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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면 '제15회 청정무을 농산물 버섯축제' 개최[구미인터넷뉴스]무을면은 지난 7일 무을중학교에서 제15회 청정무을 농산물 버섯축제를 개최했다. 무을생태고을버섯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연목)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장호 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청정무을의 대표 농산물인 버섯을 테마로 지역농산물을 널리 알려 도‧농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제를 통한 면민 화합을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청정무을을 널리 알리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무을농악과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각설이, 장구공연과 마술쇼, 비눗방울공연, 전자바이올린,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 인절미 떡 만들기, 전통차 시음, 무을 문화강좌수강생의 캘리그라피 작품전시,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전시‧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날 버섯을 주제로 한 '제1회 이색/다양한 버섯요리 경연대회'도 열렸으며, 심사위원으로는 남우현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구미시지부장과 조정남 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장을 초빙했다. 본선에 오른 6명의 참가자는 작품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요리를 출품했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대상에는 무을 표고버섯과 새송이 버섯을 주제로 한 '청정무을 버섯함박스테이크(송인영)', 금상은 '얼큰버섯 육개장과 고구마 표고 떡샐러드(신순옥)', 은상은 '표고버섯 매운 갈비찜(조혜원)'이 선정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무을도로 확장공사, 무을저수지 데크길 조성, 농촌협약, 안곡~송북간 도로개설공사 등의 추진으로 무을이 더욱 발전할 것이며, 무을과 함께 잘 사는 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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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청정무을 농산물버섯축제 성료![구미인터넷뉴스]제14회 청정무을 농산물버섯축제가 지난 1일 춤새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무을생태고을버섯축제추진위원회(회장 양원호) 주관으로 구미시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4회로 청정무을의 대표 농산물인 버섯을 테마로 지역농산물을 대내외에 알려 판로개척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제를 통한 면민 화합과 더불어 무을발전의 원동력을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민의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무을농악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박구윤을 비롯한 연예인 공연, 민요,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인절미 떡 만들기, 전통차 시음,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전시 판매 및 사과·포도따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산지농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업예산을 확보하여 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지도 68호선 확장공사와 무을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루겠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면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하여 무을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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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청정무을농산물 버섯축제 성황리 개최무을면(면장 이재근)에서는 10월 13일 올해 열두번째로 제12회 청정무을 농산물버섯축제를 무을춤새권역 도․농교류센터(안곡리 소재)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 축제는 청정무을의 대표 농산물인 버섯을 테마로 지역농산물을 대 내외에 판로개척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제를 통한 면민 화합과 더불어 무을발전의 원동력을 구축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무을생태고을버섯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장악)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산지농산물을 직거래로 10~20%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었다. 초청가수 진성을 비롯한 연예인 공연, 무을농악, 악기연주, 민요, 난타, 색소폰, 팔도각설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인절미 떡 만들기, 버섯시식, 전통차 시음,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전시 판매, 의료봉사,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장석춘 국회의원, 김봉교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축제준비를 위하여 수고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촌 소득증대는 물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전통있는 농산물 버섯축제가 무을면을 넘어 구미시의 대표축제로 발전되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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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청정무을 농산물 버섯축제 개최무을면(면장 이재근)에서는 10월 13일 열두번째로 제12회 청정무을 농산물버섯축제를 무을춤새권역 도․농교류센터(안곡리 소재)에서 한다.이 축제는 청정무을의 대표 농산물인 버섯을 테마로 지역농산물을 대 내외에 판로개척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제를 통한 면민 화합과 더불어 무을발전의 원동력을 구축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무을생태고을버섯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장악)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산지농산물을 직거래로 10~20%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었다.초청가수 진성을 비롯한 연예인 공연, 무을농악, 악기연주, 민요, 난타, 색소폰, 팔도각설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인절미 떡 만들기, 버섯시식, 전통차 시음,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전시 판매, 의료봉사,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의장, 자유한국당 장석춘 국회의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구미시장(시장 장세용)은 축제준비를 위하여 수고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촌 소득증대는 물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무을면을 넘어 구미시의 대표축제로 발전되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