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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위드코로나 도민의 일상 회복 환경교육한마당 개최![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11월 위드코로나(WithCorona) 전환에 맞춰 11월 1일부터 탐방로 전면개방과 함께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교육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도민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에 동참한다. 이번 환경문화한마당 행사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먼저, 11월 1일부터 연수원 입구 국화꽃길의 시작인 힐링의 문을 시작으로 연수원에서 직원들이 직접 기른 국화 3만여본으로 조성한 국화 꽃길 개방과 함께 11월 6일 13시, 11월 10일 10시 안단테 홀에서 에코그린합창단의 코로나블루 극복 희망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11월 9일부터 양일간 본관 전정에서 일자리 환경교육인 'E-job 프로젝트' 과정, 도민 환경감수성증진을 위한 과정인 '환경인큐베이터' 과정 수료생이 개최하는 국화분경, 도시농업, 야생화천아트, 한국춘란 등의 작품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가 사회적기업 생산품 전시회도 함께 운영한다. 11월 10일에는 수료생 및 도민 대상 기후위기 극복 환경교육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식물사랑'을 주제로 에밀타케식물연구소 소장인 정홍규 신부를 초빙해 워크숍을 실시하며, 도민에 다양한 배울 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정부의 위드코로나 전환에 맞춰 우리 경북도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해 환경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라고 밝히며 "많은 도민들께서 힐링의 문을 꼭 한번 통과하셔서 행복한 가을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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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 공동주택 대상으로 반려식물 보급![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 힐링가든봉사단은 10월 15일 오전 구미시 송정동에서 반려식물 보급사업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구미지역 도민에게 반려식물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운영됐다. 생활 속 탄소저감을 위한 공기정화식물 보급 활동으로 대표적 종인 몬스테라, 벵갈고무나무를 나누었으며, 가정에서 키우던 화분을 가져오는 도민에게는 식물의 특성에 맞춘 식물관리 방법 안내와 분갈이 제공 등의 반려식물 키우기 컨설팅 활동도 1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되었으며, 2022년도에는 힐링가든봉사단의 정규사업으로 확대 도내 4개 지역의 공동주택을 찾아가 반려식물을 나눔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들께서 지친 심신을 가정 내에서 반려식물을 통해 힐링을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를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면서 "탄소중립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가정내 반려식물 키우기를 통해 탄소저감 실천에도 많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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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K-water 구미권지사와 생태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는 K-water 구미권지사와 함께 '명주나비 정원과 길에서 만나는 생태체험'을 주제로 지난 8월 21일부터 구미시 고아읍에 있는 K-water 구미권지사 내 명주나비 정원에서 구미시 관내 청소년 1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K-water 구미권 지사에서 멸종위기 3급 보호종인 꼬리명주나비의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만든 명주나비 정원을 활용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협약을 통해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내용은 나비, 무당벌레 등의 곤충 및 생물종 다양성 체험교육과 생태정원 꾸미기, 곤충호텔 만들기 등 생태놀이로 구성돼 청소년의 생태감수성 함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 인식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대상은 주말 5회차 프로그램인 '자연생태학교' 20명, 평일 프로그램인 '명주나비길 생태교육'을 7개 지역아동센터 재원생 150명 대상으로 총 170명의 구미시 관내 청소년이 참가하게 된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생물종다양성의 중요성을 흥미있는 놀이와 체험으로 연결해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고찰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미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생태감수성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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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경상북도경제진흥원 업무협약 체결![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7월 5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대적으로 큰 변화의 중심인 ESG*분야에서 경상북도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ESG정책 및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 및 추진과 현재 양 기관이 컨소시움을 통해 추진 중인 소셜벤처 육성 및 지원 공동추진을 통한 경상북도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변화인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 키워드로 세계가 함께 움직이고 있다."면서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교육은 물론 사회적 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경상북도가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기업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개선 등 투명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발전 가능)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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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캠핑장,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함께 이동환경교실 운영![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 구미캠핑장은 지난 5월 8일 캠핑장내 다목적광장에서 이동환경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동환경교실은 '같이 Plus+'사업(구미시설공단에서 기획한 사회적 가치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협약기관인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협업하여 진행했다. 캠핑장 이동환경교실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올바른 생활습관 및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모기기피제 및 카네이션 비누 만들기'로 구성된 환경체험 프로그램과 '엄마, 아빠와 함께 별자리 탐사'를 할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캠핑장을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채동익 이사장은 "캠핑장에서 실시하는 이동환경교실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친환경 생활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내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캠핑장은 오는 5월 22일과 6월 19일에 '환경퍼즐 만들기'와 '이동식환경버스 차량 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교실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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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원 위촉![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5월 7일 13시 환경교육관에서 힐링가든봉사단원 39명을 위촉했다. 힐링가든봉사단은 연수원의 시민정원사, 원예, 산림분야 등의 교육 수료생이 주축이 되어 2013년도부터 환경연수원에 운영하는 재능기부 봉사단으로 경북도내 시‧군의 오지마을 또는 사회복지단체 등을 발굴해 공동체정원 조성과 원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환경복지 증진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봉사단원은 매년 교육수료생 중 지원을 받아 소정의 심사를 거쳐 위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 김천, 구미, 칠곡지역 수료생 39명이 지원해 위촉했다. 