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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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봉사팀, 새마을중앙시장 전기시설 안전점검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의 봉사팀이 방문하여 전기 기술봉사를 실시하였다. LS전선내 전력시스템 연구그룹에서 4명의 봉사팀을 구성하여 9. 12 ~ 9. 13 이틀에 걸쳐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점포별 전기시설을 점검, 교체가 필요한 낡은 콘센트는 물론 전등을 LED등(3백만원 상당)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였다. 시장내 바다수산 등 10개 점포를 선정, 점포별 전기시설을 정밀 점검하면서 전기안전수칙도 알려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장용웅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연합회장은 “바쁜 업무중에도 이렇게 시장을 찾아 노후시설 점검을 해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명절 제수용품 구입으로 시장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기시설도 수시로 확인·점검 하여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2017년부터 시작된 LS전선 전력시스템연구그룹의 전통시장내 전기시설 점검 봉사활동은 올해 2회째로 매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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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藝(예)갤러리, 사진작가‘한병률 초대전’ 개최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오는 9월 23일까지 사단법인 한국예총 구미지회(회장 이한석) 주최로 구미藝(예)갤러리에서 ‘한병률 사진작품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물의 소리(Sound of Water)’를 주제로, 일본 아오모리 계류의 푸르른 모습을 긴 노출기법을 활용하여 작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비로운 사진작품들을 선보인다. 30여년간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중견사진작가로 활동해온 한병률 작가는 "이번 전시회는 일본 아오모리의 계류 사진 특유의 색과 물의 흐름을 조합한 작품들로, 시원한 계류의 사진을 통해 구미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병률 작가는 사진작가로서의 활동 뿐 아니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북도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향토 사진예술 발전에도 노력해오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구미藝(예)갤러리에서 오는 9월 23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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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공기관 지방이전추진 환영 성명발표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9월 13일 경북도당 상무위원회를 열고 국가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며,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환영한다! 이해찬당대표는 국회 연설에서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중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이전 대상이 되는 122개 기관은 적합한 지역을 선정해 옮겨가도록 당정 간에 협의 하겠다'고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거론하였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된 정부 부처들이 이전 대상 기관 분류작업에 착수 하였다는 소식을 환영하며, 우리당 지도부가 지난 경북구미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하면서 ‘대구,경북 지역을 특별 전략지역’으로 지원하겠다는 믿음을 보여 준 만큼,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과정에서 경북에 대한 각별한 지원을 해 주길 촉구 한다.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이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중대한 시기인 만큼, 신속한 전략을 마련하고 경북도를 비롯한 지역정치권 전체가 지역발전에 적합한 공공기관 유치에 성과를 내기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은 중소기업은행 등 16개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고, 조만간 태스트포스(TF)팀을 구성한다는 방침 이지만, 이미 관련 용역을 실시 하고 있는 여러 타 시도에 비해 소극적인편이다. 경상북도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식품안전정보원 등 기존에 이전한 공공기관과 협력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도로교통, 농업기술혁신, 식품연구 등의 관련 공공기관을 추가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이 과정에서 민주당 경북도당도 최대한 협조해 나갈 것임을 밝힌다. 경북도당도 앞으로 중앙당, 관련 정부부처,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조하여 우리지역에 가장 적합한 공공기관의 유치를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런 노력이 지방소멸 등의 위기 속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희망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8년 9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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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개최2018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경주시 첨성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마을 22곳이 참여하였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속으로’라는 주제로 5천년 역사의 경북 지역 곳곳의 숨은 마을의 전통과 역사를 발굴하고, 역사와 전통을 콘텐츠화 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매년 10,0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하는 마을잔치 한마당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는 마을이야기 전시관, 마을먹거리 대항전, 마을스토리 공연, 마을문화잔치 한마당 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 등 마을이야기가 펼쳐진다.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구미시는 장천면 정승마을이 참여하여, 미륵당석조미륵입상 등 정승마을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소개하고 정승 딸기잼, 양파즙, 사과 등을 홍보한다. 정승마을의 유래는 오로 1리 41가구 작은 마을에서 전)추병직 건설부 장관과 현)구미시 갑지구 백승주 국회의원을 배출한 동네이다. 2016년 경북형 마을영농육성지원사업으로 시작한 공동하우스 작업장으로 딸기 양액시설장과 공동영농법인체를 만들어 청정딸기를 생산하고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60년 이상 내공으로 메주와 장아찌, 조청 딸기잼을 생산하여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어려운 영농작업중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연습한 ‘난타’로 마을스토리 공연에도 참가했으며 먹거리 대항전에는 늙은 호박전을 출품해 어르신들의 요리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마을 곳곳의 다양한 전통을 소개하고, 체험관광과 지역특산물을 연계한 새로운 마을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포항 노다지마을 △경주 세심권역마을 △김천 자산동 새뜰마을 △안동 몽실언니마을 △구미 정승마을 △영주 녹색농심인삼마을 △영천 누에치는마을 △상주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 △문경 정보화마을 △경산 육동마을 △군위 인각마을 △의성 사촌마을 △청송 꽃돌마을 △영양 연당마을 △영덕 인량전통테마마을 △청도 송금녹색농촌체험마을 △고령 신리마을 △성주 솔가람마을 △칠곡 옻밭마을 △예천 문래실녹색체험마을 △봉화 유기마을 △울진 매화마을 등 경북지역 22개 마을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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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석연휴 종합대책수립 추진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일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중점대책으로는 물가관리 및 유통질서 확립, 중소기업 경영안전 자금 지원과 체불임금 지급 독려로 생계부담 완화, 교통특별대책, 비상 응급 의료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부서 및 읍면동, 일선 유관기관 등 협조체계를 사전에 구축하여 취약계층 점검·지원 및 일반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각종 사건사고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시스템을 운용하며, 농업재해에 대비하여 비상연락망 유지와 다중 이용시설 안전 점검, 아파트 공사장 관리, 전통시장 소방특별점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체 등 현장 방문을 통하여 근로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시민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 모두가 넉넉한 미소와 훈훈한 분위기가 넘치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근로자 대규모 이동에 따른 교통문의 안내, 응급환자 발생시 비상진료, 재해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9. 