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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 개강식 및 노인대학장 이․취임식 개최(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지회장 박두호)는 지회 부설 노인대학(학장 이재호) 2학기 개강식 및 구미노인대학장 이․취임식을 9. 5.(화) 13:00에 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수강생, 도․시의원, 내빈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1995년 1기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3,600여 명이 졸업하였으며, 올해도 270명의 입학생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지역 기관단체장, 저명인사, 레크리에이션 강사 등으로부터 다양한 강의를 수강한다. 신임 이재호 구미노인대학장은 "지난 10년 동안 노인대학장을 역임하면서 구미노인대학 발전과 어르신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노수천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류은주 사회복지과장은 “노수천 前학장님에게 감사의 인사와 신임 이재호 학장님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구미노인대학의 발전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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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하반기 읍면동 맞춤형교육 개강고아읍(읍장 류시건)에서는 8. 23(수) 10:00 고아읍사무소 2층 서예실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읍면동 맞춤형교육 '사군자교실'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사군자교실에 앞서 8. 21(월) 11:00 요가교실, 8. 22(화) 10:00 서예교실 16:00 어린이다도교실, 21:00 생활체조교실, 8. 23(수) 10:00 민요교실을 개강하였으며 하반기에 16주간, 매주 1~2회 총 6개 강좌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아읍은 2016년 맞춤형교육 우수읍면동에 선정되어 수강시간을 추가로 배정 받았으며 지속적으로 알차고 다양한 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문화적인 혜택이 적은 읍지역에서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 덕분에 매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였다. 류시건 고아읍장은 개강식에서 “읍면동 맞춤형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여 생활의 활력과 삶의 즐거움 찾으시길 바란다”고 인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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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새마을지도자 양성교육 개강!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6월 22일 오후 3시 형곡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수강생 20명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새마을지도자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다문화가족 새마을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서 결혼 및 이주한 여성들로 6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교육내용은 새마을운동의 기본 이해와 소양과정, 새마을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현장학습 등으로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교육을 할 예정이며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을 통한 기본이해는 물론 새마을운동의 가교자로 지역일꾼으로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인 구미시만의 특수 시책이다. 또한 새마을운동 국제화사업 추진시 통역 지원 등 개도국 새마을운동확산 보급의 가교 역할 등 다문화 새마을지도자로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학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을 통해 글로벌 지도자로서의 유능한 인재가 양성될 것으로 믿고 앞으로 많은 활동과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원 새마을과장은 이번 다문화 새마을지도자 양성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마을지도자로 거듭나 새마을 역군이 되길 바라며 새마을운동이 위대한 운동임을 반드시 배우고 익혀서 가정과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교육생들의 모국에 새마을운동의 가교자로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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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비자정보센터, 소비자전문 강사양성과정 개강구미소비자정보센터(센터장 이인호)는 5월 11일 오후 2시 구미새마을회 강당에서 ‘2017년 소비자전문 강사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구미시민의 소비생활에 대한 질적 제고와 소비자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소비자분야 강사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서, 교육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1일 2회(11회차) 참가자 35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구미시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내 소비자분야 강사 인력의 부족으로 인하여, 그동안 소비자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언어적 소통이 힘든 다문화가정 및 청소년·어린이 등 취약계층에게 폭넓은 교육·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인호 구미소비자정보센터장은 이 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으로부터 소비자의 알권리 실현과 권익을 증진하는 동시에 전문여성 인력 양성에도 의의가 깊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향후 취약계층을 위한 소비자교육강사의 자격이 주어지는 등 찾아가는 소비자 이동상담실의 상담원으로서도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남동수 과학경제과장은 구미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인만큼 ‘소비자전문 강사양성과정’의 1기생의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끝까지 임해줄 것과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정착을 위한 지역 내 리더로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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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합동 개강식경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4월 25일 14:00 구미대 대강당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백승주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도의원, 여성․사회단체장, 교육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갖고 3기 과정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부 행사에는 ‘여성리더십’를 주제로 현재 방송출연 및 다양한 강연을 통해서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유인경 기자의 특별강연이 펼쳐졌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유인경 기자는 “여성에게 희망과 꿈”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강연으로 출발점에 선 사관학교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2부 행사는 최미화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장의 개회사, 사관학교 교육생 선서, 김장주 행정부지사의 격려사, 백승주 국회의원 및 남유진 구미시장의 축사, 한재성 여성정책담당 사무관의 경북여성일자리 현황보고, 여성일자리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1.카페산업분야 여성장애인 취·창업 전문인력양성과정(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 4월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2.관광통역안내원 양성과정(경주대) 3.기업맞춤형 고객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구미대) 4.중소기업 사무행정 회계실무자 양성과정(구미대) 5.뷰티케어 서비스분야 멀티형 네일아티스트 양성(대경대) 6.실버산업 맞춤형 서비스프로그램 전문인력양성과정(대경대) 7.재활승마지도사 양성과정(성덕대) 8.사회적경제 전문인력양성과정(지역사회적 경제허브센터) 9.여성농촌관광전문가 양성과정(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경북교육사업단) 10.