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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교육 실시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6일(금) 구미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림 담당공무원 등 총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제로화 달성’을 위한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산불담당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3명, 산불감시원 156명 등 산불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시원 선서 및 교육순으로 진행되어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산불감시원 교육은 내년 5월까지 읍면동별로 담당구역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에게 기본 근무요령, 산불예방 및 진화방법, 안전수칙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년 봄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구미시는 발대식에 앞서 지난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시에 산불감시인력을 189명을 고용하였으며, 내년 5월까지 ‘산불 없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산불예방 및 계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지난 11월 12일에는 경북도에서 주최한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에 참가한 15개 시․군중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산불 발생 시에 초동진화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이달부터 탐방객이 많은 금오산과 천생산, 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를 제외하고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간을 지정·고시하였으며, 관내 전 임야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고는 입산을 금지하도록 공고하였다. 이한석 산림과장은 “산불감시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감시 및 주민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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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2리,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마을 선정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산림청 주관으로 시행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서 도개면 용산2리가 우수 마을로 선정되어 8월 28일 화요일에 마을 회관에서 시관계자 및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임업 부산물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구미시는 2015년부터 매년 1개 마을 이상 우수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구미시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금년도 산불방지 예방 실적과 대처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18년 산불방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으며, 고아읍의용소방대가 산불방지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등 구미시, 민간단체, 민간인, 공무원 등 4개 분야 모두 산불방지 표창을 받아 산불분야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한석 산림과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마을 이장님과 주민들이 협력하여 단 한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 결실인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구미를 위하여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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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범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구미시는 제73회 식목일 기념 및 내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2018 범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4. 4(수) 10:30-12:00 구미․선산버스터미널 2개소에서 시민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매실, 헛개, 돌배나무, 영산홍 등 20종의 유실수 및 화목류 12,000여본을 당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1-2본씩 무상으로 나누어 주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범시민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 하였다. 이날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은 시민들에게 나무를 직접 나누어 주면서 『제2의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시민 모두가 내가정과 생활권 주변에 나무를 심고 가꾸어 구미시 전체를 살기 좋은 녹색 도시로 만들어 줄 것을 함께 당부 하였다. 특히 이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병행하여 실시되는 꽃씨 및 산림용 고형복합비료 나누어주기, 산불예방 캠페인 행사에 구미시산림조합, 대구은행,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구미시나무사랑시민연합, 구미꽃예술협회 등이 자원봉사자로 적극 참여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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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구미시는 1. 26(금) 09:00 구미시장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 주재로 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1. 25(목) 퇴임함에 따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당면 현안사업을 점검코자 마련하였다.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시장 공백에 대해 걱정하는 부분이 많겠지만 조직은 특정인보다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므로 부서장을 중심으로 복무 기강 확립 및 지방선거 관련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당부“ 하였다. 또한 당면 현안사업인 시 승격 40주년 기념행사, 6. 13 지방선거, 2020년 전국체전, 국도비 확보, 5공단 분양 및 투자유치, 조류 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 동절기 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가뭄 및 산불예방 활동 강화 등 민선6기 시정이 원활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1천600여 공직자가 합심하여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시정 추진으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장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시민들에게는 ‶시정의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없는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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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불발생 제로화' 산불감시원 발대식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1월 16일(목) 구미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림 담당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제로화 달성’을 위한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산불담당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명, 산불감시원 123명 등 산불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시원 선서 및 교육순으로 진행되어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 산불감시원 교육은 읍면동별 감시원들에게 기본 근무요령, 산불예방 및 진화방법, 안전수칙 등을 알리고 내년 봄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구미시는 발대식에 앞서 지난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시에 산불감시인력을 148명을 고용하였으며, 내년 5월까지 ‘산불 없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산불예방 및 계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이달부터 탐방객이 많은 금오산과 천생산, 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를 제외하고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간을 지정·고시하였으며, 관내 전 임야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고는 입산을 금지하도록 공고하였다. 황필섭 선산출장소장은 “산불감시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감시 및 주민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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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교육 실시고아읍(읍장 류시건)에서는 11. 6.(월) 10:00 고아읍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2017~2018년도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구미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고아읍에서 “산불예방! 