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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사업' 실시[구미인터넷뉴스]도개면(면장 강신석)에서는 6월 28일 도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종하) 위원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례회의 및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사업'을 실시했다.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사업은 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대가족제도의 의미를 되살려 다양한 서비스 지원 및 인적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인 집수리, 효 선물세트 전달, 딸이 할 수 있는 밑반찬지원, 이불교체 사업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 새로 위촉된 신규 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사업를 확대, 저소득노인 20가구를 선정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우엉조림, 젓갈, 멸치볶음, 소고기국), 김1박스, 계란10구, 라면 각5봉 등 반찬 및 식료품 셋트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종하 위원장은 "요즈음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어르신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강신석 도개면장은 도개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공적 사회 안전망의 혜택을 못 보는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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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사업' 실시[구미인터넷뉴스]도개면(면장 강신석)에서는 1월 21일 14시 도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종하)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절을 맞아 '패밀리가 떴다!효드림사업'을 실시했다. 패밀리가 떴다!효드림사업은 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대가족제도의 의미를 되살려 다양한 서비스 지원 및 인적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인 집수리, 효 선물세트 전달, 딸이 할 수 있는 밑반찬·식료품 지원, 이불교체 사업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패밀리가 떴다!효드림사업를 확대해 저소득 노인 30가구를 선정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1팩, 떡국1kg, 계란1통, 김1박스, 두부1모, 식용유1병, 감말랭이 2봉지 등의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하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작은 나눔으로 도개면 주민들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강신석 도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설명절을 지낼 식품을 전달한 도개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활성화시켜 이웃이 이웃을 감싸 안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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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패밀리가떴다! 효드림사업' 실시[구미인터넷뉴스]도개면(면장 강신석)에서는 9월 2일 15시 도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종하) 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회의 및 패밀리가 떴다!효드림사업을 실시했다. 패밀리가 떴다!효드림사업은 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대가족제도의 의미를 되살려 다양한 서비스 지원 및 인적안전망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인 집수리, 효 선물세트 전달, 딸이 할 수 있는 밑반찬지원, 이불교체 사업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 새로 위촉된 신규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패밀리가 떴다!효드림사업을 확대, 저소득노인 30가구를 선정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및 쌀5kg, 계란20구, 라면 등의 식료품 셋트와 화장지 1박스를 직접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하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촌끼리, 소박한 나눔으로 도개면 주민들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강신석 도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을 만들고 식료품 및 생필품 셋트를 전달한 도개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도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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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마을보듬이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사업 실시도개면(면장 유경숙)에서는 6월 23일 오전10시 마을보듬이(위원장 차길수)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개면 마을보듬이 특화사업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함께 모여 직접 만든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6가구에 유경숙 도개면장과 함께 방문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밑반찬 전달과 함께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고령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교육 및 코로나-19관련 생활속거리두기 관련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안전교육도 함께 했다. 유경숙 도개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가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마을보듬이에서 흔쾌히 시간을 내어 주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패밀리가 떴다! 효드림 사업은 도개면 마을보듬이 특화사업으로 대가족제도의 의미를 되살려 독거노인의 고독감을 아들과 딸의 역할을 통해 완화하고 다양한 서비스 지원 및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집수리, 효 선물세트 전달, 밑반찬 지원, 이불교체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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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마을보듬이 '패밀리가 떴다! 아들이왔다!' 효드림사업도개면(면장 이수정)에서는 5. 16.(목) 오전 10시 마을보듬이(위원장 차길수)위원 1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패밀리가 떴다! 아들이 왔다!' 효드림 사업을 실시했다. ‘아들이 왔다’는 프로그램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 노인가구를 선정해서 노후 된 전기시설물 점검·교체하고 집안환경을 정비해주는 등 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통해 이웃을 돌보는 마을보듬이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해 청소를 하지 못해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던 분으로, 마을보듬이 위원 14명이 어르신의 댁을 방문하여 집 안팎을 정리하고 노후 된 전기시설 점검 및 LED등을 교체해 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식당에서 후원한 국과 밑반찬을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독거어르신 5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가족과 같은 훈훈한 정을 나눴다. 차길수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마을보듬이가 주축이 되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수정 도개면장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있어 오늘 봉사가 가능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손을 잡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