미를 주어 업무스트레스 해소 및 직원화합, 업무유연성 강화, 선진행정서비스 추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임오동 전직원들은 함께 운동을 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효율을 높여 신바람나는 직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구연 임오동장은 “늘어가는 업무량과 까다로운 민원이 많아지는 환경이지만, 활기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 상호간 화합을 통해 대민 행복행정에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격려하였다. 임오동 LG주부배구단 해단식 이번 개최된 제21회 LG기 주부배구대회에서 임오동은 매경기 최선을 다하였고 번외경기 3위, 여자씨름 2위 등의 성적을 거두며 주민들이 화합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였으며, 향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하나가 되고자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구연 임오동장은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아낌없는 격려를 해준 관내 모든 기관․단체에 감사를 전하였고, 체육회 및 배구선수단은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체육활성화를 통한 주민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형곡2동 형곡2동(동장 백승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2013년 5월 16일 11:00 동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부녀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다음주 예정된 여성한마음 큰잔치를 비롯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참여 등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부녀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더불어 동행정 홍보사항으로 진행되었다. 윤연옥 부녀회장은 “얼마전 주부배구대회 준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 계획된 각종 행사와 사업 추진에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면서 항상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형곡2동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거듭 당부했다. 월례회의에 참석한 백승해 형곡2동장은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애쓰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형곡2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송정동 송정동(동장 최윤구)에서는 읍면동 순회 다문화이해교육인『多행복 프로그램』을 2013. 5. 15(수)에 송정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多행복 프로그램』은‘13. 5월부터 11월까지(7개월간) 27개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하는데 금번 송정동 교육을 시작으로 힘찬 스타트를 끊었다. 교육은‘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해요’라는 주제의 강의와 함께 결혼이주여성 모국의 생활방식과 다문화가족간 의사소통 방법, 다문화수용에 대한 자세와 노력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주여성 전통공연과 아시아 국화 문양 만들기 체험 등으로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한마당 장도 마련되었다. 최윤구 송정동장은 환영사에서“금번 교육을 통해 보다 행복한 다문화사회 만들기에 구미가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며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을 격려하였으며, 송정동은 금번 교육 이후로도 다문화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한 갈등과 가족해체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한 다문화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 행정에 다문화가족 참여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평면 해평면에서는 지난 15일 19시 산불감시원, 해평면장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해단식을 가졌다. 해평면은 지난해 가을부터 금년 봄철까지 5개여월 동안 산불감시탑을 비롯한 지상감시원 11명이 산불예방 감시활동을 해왔다. 특히 금년은 지난 해보다 강우량이 적어 산불발생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나 감시원 및 전 주민의 노력에 덕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해평면은 산불예방을 위한 나름의 대책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전수조사하고 감시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화목보일러 사용주의 및 개별소각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4월에는 야간 순찰조를 편성하여 산불취약지를 순찰하는 한편, 산나물 불법채취 및 등산객이 많은 5월에는 입산객들에게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이 날 윤영술 면장은 "우선 가장 중요한 산불이 우리면에서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감시원 및 주민들이 열심히 산불예방활동에 앞장 서준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됐지만 아직 많은 산불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우리면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위해 더욱 신경 써 청정 해평을 만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