초동진화!” 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산불없는 고아읍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산불감시원 대표인 임천규 반장을 필두로 산불감시원으로써 자긍심 고취와 산불예방 활동에 열심히 임하겠다는 선서를 하였다. 고아읍 산불감시원은 감시탑 2명, 지상 감시원 9명으로 총 11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2017년 11월 1일부터 감시탑 근무를 시작으로 2018년 5월 15일까지 총 6개월간 담당구역에 배치되어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활동 및 등산객의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 단속 등 각종 순찰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류시건 고아읍장은 “작년처럼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예방과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주기를 바란다.”며 산불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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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산불제로' 활동!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구미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 기간 동안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모니터링, 산불취약지 집중 관리 등 예방활동 및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진화체제 구축, 유관기관 공조체제 유지 등 산불방지를 위한 본격 대응 태세에 들어간다. 앞서 구미시는 산불예방을 위하여 이달부터 탐방객이 많은 금오산과 천생산, 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를 제외하고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간을 지정·고시하였으며, 관내 전 임야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고는 입산을 금지하도록 공고하였다. 11월 1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배치를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산불대응인력 총 148명을 각 읍면동에 배치할 예정이며, 산불취약지 순산함 232개소, 산불신고소 665개소를 파악하고 감시카메라 4개소 운영으로 산불 조기발견 체제 구축 및 산불감시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산불무인방송시스템 20개소와 산불조심계도용 마을방송기 77개소를 활용하여 입산객 산불예방 및 수확철 농산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등 수시로 홍보 방송을 하여 산불을 방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불진화헬기는 오는 25일부터 임차할 예정이다. 가을철 산불은 봄철에 비해 등산객에 의한 실화가 많아 탐방객의 산불예방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다행히 우리시는 2012년 11월에 1건이 발생한 이후로 현재까지 가을산불은 없었기에 금년 가을에도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여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황필섭 출장소장은 “올 가을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어 산불발생위험이 높은데다가 대부분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부주의한 소각과 같은 잠깐의 실수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시민 모두가 산불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산불 없는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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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기념, 범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제72회 식목일 기념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2017 범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구미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2017. 4. 4(화) 10:30-12:00 구미․선산버스터미널 2개소에서 시민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매실, 호두, 헛개, 돌배나무, 영산홍 등 20종의 유실수 및 화목류 14,000여 본을 당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1~2본씩 무상으로 나누어 주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범시민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 하였다. 이날 남유진 시장은 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누어 주면서 '제2의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시민 모두가 내가정과 생활권 주변에 나무를 심고 가꾸어 구미시를 살기좋은 녹색 도시로 만들어 줄 것을 함께 당부 하였다. 특히 이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병행하여 실시되는 꽃씨 나누어주기,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용 고형복합비료 무료배부 행사에 구미시산림조합, 대구은행, 나무사랑시민연합, 구미꽃예술협회 등이 자원봉사자로 적극 참여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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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1동 자연보호협의회 자연정화 활동 실시형곡1동(동장 김용보)은 2월 20일(월) 오후 2시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박병철)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많은 주민들이 왕래하는 들안길 앞 녹지공간 일대와 겨울 동안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자전거도로 주변의 쓰레기와 낙엽을 1.5톤 가량 수거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조성 조성에 기여했다. 김용보 형곡1동장은 “자연정화 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오는 3월부터 시행하는 새마을대청소의 전 회원 참여와 봄철 산불예방 홍보에도 앞장서 환경보전에 솔선수범 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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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 산업건설위원회 현장방문기획행정위원회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세진)에서는 2016. 12. 2(금) 14시부터 관내 CCTV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를 재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청취 및 현장을 점검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현장방문은 각종 방범․재난취약지역에 설치된 1,981대의CCTV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확인 및 현황을 청취하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도출하여 각종 범죄 및 재난예방에 기여하고자 2차로 실시되었다. 특히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노후화된 CCTV를 일제 조사하여 화질 개선 등 보수 및 교체를 통한 CCTV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여 줄 것과 모니터링 요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 분산되어 있는 CCTV를 통합이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요청하였다. 산업건설위원회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종호)에서는 12. 2(금) 오후 금오공대 인근에 위치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과 4공단 확장단지에 있는 훈증목 파쇄장, 산불감시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하였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가뭄과 이상고온 등 외적인 요인으로 피해 증가 및 확산 추세를 이어오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무부서인 산림과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은 후, 피해목 제거 현장과 훈증, 파쇄 처리 사업장을 점검하였으며 순환수렵장 운영에 따른 작업자 안전사고에도 유의할 것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정리와 더불어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예찰 활동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진 산불감시 현장 방문에서는, 최근의 건조한 날씨와 변화무쌍한 기후로 인해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산불예방 활동 종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주요 감시 지역 순찰과 더불어 산불감시 체계에 관한 보고를 받은 후, 단 한 건의 산불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활동을 펼쳐 줄 것을 주문하였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이번 현장방문 직전에도 의장단과 함께 지역의 중소기업을 찾아 국내외의 악재 속에서도 고군분투 중인 현장 인력들을 격려하였으며, 지난 회기에도 농업인 대표들과 함께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토의하는 기회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여, 각계각층의 여론을 대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