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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폭염 과수농가 생육상황 점검구미시(구미시장 장세용)에서는 폭염경보가 발효되어 낮 기온이 37℃(평년보다 4~7℃ 높음)이상 오르는 가운데 지난 8. 3(금) 장세용 구미시장,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외 관계 공무원이 고아읍 외예리 임덕수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폭염으로 인한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과수 일소피해 및 생육상황을 점검하였다. 구미시에서는 폭염예방 대처를 위해 선산출장소에 폭염피해 예방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농작물 생육상황 및 가축피해 예방과 임산물 재배농가와 산림사업장에 대해서도 일제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폭염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이번 폭염으로 인해 일소현상이 나타나는 과수(사과,포도,복숭아,자두 등)농가 256ha와 인삼재배 농가 45ha에 대해 폭염 일소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탄산칼슘 및 수세회복 영양제 등 폭염피해 경감제 구입을 위해 예비비 4천9백만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축산농가에 대해서도 가축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 면역증강제를 제공하고자 예비비 8백만원을 긴급 편성하여 축산농가에 지원하고, 앞으로 폭염이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 예방시설·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사업을 신청하였다. 특히 이번 예비비 긴급 지원은 장세용 구미시장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과수농가 일소피해 및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폭염으로 힘들어 하는 농가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으며 농촌 현실을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농가에서도 폭염피해 농작물 관리요령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과 "다 같이 마음을 합쳐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구미시에도 과수농가가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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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8월의 기업 예일산업㈜ 회사기 게양구미시(시장 장세용)는 8. 6(월) 오전 9시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예일산업㈜(대표 류한규)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두 번째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2018년 8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예일산업㈜은 구미 고아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81년 설립된 이래 올해 38년차를 맞는 구미 대표 장수기업으로 모니터, VCR, TV 등 컬러 디스플레이용 전자부품과 현금지급기 내장 프레스제품, 절삭·절곡 등 가공부품을 설계·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회사이다. 94년 경상북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이후 50억 이상 설비투자와 사업부 확장으로 매출증대와 지속적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경북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공정 간소화와 로봇용접기 개발에 따른 전 공정 생산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성을 150% 이상 향상시켰다. 또한 ‘02년과 ’05년 ISO 9001, ISO 14001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현금 환류식 입출금 시스템 Module 개발, 지문인식 ATM기 개발, 스마트보드(전자칠판) 공동개발 등 철저한 품질관리와 기술개발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일산업㈜이 이처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류한규 대표의 경영철학과 신념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류대표는 매출이익을 바탕으로 임직원 아파트 10채, 40인 수용 기숙사를 무상으로 운영하며 근로자 복지확대에도 앞장서고 있고, 사회와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비정규직 철폐, 사우회․노사협의회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류대표는 (사)구미중소기업협회 3대 회장 및 구미상공회의소 13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1억원을 구미시 장학재단에 기탁하는 등 지역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류한규 대표의 투명한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이 인정을 받아 2012년 지식경제부장관상 표창과 2018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면서 기업 가치를 드높이게 되었다. 이날 회사기 게양식에 참석한 예일산업㈜ 류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임직원이 똘똘 뭉쳐 아픔을 서로 나누고 고통을 감내하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역경을 이겨냈던 시절이 떠오른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로 고객의 신뢰를 받는 일류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구미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는 대표적인 구미 장수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와 타의 귀감이 되는 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예일산업㈜을 2018년 8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하고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1개월, KBS네거리 가로군집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연중 게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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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스포츠토토 전국여자축구선수권 2연패!구미시(시장 장세용)를 연고지로 하는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8월 4일 저녁 7시 합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결승전에서 WK리그 2위인 강호 수원도시공사를 4:0으로 물리치고 우승해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구미스포츠토토는 전반 9분 주장 유영아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이상은(전21‘), 여민지(전31’)의 득점으로 3: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여민지(후18’)의 추가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이어진 대회 일반부 시상에서도, 최우수선수상에 유영아, 골키퍼상에 강가애, 최우수감독상에 손종석 감독, 최우수코치상에 이지은, 김철웅 코치 등 주요 상을 휩쓸었으며, 여민지는 5골로 득점상을 거머쥐었다. 2016년 구미시로 연고를 옮긴 구미스포츠토토는 2016년도 WK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2017년도 전국여자축구 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우승으로 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 남은 하반기 WK리그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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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 문체부 장관 방문 지역현안 건의장세용 구미시장은 8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하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지역의 현안사업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기재부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 막바지 심사가 진행중인 만큼, 여당 자치단체장으로서의 풍부한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어, 지역의 핵심 현안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장세용 시장은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금오산 불빛 음악분수조성 등 총 3건에 1,119억원대의 국비사업 지원을 건의하였다. 장세용 시장은 취임이후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16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시작으로 7월 25일에는 여성가족부장관과 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 7월 30일에는 국토교통부장관, 8월 6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의 만남을 가졌다. 앞으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간담회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세용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대규모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최우선인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하여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 등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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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너지서비스, 아름다운 나눔 기탁식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8. 