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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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위한 현장회의 개최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및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자 3. 19(화) 10:30에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산8-2번지 소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에서 지역협의회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현장회의를 가졌다. 이날 현장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방제방향 도출을 위한 2019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지난해 가을철 방제 추진상황 보고와 올해 봄철 방제 추진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방제전략에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협의회는 재선충병의 방제 협의 및 발생‧방제정보 공유, 합동 예찰, 교육 홍보 실시, 피해고사목 조기발견 등 임무를 하며 년2회(상‧하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구미시 장세용시장은 현장회의 이후 연일 방제작업장에서 노력하는 시공사 및 현장감리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소나무재선충병의 완전방제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면서, 실제 훈증더미 작업을 직접 시연에 참여하였다. 구미시장(시장 장세용)은 우리시는 매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대응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매년 재발생률이 급감하는 성과가 있었으나, 지난해 봄철 폭설로 인한 설해피해소나무 고사목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서식환경이 제공되어 또다시 재선충병 확산 우려가 있는 중요한 시점이므로 효율적인 방제 전략과 유관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가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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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당면 현안사항 긴급대책회의 개최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3. 18(월)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구미시장, 사회복지국장, 선산출장소장, 읍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관련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축사관련 환경민원 대책 논의, 2019 봄철 산불예방 추진사항 점검 등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사업에 대한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주민들의 정주여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주민간의 이해가 상충되는 축사 인허가와 환경민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봄철 이상저온에 의한 농작물 피해예방, 농업용 저수지 합동 안전점검 등 주요현안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축산업의 발전과 구미 생태계 보전의 균형발전은 물론 다양한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관련부서의 정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신속한 업무처리가 핵심이며, 일선 읍면장은 주요현안에 대한 올바른 홍보와 적극적 의견청취를 통해 관련 민원을 원활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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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추모공원, 청명·한식기간 개장유골 화장 확대 운영구미시설공단(이사장 권순서) 구미시추모공원은 조상의 묘를 단장하거나 이장하는 길일(吉日)로 여겨지는 청명·한식을 맞이하여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특별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운영 기간에는 개장유골 화장 횟수를 1일 10회에서 20회로 확대하고, 운영시간도 1시간 연장하여, 화장 수요의 일시적 급증에 따른 불편 사항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화장예약은 묘지 소재 읍·면·동에서 개장신고필증을 교부받아, 보건복지부의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www.ehaneul.go.kr)을 통해 화장 15일 전부터 예약 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분묘 소재가 구미 지역인 경우와 분묘 연고자(부모, 배우자, 자녀)가 구미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경우 6만원, 그 외에는 2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추모공원(☎054-480-2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순서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구미시추모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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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구미 방위산업관련 기업체 간담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는 3월 18일(월) 11:00 본 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조정문 회장, 우순 국방기술품질원 연구위원, 배정미 구미시 경제기획국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김동성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 엘아이지넥스원㈜ 권병현 전무, ㈜일진전자산업 홍성표 사장 등 구미 방위산업 관련 유관기관, 기업체 대표 및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방위산업관련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의 신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인 ‘방위산업’의 현위치와 발전방안에 대한 산학연관 토의를 통해 구미방위산업 발전을 앞당기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참석자 소개, 조정문 회장의 인사, 우순 국방기술품질원 연구위원의 ‘구미시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조정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는 엘아이지넥스원, 한화시스템과 한화 등 대기업과 관련 중소기업이 다수 입주해 있어 이미 방위산업 관련 기반이 잡혀있고, 전자와 소재산업이 발달해 있어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며, 그 중심에 구미시에서 방위산업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활성화시키는데 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순 국방기술품질원 연구위원은 국방기술품질원의 임무와 기능, 방위산업 동향, 방위산업 육성 지원 사업(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 국방벤처 지원 사업, 국방벤처 혁신기술 지원 사업,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 사업), 방위산업 수출지원 체계 구축, 부품단종 대응, 위변조 부품 대응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구미 방위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구미시가 구심점이 되어 관련 기업이 집적화되고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충분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주문하였고, 구미시에서는 향후 (가칭)구미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창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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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경북도 소방행정 종합평가 3년연속 ‘최우수상’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경북소방본부에서 시행한 ‘2018년 경상북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도내 18개 소방서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 되었다. 구미소방서는 ‘2016년, 2017년 소방행정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를 달성했다. 2018년 소방행정종합평가는 경북소방본부 주관으로 지난 1년간 소방관서의 업무실적을 4개 부문 13개 분야 115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 소방정책 평가 및 진단을 통한 고품질 정책혁신 유도, 소방관서간 상호업무 정보공유로 대내·외 업무역량 극대화를 위해 시행되었다. 이번 평가에서는 각종 경연대회와 특수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구미소방서가 최우수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칠곡, 상주, 고령, 성주소방서가 입상의 영예를 가졌다. 