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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월 18일(수), 14:00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업체, 기관단체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일엔지니어링을 비롯한 2개 기업과 구미문화원, 인동농협 등 9개 기관․단체 및 11개 전통시장이 참여하여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이번 전통시장과 협약사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유통판로 확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영세상인 및 소상인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10년부터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이번 결연을 맺은 11개사를 포함하여 총 135개사가 자매결연에 참여하였고, 2018년까지 150개사와의 협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적극 홍보하여 구미시 1,600여명의 공직자들도 매년 1억원 이상의 상품권을 구매하고 있으며, 클린5일장 육성사업, 좌판설치사업, 골목형시장육성사업, 청년몰 조성사업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특성화 사업 등의 적극 추진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하였으며, 상인회에서도 고객이 찾고 싶어 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해주기를 바라며, 겨울철 화재안전예방에도 철저를 기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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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스마일왕, 김소연씨 선정구미시(시장 남유진) 시민만족과는 시민에게 밝은 미소로 고객감동 민원행정서비스 실현에 앞장서는 2016년도 4분기 Smile(스마일)왕으로 김소연(기업민원계)씨를 선정했다. 구미시에서는 1. 12.(목) 08:40 시청 민원실에서는 김소연씨에게 스마일왕 증서를 전달하고 스마일 액자를 게첨하며 스마일왕 선정을 축하했다. Smile왕은 매년 분기별로 모범적으로 ‘Smile’을 실천한 공무원을 선정하는 행사로 스마일 측정 현장 조사, 스마일 메신저 활동, 직원 설문, 스마일 다짐시간 참여도의 네가지 항목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소연 씨의 Smile왕 액자는 스마일365 실천의 상징으로 3개월간 민원실에 게시된다. 공장 인‧허가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소연 씨는 평소 복잡하고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쉽게 안내 하며 원스톱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해 민원인들로부터 칭찬사례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민원인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구미시의 이미지로 민원인에게 늘 밝은 미소와 친철한 인사로 다가갈 것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여 좋은 시정을 이루어 나가자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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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前대표 구미시청 방문 방해자 수사문재인 前대표(더불어 민주당)는 지난 1월 8일(일) 14:00에 구미시청을 방문하여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경북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회원 200여명이 구미시청 주차장에서 문 전, 대표의 구미방문에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는 등 문 전, 대표가 구미시청을 나가려는 과정에서 차량을 막아 이동이 지체된 사실이 있다. 이와 관련, 구미경찰서(총경 김한섭)에서는 당일 미신고 집회와 종이컵 등을 던지고, 차량이동을 지체하게 한 행위 등에 대해 현장 채증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불법행위 여부를 검토하여 관련자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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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대표 구미시청 기자 간담회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월 8일 14:00에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경북 현안과 과제들을 설명하는 경북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문재인 전 대표는 간담회에서 "새누리당 독점 지역인 경북에서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민심의 변화 물결이 거세며 포항, 구미, 경주, 안동, 영주 등을 비롯한 경북의 모든 지역에서 촛불정국에 동참하는 변화의 열정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여론을 보면 경북에서도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높아지는 청신호를 강하게 느낀다"며 "그동안 경북이 박근혜 정부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었는데도 이에 보답하기 보다는 국가권력을 사유화해 국가시스템을 붕괴시켰다. 이제는 국정을 농단하고 경제와 안보를 파탄시킨 가짜보수가 아니라 유능한 경제, 유능한 안보를 할 수 있는 세력으로 정권을 교체하는데 경북이 나서달라"고 했다. 또 "개헌과 관련해서는 조기 대선을 앞둔 지금 시기에는 개헌이 불가능하며, 국회의 개헌특위를 통해 충분한 협의를 거쳐 다음 대선 때 후보들이 개헌 과제를 공약하고 조기 대선이 이루어지면 2018년 6월 지방선거를 할 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뜻을 밝혔다. 또 "개헌은 단순한 권력구조 개편뿐만 아니라 국민참여 기본권, 지방분권, 선거제도 개편 등 폭넓은 개편이 필요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질서를 세우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했다. 문 전 대표는 "남북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북핵 문제는 절대 용인할 수 없으며, 우리 민족의 생존권이 달려있는 한번도 비핵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남북관계를 비난과 대결 국면으로 갔지만, 이제는 북핵 해결을 위해서 남북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해왔던 깨어진 공조속에서 제재도 필요하지만, 대화와 협상의 투 트랙을 병행해야 한다고 보며, 북한 핵 해결을 위해 기회가 된다면 북한도 갈 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 "우리 민족의 통일과 경제 활성화와 북한의 급변 사태에 대비 차원에서도 남북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 현 정부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개선 관계를 모두 떼어 버린 채, 지금의 대결 국면으로 가는 현 상황은 전혀 바람직 하지 않으며, 이런 인식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닌 국가 미래의 문제이다"라고 했다. 문 전 대표는 "그동안 새누리당은 진정한 보수가 아니며 안보 장사를 해 온 가짜 안보이고 가짜 보수이다. 이번 기회에 대구 경북에서도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찾아서 다음 정권을 선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문재인 전 대표의 기자 간담회 앞두고 박사모 , 박대모 단체 등이 시청 정문 앞에서 문재인 반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으며, 간담회를 마치고 구미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하기 위해 구미시청을 나서는 과정에서 경찰의 통제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전 대표의 차량을 막으며, '문재인을 잡아라' 등의 구호와 차량 앞에서 드러누우며 30여분 간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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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신년인사회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1.3(화) 오후 6시 30분 구미웨딩에서 구미시청운동선수단, 체육회 임원 및 체육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2017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구성된 시청운동선수단 각 팀별 소개와 새해 다짐의 시간 및 기념촬영 그리고 부시장 및 체육회 상임부회장 당부말씀 등으로 진행되었다.