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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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공무원노조, 추석맞이 청렴 캠페인 개최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경문)은 추석을 맞이하여 9. 25(월) 07:30부터 09:00까지 구미시청 출입구에서 추석맞이 청렴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추석을 맞아 출근하는 직원 및 이른 시간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초코파이를 나누어 주며 깨끗한 공직문화를 만들고 고위 간부, 언론사 등에게 명절선물 주지도 받지도 않는 청렴한 문화 조성을 위해서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이 앞장섰다. 이경문 위원장은 이날 캠페인에서 “매년 명절이 되면 반복되는 선물 문화로 공직사회의 청렴도와 신뢰도가 저해되어왔다. 이제는 이러한 적폐를 청산하고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이 선두에 서야 되며, 클린명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구미시 직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하며, 10일간의 추석연휴 기간 동안 구미시민, 나아가 우리 국민들이 모두 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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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 성황리에 개최지난 9월 23일 저녁 7시, 구미 동락공원 강변일대에서 펼쳐진 제2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가 7 - 8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행사장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하여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일본 오쯔시 비와코 불꽃축제 관계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많은 시민들과 함께 불꽃축제를 관람하였다. 이른 시간부터 자전거도로 등에는 돗자리와 도시락 등을 챙겨와 불꽃축제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가득 하였으며 동락공원과 강변도로 인근에는 많은 차량이 모여 교통 혼잡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제2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는 25,000여발의 불꽃이 사용되었으며, 작년대비 더욱 크고 화려해진 수상 불꽃, 다양한 멀티미디어 및 퍼포먼스, 3마리의 불새 등이 연출되는 등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불꽃쇼로 펼쳐졌다. 구미시에 따르면 작년 대비 2배 많은 4천석의 관람석을 조성하고 주행사장 건너편 강변도로에도 음향을 설치하는 등 관람편의를 높였으며, 동락공원 인근에 위치한 LG 디스플레이, 삼성전자와 협조하여 주차장을 임시 개방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KBS my k, 구미시청 페이스북 및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축제가 생중계 되었는데, 한 때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작년에 이어 축제에 참석한 국제 자매도시이자 매년 불꽃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일본 오쯔시 관계자들은 불꽃쇼가 작년보다 우수하였으며 뮤지컬 형식의 프로그램 구성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시민들 역시 내년의 불꽃축제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내비췄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불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경찰, 소방은 물론 흔쾌히 시민들을 위해 주차장을 개방해준 LG 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많은 봉사단체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였다.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는 2회라는 짧은 역사를 가진 걸음마 단계의 축제이지만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부족한 점은 지속 보완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축제로 지속 발전,구미시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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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는 9월 25일(월), 11:00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업체, 기관·단체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산고등학교 등 10개의 기관·단체와 전통시장이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이번 전통시장과 협약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유통판로 확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영세상인 및 소상공인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10년부터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이번 결연을 맺은 10개사를 포함하여 총 144개사가 자매결연에 참여하였고, 2018년까지 150개사와의 협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적극 홍보하여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KR-EMS, ㈜아바텍 구미공장 등 20개 지역 기관·단체에서 2억3천7백여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수요 진작에 앞장섰다. 또한 구미시 1,600여명의 공무원과 구미시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5,30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여 큰 힘을 보탰다. 구미시는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과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청년몰 조성사업 등 시장별 특성화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선산봉황시장은 전국 지자체 관계자, 상인들로부터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지역의 대표시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참석자들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상인회에는 시민들이 찾고 싶어 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변화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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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예스구미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는 9. 23(토) - 24(일) 양일간 전국 클라이머 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평 송곡리 냉산에 위치한 구미 산악레포츠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제7회 예스구미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하였다. (사)대한산악협회 경상북도연맹(회장 김유복)이 주최하고 구미시산악협회(회장 김영호)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클라이머 600여명이 참가하여 학생부, 일반부, 장년부로 나뉘어 속도경기와 난이도 경기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자연에서 즐기던 암벽등반을 실내외의 인공암벽으로 대체하여 위험을 배제하고 생활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종목으로 전신의 균형감각과 유연성, 공간감각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다. 대회 둘째날인 9. 24일 개회식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 임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낙동강과 금오산을 품은 천혜의 자연과 함께,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명품 체육도시,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인 구미시에서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제7회 예스구미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구미에서 7회째 열리는 전국대회로서 스포츠클라이밍의 대중화와 전국 클라이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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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BS 열린음악회 개최국제안전도시 선포를 기념하고 대한민국대표 그린시티 구미시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오는 9. 26(화) 오후 7시, 구미시낙동강체육공원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구미 공연무대에서는 NCT DREAM, 에이프릴, 포르테 디 콰트로, 크라잉넛, 박수홍․손헌수, 설운도, 김영철, 정동하, 신유, 소찬휘 등 많은 유명 가수들이 출연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초대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녹화당일 저녁 6시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초대권이 없어도 스탠딩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녹화된 열린음악회는 오는 10월 15일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문의) 구미시 홍보담당관실 : (054) 480 - 672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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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부회장, 전국대학육상선수권대회 격려!