친환경염색인견 아동복제작 과정(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등 총 10개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교육 3년차인 올해는 지역 기업이 선호하는 주문식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미래산업에 대비한 고부가가치 직종의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참여기관 공모를 지정공모(기업맞춤형, 사회서비스, 사회적기업, 권역별 특화산업, 미래산업)와 자율공모로 나누어 심사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선정된 과정중에는 다문화, 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과정(카페산업분야 여성장애인 취·창업 전문인력양성과정, 관광통역안내원 양성과정)도 포함하여 교육에 소외받는 여성이 없도록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경북도는 시군, 교육기관 및 일자리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여성이 일을 갖고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미화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장은 “전 생애주기에 맞춘 경북형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도내 일자리 교육훈련의 소외지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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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비법 알려주는 리더 양성교육 실시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4월 17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할 리더(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시작하였다. 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해당학교로 방문해서 참여 학생들을 8~10명으로 나누어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소그룹 형태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간 진행 될 이 프로그램은 17개교 49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습관검사, 동기부여, 목표설정, 시간관리전략, 시험전략, 독서전략, 노트필기, 기억전략, 교과서활용전략 등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게 된다. 2017년 한 해 동안 이들의 수업을 맡게 될 리더(자원봉사자) 32명은 오늘 개강식을 시작으로 2주간 총 10시간의 이론교육과 8시간의 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추미애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동기를 향상시키고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교육적 여건이 열악한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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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구미시(시장 남유진)는 4월 6일 오후 2시 평생교육원에서 교육대상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주민 중심의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전문가로 양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지금까지 123명의 마을지도자들이 양성과정을 거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양성과정은 5월 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8차례(총24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대구대학교 김남선 교수 등 4명의 전문가와 도내 평생교육사를 초빙하여 평생학습에 대한 기본개념 및 역할과 자세, 마을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을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교육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지역 7곳에서 마을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도심권까지 확대코자 보다 심도있고 다양한 교육으로 지도자의 전문성을 확보하여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로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구연 구미시평생교육원장은 "201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는 중심에 마을지도자가 앞장서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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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오산초 2017학년도 영재학급 개강식 개최구미오산초등학교(교장 인홍연)는 4월 5일(수) 구미오산초 도서관 세심당에서 영재학급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영재학급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영재학급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지도교사를 소개하고, 2017학년도 교육과정 내용과 산출물 발표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또한 ‘영재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여 학부모들이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산초등학교는 지난 2014학년도 과학영재학급을 개설한 이후 4년째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사추천(GED), 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를 거쳐서 15명을 선발하였다. 매주 수요일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도교사 4명은 모두 영재교육 연수를 이수하여 우수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시설 면에서 영재학급 전용교실이 마련되어 올해 운영은 더욱 알차게 진행되리라 기대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6학년 한 학부모는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영재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영재학급이 더욱 확산되어 많은 학생들이 재능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인홍연 교장은 “뛰어난 영재의 조기 발굴 및 영재성 계발을 통한 개인의 자아실현을 성취할 수 있는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이다.”며, “창의성 계발을 위한 탐구 중심의 교육활동, 비교과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강화, 실험을 통한 다양한 탐구프로젝트와 발표, 토론 등 사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활동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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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개강식구미교육지원청Wee센터(센터장: 추미애교육지원과장)는 3월 30일(목)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구미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개강식’을 실시하였다. 이 날 행사는 개강식에 이어 1학기 운영계획 공유, 강지원 변호사의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미지역 학생상담봉사자연합회는 1989년에 출범하여,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자질을 갖춘 인적자원을 체계적인 자체교육을 통해 상담역량을 강화시켜 학교상담자원봉사자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정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 구미지역연합회(회장 배정화)회원 279명은 구미Wee센터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집단상담 뿐만 아니라 매 년 현장공개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구미지역의 학생상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노승하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은 “구미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학생들을 향한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올 한해도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또한 상담특강을 해 준 강지원변호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청소년 지킴이 강지원 변호사는 ‘지금 가장 절실한 상담’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상담자로서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가짐을 늘 점검해야 한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적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상담자는 조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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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지난 3월 25일(토), 구미초등학교 강당에서 201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초․중학생 159명과 지도강사,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영재교육원장(교육지원과장 추미애)은 환영사에서 “구미영재교육원 학생들에게 6대 핵심역량인 자기관리역량, 지식정보처리역량, 창의적사고역량, 심미적사고역량, 의사소통역량, 공동체 역량을 기르면서 자신의 강점을 살려나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학부모님과 지도강사들도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원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2002년 영재교육을 시작하여 현재 초등 4개 과정(수학, 과학, 발명, 정보)과 중등 4개 과정(수학기초, 수학심화, 과학, 정보) 총 8개 과정이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17학년도 개강식을 시작으로 영재학생들의 꿈과 끼 실현을 위해 영역별 교육이외에 학부모초청 공개수업, 영재캠프, 창의적 산출물 발표 운영 등 오는 12월까지 12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