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단장(부시장 김중권)은 2017년 정유년 새해 함께 자리한 선수단 및 체육회 임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며 “평소 힘든 훈련을 이겨내며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여준 선수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와 감사를 전했으며 선수들 개인의 역량과 지역체육 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뛰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구미시청 운동선수단은 5개팀(육상, 테니스, 검도, 씨름, 볼링)으로 국가대표 및 기량이 뛰어난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여 총 49명의 선수단으로 새롭게 구성되었으며, 감독과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2017년 정유년 새해에도 국제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한 필승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자리는 체육인들과 함께하는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 명품체육도시의 구미시 저력을 다시 한 번 만들어 보자는 굳은 결의를 다지며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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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맞이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지원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자금수요가 급증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원자재 가격인상, 상여금 지급 등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300억원 추천규모로 금리 3.5% 이자를 1년간 지원하는 설맞이 중소기업운전자금을 오는 ‘17년 1월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다. 중소기업운전자금은 관내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일반 기업체에는 2억원,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표창수상기업 등 우대 기업체에는 3억원까지 융자 추천한다. 구미시에서는 2017년 중소기업 자금지원책으로 총 1,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운전자금은 연 900억원의 추천규모로 자금수요가 급증하는 명절(설, 추석) 및 5월 수시접수로 연 3회 접수받을 계획이며, 시설자금은 연 300억원의 추천규모로 관내 중소제조업체 및 창업기업에서 공장부지․건물 매입, 공장 신·증축, 기계설비 구입 등 시설투자 시 투자액의 75%범위 내 일반 기업체에는 3억원, 타지역에서 이전한 우대 기업체에는 5억원까지 융자 추천하고 금리 2.5% 이자를 3년간 지원하며, 시설투자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매월 둘째주에 접수받을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지난해 '1기업 1인 더 채용하기' 특별운전자금, 한진해운사태 특별운전자금, 대기업 생산중단 사태에 따른 긴급운전자금 등 각종 경제여건에 대응한 발빠른 자금지원책 마련으로 총 385개사에 약 887억원(운전·시설자금 포함)을 융자추천하였다. 박종우 경제통상국장은 “예년보다 이른 설 명절로 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2017년에도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구미시청 기업사랑본부(480-6034) 및 구미중소기업협의회(475-92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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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실시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각종 송년 행사와 모임으로 술자리가 늘어난 만큼 음주운전 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근절 및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범시민 홍보를 실시했다. 음주운전 캠페인은 12월 23일(금) 08:00, KBS 네거리에서 구미시청, 구미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경북지회를 비롯하여 교통안전 봉사단체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구미지회, 구미시녹색어머니연합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 구미지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근절 홍보, 연말 음주운전 집중단속 예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의 협력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캠페인에 참석한 구미시 최현도 교통행정과장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음주운전은 운전자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범죄라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 달라며 시민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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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선도 결의대회 및 가두캠페인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2월 16일 오후 3시 원평동 공영주차장에서 구미시청,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및 청소년관련 기관․단체 직원 및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김중권 구미시 부시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시민대표 2명의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대회를 마친 뒤 금오산 사거리와 구미역을 잇는 1․2번 도로 일원에서 청소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중권 구미시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듣고 진심어린 관심과 배려로 보듬는 것이 어른들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유혹에 빠지기 쉬운 연말연시 마다 청소년들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 문제에 대한 인식확산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역 주변과 학교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읍·면·동별로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청소년유해업소 단속과 학교주변 선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등 다양한 청소년보호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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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무원 합창단, 환경음악 페스티벌 참가구미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구미하모니 합창단’이 12월 1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도민 환경음악 페스티벌'에 특별출연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이 중심이 되는「도민 환경음악 페스티벌」은 환경음악을 통해 자연사랑 환경보전,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4년째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자연 그리고 하모니’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구미하모니 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는 구미시청 직원들이 올해 7월에 결성하여 현재 23명의 단원이 매주 목요일마다 음악공부와 연습을 하고 있다. 일반적인 동호회 수준을 넘어 전문적인 실력을 갖추기 위하여 에코그린합창단의 지휘자와 반주자를 별도로 섭외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중이다. 특히, 지난 7월 26일 구미시 홍보를 위해 운영하였던 ‘구미의 날’행사에도 시를 대표해 애국가를 제창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같이 각종 시정홍보 행사참여, 재능기부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합창단은 “자기계발을 하는 동시에 시정홍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꾸준한 연습 및 홍보를 하고, 각종 대회참가 및 위문공연 등 의미있는 활동에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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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장학기금 전달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회장 김수조)는 12. 12(월)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천만원을 전달하였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장학금 기탁은 2010년 11월에 19개 지역새마을금고에서 '지역희망공헌사업구미시협의회'를 구성하여 2011년부터 10년간 매년 5천만원씩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하였으며, 2016년까지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장학기금을 전달받은 남유진 구미시장은 “사람을 가꾸고 인재를 양성하는 일만큼 미래가치가 확실한 투자는 없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장학생 선발 및 구미학숙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쓰겠다”며,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금융기관으로 장학사업, 각종 취미교실, 여성대학 운영 등 문화·복지후생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여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