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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삼계탕 조중래 대표, 어버이날 맞이 사회복지시설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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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삼계탕 조중래 대표, 어버이날 맞이 사회복지시설 나눔 실천!

어버이날 맞이 사회복지시설 생닭 2,000마리 후원, 조 대표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단장으로서 나눔 실천 솔선수범

[복지정책과]대가야 삼계탕 조중래 대표의 나눔 실천3.jpg

 

구미시 관내 대가야삼계탕(대표 조중래)에서는 5월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해 생닭 2,000마리(500만원상당)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한 생닭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전달되어 이용자 및 입소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조중래 대표의 생닭 나눔은 2009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년 5,000마리 이상 기부를 하고 있으며 어버이날 또는 여름철 삼복을 맞아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삼계탕을 대접도 2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또한, 1억원을 기부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2018년, 구미7호)이자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단장으로서 나눔 실천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구미시에 행복을 전하는 기업으로 번창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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