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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통합관제요원 절도범 검거 공로' 표창장 수여!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 1월 30일 설명절 특별방범 기간(1.21 ~ 2.6) 중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씨는 1월 25일 진평동 새벽시간대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 관제요원 B씨는 지난 1월 28일 새벽시간대 인의동 노상에 주차되어있는 수십대의 승용차량 운전석 문을 잡아당기는 것을 발견 면밀한 CCTV 모니터링을 통해 112 상황실에 긴급 전파하여 지구대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검거했다. 표창을 받은 관제센터 요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수 구미경찰서장은 “관제요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구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3,050대 CCTV를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안전을 위해 구미시 전역을 빈틈없이 24시간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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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사업현장방문 점검 및 격려구미시의회는 제224회 임시회 기간 중 19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에서 동락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도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시통합관제센터, 박정희대통령 유품보관실을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산업건설위원회 구미시에서는 급증하는 노령인구의 여가활동 지원과 그에 따른 실버스포츠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을 조성, 현재 6개소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에 방문한 동락파크골프장은 작년 11월에 개장한 곳으로 진평동 낙동강 둔치에 위치해 있다. 18홀을 운영 중이나 이용자가 증대될 것으로 판단되어 18홀을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선산, 지산, 양호동에도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도심지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구미 국가산단 근로자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개설 중인 국도대체 우회도로(선산읍 생곡리~구포동~약목면 덕산리)는 2009년 착공하여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검성IC는 완공될 경우 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역인 인동․황상․진미동 38천가구 78천여명이 교통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점검에서는 공사진행 상황, 부실공사 여부, 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내 위험 요인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사장인 만큼 당초 계획 대비 사업의 진척도를 비교하여 예산 등의 사유로 사업이 늦어지지 않도록 집행부의 충분한 조치를 당부하였다. 양진오 산업건설위원장은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각종 사업에 대해 사후약방문이 아닌 사전 예방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점검하여 지역 발전과 시민을 위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 위원회는 먼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 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종사자 및 이용자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시설 관계자에게는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망 구축을 주문하였다. 두번째 방문지는 공무원과 관제요원 등 43명의 인력과 3,000여 대의 CCTV로 365일 24시간 운영하여 범죄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 등 시민생활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구미시통합관제센터를 찾았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훌륭한 관제 인프라에 걸맞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시민안전의 파수꾼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 방문지로는 선산출장소 내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유물 5,670점을 임시 보관중인 박정희대통령 유품보관실을 현장 방문했다. 현재 구미시에서는 관련 유품을 체계적․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하여 박대통령 생가 공원화사업 부지 내에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참석 위원들은 박대통령 관련 유물의 보존 상태와 역사적 가치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춘남 기획행정위원장은 "제8대 구미시의회가 개원하고 기획행정위원회 첫 현장방문인 만큼 시민생활 안전과 복지 등 민생현장과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현장을 점검하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 행복과 구미 발전을 위하여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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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파출소 윤동명 순경 타의 귀감!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 진평파출소 윤동명 순경이 신고처리 중 가출한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해 부모에게 인계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00:22 경북 구미경찰서 진평파출소 윤동명 순경 등은 청소년 비행관련 112신고를 접수하고 진평동 ○○공원 옆 원룸 골목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기들끼리 의견차이로 언성을 높이며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나왔으니 알아서 귀가하겠다고 주장하는 청소년들을 범죄피해 우려 및 가출청소년 의심되어 진평파출소로 보호조치하였다. 보호조치 된 김모군(15세) 등 3명은 실종아동프로파일링 시스템 조회 및 부모님과 전화통화 한 결과 가출한 상태로 확인되었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특히, 김모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가출한지 한달도 넘었어요 너무 걱정되서 인근파출소에 가출인 신고도 했었어요” 라며 윤순경에게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에 윤동명 순경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자칫 범죄의 대상이 되기 쉬운 가출청소년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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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도 및 단속활동 실시지난 24일, 구미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진평동 일대 상가를 대상으로 유해환경 감시 및 위반사항에 대한 계도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편의점, 슈퍼마켓을 방문하여 청소년보호법 제28조 제6항에 대하여 설명하고,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 판매를 금지하고, 업주들에게 신분증 검사를 부탁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19세 미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가 안 된 유흥주점, 단란주점에 방문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표시의무화에 대한 설명을 하고 출입·고용금지 표시를 해달라고 권고했다. 구미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이중규 담당간사는 “지속적인 방문을 하여 표시의무화를 권고한 업소가 많은데 표시가 아직도 되지 않기에 앞으로 꾸준한 활동으로 청소년보호에 적극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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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계도활동구미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28일 진평동 먹자골목과 그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유해환경 감시 및 위반사항에 대한 계도활동을 진행하였다. 