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은 “2016년, 2017년 2년 연속 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한 것은 고품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구미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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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자유한국당 K의원, 의원사직서 제출[구미인터넷뉴스]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 구미시'바'선거구 K 의원이 지난 3월 15일 자 건강상 이유로 의원 사직서를 제출했다. 지방자치법 제77조(의원의 사직)에는 지방의회는 본 회의 의결로 소속 의원의 사직을 허가할 수 있다. 다만, 폐회 중에는 의장이 허가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또한 폐회 중 의원직 사직 허가 여부에 대해서는 본 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다. 한편, 이번에 사직서를 제출한 K 의원의 지역구에서는 지난 15일 구미시의회 제229회 본 회의에서 신문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의 도시계획 문제점을 지적하며, 흥안고개에서 옥계확장단지 방향 도로공사 중단과 도시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구미시와 구미시의회는 지금까지 아무런 입장 표명을 않고 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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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유관기관 합동대테러 모의훈련 실시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5일 15시 구미역 대합실에서 구미경찰서 주관으로 제5837부대, 코레일(구미시설팀)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에 의한 폭발물 투척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테러가 발생한 상황으로 진행되었고, 경찰의 현장통제 등 초동조치, 유관기관과의 역할과 임무를 점검함으로써 협업을 통한 공동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대테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영수 경찰서장은 훈련 종료 후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훈련으로 구미시민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테러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능력과 시민안전확보체계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점검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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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구미시통합방위협의회는(의장 장세용)는 지난 15일(금) 09:30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19년도 첫 구미시통합방위회의(구미시장 장세용,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 구미경찰서장 김영수, 구미소방서장 김재훈, 제5837부대 1대대장 이성민)를 개최하고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지역예비군 지휘관, 여성예비군, 구미시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구미시를 비롯한 5개 기관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민․관․군․경․소방이 통합방위작전의 주체로서 상호존중하고 신뢰를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평시부터 한층 더 강화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구미시는 전시 뿐 아니라, 테러 및 재난 등 유사시에도 기관 간 상황공유 채널을 대폭 확대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되어 통합적인 방위 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하게 되었다. 이어 회의에서는 국정원의 안보정세 보고를 통해 지역안보상황을 점검했으며, 5837부대의 2019년도 예비군육성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또한,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KT아현지사 지하통신구 화재사고로 지하공동구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구미시에서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는 지하공동구에 대하여 화재 시 기관별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하공동구를 위탁․관리하고 있는 구미시설공단의 종합대응보고에 이어 구미시, 구미소방서, 한전구미지사, KT구미지사가 차례로 기관별 대응방안을 보고하고 토론하여, 재난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세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가 출범하고 사실상 원년이 되는 첫 해를 맞아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고 알찬 통합방위회의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평화 속에서 더욱 공고히 해 통합방위태세 확립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신뢰받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가자"고 당부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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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택시요금 3월 18일부터 12.5% 인상 시행구미시는 택시요금 조정(변경) 안이 택시업계의 요금변경 신고내용을 바탕으로 구미시대중교통실무위원회와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심의 가결됨에 따라 3. 14일 택시요금 변경 시행 고시와 함께 2019. 3. 18.(월) 00:00부터 12.5% 인상된 택시요금을 시행한다. 구미시의 택시요금 변경(인상)은 경상북도 택시요금 조정(변경) 시달(2019. 2. 19.)에 따라 지난 2013. 6. 1.부터 현재까지 시행해 온 요금을 6년만에 조정(변경) 시행하는 것이다. 중형택시 기준 거리운임(2Km 까지) 2,800원에서 3,300원으로, 거리운임 139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시간운임(15Km/h이하 주행시) 33초당 100원(변동없음)으로 약 12.5%의 인상된다. 운임․요금의 기준 및 요율은 경상북도가 결정하며, 시군은 경상북도가 결정한 기준 및 요율에 따라 지역실정에 맞게 복합할증 및 시계외할증에 대하여 조정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2차에 걸쳐 택시업계 간담회를 통하여 기존의 복합할증(주행 및 복합)은 변동이 없이 그동안 민원이 많았던 시계외 할증의 버튼기능을 삭제하는 의견을 마련하는 한편 택시업체(법인) 및 개인택시구미시지부에서는 복합할증에 시계외할증을 포함하는 택시요금 변경 신고를 3. 8일 구미시에 신고하였다. 현행 구미시의 복합할증은 2Km이후 10Km까지 38% 할증, 10Km이후 55% 할증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지난 3. 9일 관내 미터기 계량소를 통하여 개정된 요금체계의 미터기 시뮬레이션을 하였고, 개정전 미터기와 개정된 미터기를 장착한 택시에 공무원 6명을 3개 차량에 동승시켜 차량 실측하였다. 아울러 택시업체 및 개인택시는 3. 18.부터 3. 22.까지 개정된 택시미터기로 모두 교체하고 환산된 요금 조견표를 기준으로 요금을 받게 되며, 차내에 환산 조견표를 비치하게 된다. 한편 구미시는 시민들의 택시요금 이상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홈페이지 및 언론, 버스승강장 BIS, 시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 대시민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택시업계에는 택시요금 기준 변경과 관련하여 운전종사자들에게 빠른 시간내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도록하고, 택시요금 기준 조정에 따라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차량청결 유지, 복장 단정․과속․난폭운전․도로교통법위반 행위 근절 및 관련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창형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6년 동안 동결된 요금을 업계의 경영상황 및 근로자 처우 개선, 이용자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화 한 것으로 시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택시업계에 지속적인 지도와 함께 대시민 홍보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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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 건의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조정문)는 2019년 3월 15일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 및 기능 강화’를 기획재정부, 한국수출입은행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였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18년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창원지점과 구미·여수·원주출장소 등 4곳의 지역 사무소를 올해 상반기에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는 경북지역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반드시 존치되어야 하며 오히려 조직기능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첨부자료: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 및 기능 강화 건의서 (PC버전으로 보기)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