김성조 대한체육회 부회장(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은 9월 23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한 ‘제72회 전국대학육상선수권대회’ 참석해 함께 자리한 대한육상연맹과 경북체육회 회장단을 만나 경기 준비 과정 및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대회는 한국대학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과 구미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대학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 부회장은 “지역과 지방 훈련시설의 각종 애로사항과 선수단 지원에 필요한 대책을 장기적 계획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는 2017전국대학생마스터즈육상대회와 2017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제5회전국교육대학교대항육상대회가 동시에 진행되어 더욱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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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회장,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익수)는 9월 22일, 예천군에서 시군의회 의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9차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김익수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월례회를 주관한 조경섭 예천군의회 의장의 환영사, 이현준 예천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건으로는 지난 9월 3일, 정부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6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을 강력히 규탄하고자 김익수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제안한 「북한 제6차 핵실험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또한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제46회 안동민속축제,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 영주시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영주 풍기인삼축제, 청도군에서 개최되는 2017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과 청도반시축제,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 봉화군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봉화송이축제, 울진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를 각 시군에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익수 회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불구하고 월례회에 참석해주신 의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9월 3일 북한의 무모한 핵실험 도발로 인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이 위기상황에 직면하였으며 이럴 때 일수록 도민들이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의장님들의 관심을 부탁하였다. 끝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모이는 뜻깊은 시간 가지시고 혹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은 없는 지 살펴보는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갈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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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지역 내 10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17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91로 나타나 전체지수는 기준치를 하회하였으나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업종에서는 103으로 호전 국면을 예상하였다. 나머지 업종에서는 전기‧전자 81, 섬유·화학 96, 기타 79로 나타나 악화 전망이 우세하였고,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내수) 90, 매출(수출) 100, 영업이익(내수) 88, 영업이익(수출) 91, 자금조달여건 87로 나타나 4/4분기 중 수출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았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100, 중소기업 89로 대기업은 불변, 중소기업은 악화 전망이 우세하였다. 한편, 응답업체의 주요 무역 상대국은 중국이 4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동남아(22.4%), 미국(10.6%), EU(9.4%), 중남미(3.5%) 順, 기타는 11.8%를 차지하였다. 중국과 무역하고 있는 업체의 52.5%는 다행히 사드보복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47.5%는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고, 사드보복 초기(3월)에 비해 60.7%는 그대로, 32.1%는 더 악화되었다, 7.1%는 더 나아졌다고 응답하였다. 구체적인 애로사항으로는 통관지연으로 인한 납기문제, 중국고객 오더 감소, 비자발급 지연, 출장시 불편, 산업전반적 간접 영향 등 주로 통관을 비롯해 직간접적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 무역상대국이 미국일 경우 한미 FTA 발효 이후 5년간 수출환경에 대해서 62.5%는 변화없음, 25.0%는 더 나아졌다, 12.5%는 더 악화되었다고 응답하였고, 한미 FTA에 바라는 점은 당초 체결 조건대로 유지 존속되어야하며 재협상은 득실을 정확히 따져 우리경제를 보호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난 상반기와 비교해 상생협력, 공정거래관행, 중소기업지원, 규제환경, 반기업정서 등 5개 항목의 기업체감 변화(나아짐/불변/악화됨)를 조사한 결과 75% 이상은 위 항목에 대해 ‘변화 없다’라고 응답하였고, 공정거래 관행(17.8%), 상생협력(15.6%), 중소기업지원(14.4%)은 나아졌다는 비중이 악화되었다 보다 높게 나타났다. * ( )안은 나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을 나타냄.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올해 4분기 역시 경기상황이 다소 어렵게 점쳐졌지만 기계(장비)‧금속‧자동차부품 업체는 호전될 것으로 나타나 업종별로 명암이 다소 갈리는 가운데, 중국 사드영향으로 일부 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행히 對中 수출은 견고한 증가세를 이어나가고 있어 4/4분기에도 보다 수출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가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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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9월 21일(목)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건설도시국장, 관계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쇠퇴하는 도심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작년 9월부터 추진해온 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연구결과를 보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연구용역을 맡은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의 조경훈 박사는 최종보고를 통해 구미시 현황분석과 쇠퇴진단, 도시재생전략계획의 비전·목표·전략 및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안) 등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주 건설도시국장은 향후 세부계획인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시 관계 부서간 연계사업 발굴에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경상북도 승인 심사를 거쳐 올 11월경에 수립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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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노동조합 ‘이색출범식’ 눈길구미시설공단노동조합(위원장 장호관) 집행부가 이색 출범식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의 형식적인 출범식 행사에서 탈피하여 행사비용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출범식을 대신한 것이다. 구미시설공단노동조합은 9월 21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내 지역아동센터를 집행부 전원이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벌였으며, 살균기, 서랍장, 학용품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도 전달했다. 이번에 선출된 장호관 노조위원장은 "원칙을 지키는 당당한 노동조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 구미시설공단노동조합은 지역의 대표적인 공기업 노조로서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