올해는 신규로 발굴한 지역을 비롯해 지난해 대상 지역에 애프터서비스 차원의 '다시 찾아가는 힐링가든봉사단'과 공동주택 대상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반려식물 보급' 사업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힐링가든봉사단 이미숙 단장은 "힐링가든 봉사단이 도민들이 공감하는 자연사랑, 환경보전 의식과 함께 도민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선봉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심학보 원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힐링가든봉사단에 지원한 단원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환경과 정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경북 실현을 위해 봉사단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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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2021년 찾아가는 환경학교' 운영[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선택으로 탄소중립, 기후변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2021년 '찾아가는 환경학교' 첫 수업을 4월 6일 구미 고아초등학교에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기후변화)이란 단어가 아직 생소한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으로 소통의 시간과 체험교육 등의 맞춤형 수업이 진행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학교 수업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학교 내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며 2021년 도내 고아초등학교 등 22개 시․군 52개교 4,700명을 신청받아 11월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바로 지금 나부터! 우리를 위한 작은실천'이란 주제로 환경문제에 대한 설명과 토의, 폐목을 활용한 실린더 액자 만들기, 탄소중립선서문 작성 등 실천 가능한 환경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심학보 경북환경연수원장은 "올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환경학교 교육을 통해 국가대전환 과제인 탄소중립의 문제를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또한 "최근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교육에 반영 학생들에 흥미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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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꽃차소믈리에 양성과정 개강![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3월 25일 - 5월 13일까지 총 8회과정으로 꽃차소믈리에 양성과정 3급 자격증 취득 교육을 도민 1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꽃차소믈리에 양성과정은 도민 환경일자리창출 교육인 E-job프로젝트 과정의 일환으로 도민들의 다양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2021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신규도입한 과정이다. 교육은 꽃차소믈리에 3급 자격취득을 목표로 꽃차 재료 제다법, 색, 향, 맛을 분별하는 전문능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꽃차의 역사 및 특성, 잎‧줄기‧뿌리차 손질 및 건조에 대한 이론과 실습과정을 거친 후 소정의 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요즘 관심이 높은 동양의 전통적 차와 자연환경의 대표적 산물인 꽃을 활용한 차 문화 전문인력양성을 통한 환경일자리 과정으로 도민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일자리 탐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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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 개강[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목공체험지도사 2급, 3급 양성과정 교육을 도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은 도민 환경일자리창출 교육인 E-job프로젝트 과정의 일환으로 개설되었으며, 학교, 치유활동, 산림교육 현장에서 유아 청소년을 비롯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목재를 활용한 인문학적 활용, 수공구 활용 목재체험 지도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이수와 소정의 시험을 거치게 되면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자격을 발급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과정 교육을 시행하며,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은 2급 자격과정으로 기존 3급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자격자들을 대상으로 한층 더 전문적인 목공체험지도법에 대해 교육한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인문학, 치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는 목공체험을 지도할 수 있는 자격취득을 통해 도민들이 다양한 일자리를 탐색하고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피부에 와닿는 환경일자리 교육과정 개발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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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2021년 국비사업 11.8억원 달성![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비 부담 경감을 위해 선제적 국비 사업발굴의 결과로 2020년도에 이어 2021년에도 신규사업을 확보 '21년 2월 기준 연간 예산의 25% 수준인 11.8억원의 국비 사업을 확보했다. □ 환경, 산림 특화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국비 예산 6.6억 신규 확보! 환경연수원과 경북도 산하 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과의 협력을 통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 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전액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신규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회적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20개팀에 1~5천만원의 재정 및 멘토링을 지원해 창업 성공에 안착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환경연수원의 환경 일자리과정(E-job Project)을 통해 배출된 다양한 환경, 산림 분야 자격증 취득사 약 1,400명에게 환경, 산림 분야에 특화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 환경인 양성에서 창업까지 환경교육 One-Stop 서비스 제공 기존 환경부 국가환경교육 사업 예산인 환경연수원 환경교육프로그램지원 3.4억원,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1.6억원, 기후변화교육센터 2천만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수행 관리를 통한 지속성을 확보 안정적 궤도에 안착했으며, 신규사업을 비롯 총 4개 사업 11.8억원을 활용 경상북도민에 환경인 양성부터 환경 일자리 육성과 창출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 가능한 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 □ ‘22년 국비 사업 15억원을 목표로 지속적 신규사업 발굴에 촛점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최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사업인 '학교텃밭 프로그램' 지원 4천만원 재공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해양환경교육' 지원사업 4천만원, 그리고 '경상북도환경교육센터' 운영예산 3억원 등 총 3.8억원의 신규 사업비 확보에 초점을 두고 ‘22년도 국비 사업비 15억원을 목표로 공모절차를 자체 T/F팀을 구성해 준비 중에 있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이번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확보와 같이 도내 출자‧출연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신사업 발굴의 모델을 제시하였고 타 기관과도 다양한 연대로 지속적 노력을 기울여 시너지를 창출해 가겠다."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도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전 직원 합심해 국비확보를 통한 기관의 자립기반 제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