20(목) 11:00 시청4층 대강당에서 근무요령 및 신속한 민원처리 등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종합상황실(☎054-480-4947~9) 운영은 ▹총괄반 ▹교통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재난대책반▹환경오염감시반 ▹청소대책반 ▹도로안전관리반 ▹상하수도처리반으로 총 8개반 108명과 시청당직자를 비롯해 출장소, 사업소, 읍면동 당직자 298명 등 총 398명의 공무원이 추석연휴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신속한 사건·사고 대처로 시민과 우리지역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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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署, 인의동 원룸밀집구역 합동순찰구미경찰서는 지난 9. 11.(화) 21:00경 인의동 원룸밀집구역 및 여성안심구역 일대 경찰관, 삼성전자 수호천사, 자율방범대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추석특별방범기간 중,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주민불안감 해소 등 범죄분위기 제압에 집중되었다. 특히, 원룸밀집구역 일대 주민이 불안한 장소를 파악하고 참수리보안등, 방범용 CCTV 등 방범시설물을 중점 점검하고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주변을 순찰했다. 이날 순찰에 참여한 노선화 인동여성자율방범대장은 "원룸밀집지역을 순찰하니 주민에게 좀 더 다가가 진정한 치안 봉사를 하는 거 같아 뿌듯하다“라고 하며 ”몸은 힘들지만 앞으로 계속 순찰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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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 장사대학교에서 특별초청 강연장세용 구미시장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장사시를 방문 중인 가운데 9월 13일 장사대학교에서 웨이청룽(韋成龍) 장사대학 당서기, 양샤우윈(楊小云) 총장, 리유밍리(劉明理) 장사시 부시장, 대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공업도시 구미의 미래' 주제로 특별초청 강연을 하였다. 이날 장 시장은 미국, 독일 등 주요국의 대응현황과 위기를 극복한 선도도시 및 기업 사례를 설명하며,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제조업의 축소판이자 경제성장을 주도한 구미시도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흐름 속에 위기가 찾아왔으며, 산업경제에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장 시장은 연결과 협업을 통한 제조혁신 플랫폼 구축과 동시에 문화산업 및 도시재생을 통한 도시 역량강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구미형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소개하며, 세계수준의 ICT 인프라와 제조기반을 활용한 민간주도로 신산업 발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재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구미의 비전을 공유하고 두 도시의 강점을 살린 산학연관 개방형 혁신 교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하자, 장사시 관계자와 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특강에 이어 장사대학교 양샤우윈 총장은 장세용 구미시장을 명예교수로 위촉하며 앞으로 양 도시 간 미래 지향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가교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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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내년도 시정방향 설정과 주요사업 추진을 위해 이묵 부시장 주재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9월 13일 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부서 우수사례 벤치마킹,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발굴된 신규사업 205건 등 총 605건의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내년도 시정추진방향과 주요 사업계획들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뤄진다. 특히, 내년도는 민선7기가 본격 시작되는 만큼 시장 공약 및 정책제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희망찬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KTX 구미역 정차, 5공단 조기분양 등 도시의 지속성장 기반 구축과 5G, 홀로그램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성장산업 육성으로 구미의 새로운 발전을 견인할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이묵 부시장은 “내년은 새로운 구미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로 시민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년도 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보완된 후 10월초 시장 주재 보고회, 의회 업무보고를 거쳐 12월말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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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소방학술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12일 충북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열린 제30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중앙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소방연구기능 활성화를 통한 소방정책 발전과 현실성 있는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 소방학술대회이다. 경북소방본부 대표로 참석한 구미소방서는 ‘소방 레질리언스 발전을 위한 보건안전 향상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에 대한 창의성과 실현가능한 정책소개로 심사위원과 청중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대회 발표자인 전우현 구미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의 계속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통해 현장 대원의 안전과 국민의 안전 모두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는 먼저 전국 18개 시·도 1차 논문심사 결과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9개 시·도소방본부가 참가해 발표했으며, ▲대통령상에는 충남소방본부 ▲국무총리상은 세종소방본부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경북소방본부, 광주소방본부 ▲소방청장상은 경남소방본부, 서울소방재난본부 ▲중앙소방학교장상은 전북소방본부, 대전소방본부, 대구소방본부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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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수료식 개최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박수봉)는 9. 12.(수) 14시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제11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수료식 1부 행사는 자원봉사대학 수료증 및 우수상 수여, 수료생들의 결의문 낭독, 우수 교육생 소감발표, 활동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에서는 11기 동기회 조직 및 임원진 선출, 향후 봉사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자원봉사대학 11기는 총 21주 동안 자원봉사의 패러다임, 갈등관리 및 해결방안, 자원봉사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사회복지 시설 방문, 현장 봉사활동 등을 거쳐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1기까지 77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박수원 새마을과장은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료생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의 배움을 바탕으로 구미시 최고의 자원봉사 리더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