호프집, 유흥업소 등 청소년 고용이 금지된 청소년유해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보호법 제2호 제5호에 의거한 청소년 보호의 의무사항,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및 표시의무화 준수 사항에 대해 알리고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스티커와 전단지 등을 전달하며 감시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직전 점검에서 19세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가 되어있지 않은 편의점, 슈퍼마켓 등의 업소를 재방문하여 점검과 업주들에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와 보호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이중규 담당간사는 “지금과 같이 매월 지속적인 청소년유해업소 지도 단속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유해환경 유입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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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署, 학교등굣길 합동 캠페인 펼쳐!구미경찰서(서장 김한섭)는 3월 7일 구미 진평동에 위치한 구평남부초등학교에서 구미서 녹색어머니회와 교통사고예방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교육지원청(노승하 교육장), 구미시 관계자, 교통문화연수원, 도로교통공단구미지부에서 합동으로 참석한 가운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연필과 공책을 나누어주며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안전보행 및 신학기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준비했다. 김한섭 구미경찰서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법규위반이 없는 안전한 등굣길이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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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수 베이커리, 사랑실천에 앞장!구미시 소재 '최권수 베이커리' 최권수 대표는 올해 4월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김보현)에 빵을 기증하고 있다. 최권수 베이커리는 인터넷 상에서 구미의 맛 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2001년에 구미 인동에 1호점을 차린데 이어 최근에는 진평동에 3호점을 열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 받은 대상자의들의 사회복귀촉진과 재범방지를 위한 지원활동을 하는 공공기관으로 최대표와 경북서부지소의 인연은 경북서부지소 내의 봉사단체인 사전상담위원회 회장(배홍직)의 소개로 시작되었다. 사전상담위원회는 교도소에 방문하여 재소자에게 출소이후의 생활에 대해서 상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대표는 갓 만든 신선한 빵을 기증하는 일뿐만 아니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도소에 방문하여 사전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복지관, 양로원 등에도 후원금과 물품을 기증하는 등 나눔을 통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대표는 “평상시 출소자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교도소에 방문하여 그들의 어려움에 대해 상담하고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서 출소자에 대한 편견을 지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보현 지소장은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이 불우출소자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고 있어 항상 감사드린다”며 “생계가 어려운 출소자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재범을 방지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수 있기에 많은 이웃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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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공단 신구미대교 개설 추진!새누리당 백승주(경북 구미시갑) 의원은 6일,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교량을 확충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제공하고 산업물동량 수송비용 절감을 위해 공단동(1공단)에서 진평동(2․3공단)을 연결하는 (가칭)신구미대교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은 “출퇴근 시간 공단 지역은 명절 고속도로 수준으로 마비되어 시민들이 상당한 고충을 겪고 있다”며, “구미대교만으로는 더 이상 공단지역의 상습교통체증을 해결할 수 없어 신구미대교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백 의원은 “신구미대교가 개설되면 상습교통체증이 해소되어 시민들의 교통편익 제공과 주변 지역경제가 활성화됨은 물론, 1공단과 2․3공단간 연결교량 확충으로 공단지역의 산업물동량 수송이 원활해져 기업경쟁력 제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미시를 비롯해 국토부,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 등 관련 부처와 개량화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미대교는 1일 교통량이 67,372대에 육박하고 있으며, 국도 33호선 1일 교통량은 10,131대에 달하고 있다. 특히, 광평오거리에서 순천향병원네거리까지의 교통서비스 수준은 F등급 최하위 수준이다. 백승주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신구미대교가 개설될 경우 구미대교를 이용하는 차량이 분산되어 교통체증이 상당히 해결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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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구미인동 3.1문화제 열려!올해로 3․1만세운동 제96주년을 맞아, 우리고장의 숭고한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겨보는「2015, 제12회 구미인동 3․1문화제」행사가 3월 12일 오후 4시, 진미동 주민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구미시, 경상북도, 국가보훈처가 후원하고,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우석)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시의회의장과 시의회 의원, 오진영 국가보훈처대구지방보훈청장, 윤창욱 경상북도의회부의장과 도의회의원,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김정숙 구미교육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지금으로부터 96년 전, 3월 12일에서 14일까지 진평동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과 민족정신을 계승하고자 해마다 3월이면 거행하는 구미지역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고유제를 시작으로 기념식에 이어서, 일본 제국주의의 무단통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애쓰던 그 순간을 느껴볼 수 있는 3․1 재현극, 순국선열의 자취를 따라가 보는 '횃불행진'이 진미동 주민센터 앞에서 삼성전자 후문까지 이어졌다. 진미동 주민센터 2층에는 지난 3월1일 열렸던「제6회 전국휘호대회」와「청소년 나라사랑그리기」대회의 입상작을 전시하여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대행사로 만세운동 붓글씨쓰기, 탁본체험, 포토존 운영,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방문객으로부터 그 날의 아픔을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어느 때보다 일본의 역사왜곡 및 우경화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유가족과 시민, 학생, 기관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애향심과 나라사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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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우수업소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선정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는 ‘메가박스 구미강동점’(진평동 소재)을 2014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 29일 오후 3시께 안전관리우수업소 현판식을 가졌다. 안전관리우수업소 인증제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민간 자율소방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내 피난·방화시설 등 유지관리가 우수하고 최근 3년 동안 화재발생 및 소방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으며, 정기적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이행 등 영업주와 종업원의 화재예방의식이 높은 업소 중에서 소방서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이번 안전관리우수업소로 선정된 메가박스 구미강동점은 소방시설, 피난안전관리우수업소 인증 표지를 부착함과 동시에 다중이용업주와 종업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2년간 소방특별조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업주 등 관계자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관리우수업소가 매년 늘어나길 바란다”며, “국민행복 안전정책 실현과 함께 다수인명피해 방지 및 사회적 관심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