6(월) 11:00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주) 남정호 대표와 손창호 경영지원본부장, 정광해 경영지원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해 후원한 생필품, 쌀, 가스보일러, 가스레인지 등 1,7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은 영남에너지서비스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6. 29(금)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필품 120박스와 쌀 10kg 120포를 후원하였으며, 8월 중에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타이머콕 설치 및 시티호스 교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해서 깨끗한 중고 사무용 가구 및 집기를 기증할 예정이다. 영남에너지서비스 남정호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물품인 만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시설 및 서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후원 활동 해오고 있는 영남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리며, 안전을 넘어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영남에너지의 관심과 사랑이 늘 지속될 수 있는 기업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구미시도 기업과 함께 발맞추어 소외됨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 실현으로 행복한 구미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기업은 사회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철학으로 행복나눔이라는 사회공헌 목표아래 세상을 따뜻하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한 가스안전검침원을 통해 어려운 세대를 수시로 발굴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복지사각지대 생필품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장 및 연탄지원과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및 타이머콕 설치로 안전시설 개선에 앞장서는 등 에너지 소외계층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서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들 닦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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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CCTV통합관제센터, 베스트관제센터 1위 선정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경북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 “2018 상반기 통합관제센터 운영평가”에서 베스트관제센터 1위로 선정된 구미시 CCTV통합관제센터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도내최초! 베스트관제센터 1위 인증패 수여뿐만 아니라 우수 관제요원에 대한 격려와 감사장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5월까지 CCTV 관제센터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5대 강력범죄, 기타 형사범 등 실시간 검거 실적(50%), 사전 범죄예방 신고 실적(30%), 정성평가(20%)로 평가 되었다. 구미 통합관제센터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서 관제요원과 경찰관의 역량을 보다 더 강화하고 앞으로도 범죄예방, 재난․재해예방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함으로써 범죄없는 도시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받은 류경숙 관제요원은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보람되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구미경찰과 함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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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원룸에서 40대 여성 변사사건 발생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8. 3. 06:34경 구미시 00동 원룸에서 사후체험(死後體驗)으로 보이는 의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A씨(女, 47세)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하여 명확한 사인을 가리는 한편, 함께 의식에 참여한 사람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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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조사지침 회의 실시구미시(시장 장세용)는 8. 3(금)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18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하기 전 현장조사요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조사지침 회의를 실시하였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을 유발하는 동 지역의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교통 문제해결을 위해 쓰여 지는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위한 자주적 투자 재원으로써, 이번 조사는 8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된다. 2018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기간은 2017. 8. 1부터 2018. 7. 31일까지 1년간이며, 납부기간은 2018. 10. 15부터 10. 31까지이다. 30일 이상 부득이한 사유 등으로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설물 소유자가 미사용 신고서와 이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교통행정과로 제출하면 미사용 기간만큼 감면받을 수 있다. 김덕종 구미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일제조사는 조사원들이 부과 대상시설물을 직접 방문하여 부담금의 면제대상, 경감 대상 시설물, 실제 사용 용도 등을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부과자료 확보를 위해 조사원들이 건물 소유주와 직접 면담을 하면서 부담금에 대해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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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 국토부방문 국비확보 총력!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7월 3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하여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장세용 시장은 KTX 구미역 정차, 5공단 분양활성화, 4개 고속도로 연결 '남구미~가산간 고속도로 건설, 원도심 및 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총 10건에 3조 1,000억원대의 국비사업 지원을 건의하였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KTX 구미역 정차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의 긍정적 의사 표명을 이끌어 냈다. KTX 구미역 정차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확대, 수도권 연구인력 유입과 기업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43만 구미시민의 KTX 이용 불편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5공단 분양 활성화를 위한 ‘분양가 인하 방안 강구 및 임대전용단지 우선 지정’ 등에도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 한편, 장세용 시장은 7월 16일에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7. 25일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과 추미애 민주당대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 등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대규모 현안사업에 소요되는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최우선인 만큼 내년도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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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병원 응급실 의사에게 상해 입힌 피의자 입건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7. 31. 04:19경 구미시 소재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스테인레스 재질의 의료용 용기로 의사의 머리부분을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A씨(25세)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병원측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였으며, 관련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 형사과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형사팀장급들이 참여하는 자체 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하여 구속영장 신청 여부의 논의를 거쳐 피의자를 일단 석방하였다. 경찰은 사건발생 초기부터 병원 응급실에서의 의료인에 대한 폭력이 사안이 중하다고 인식하여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했으나 A씨가 범죄전력이 전혀 없는 점, 관련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점, 주거관계, 증거자료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