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9 (수)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5. 18 02:00경 구미시 원평동 소재 ‘00마사지’업주1명 등 3명을 불법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로 검거했다. 이들은 2017. 4월 경부터 마사지를 받으러오는 남성들을 상대로 업소 내부 밀실에서 불법 성매매를 하였다. 구미서는 올해만 불법 성매매 12건에 32명을 검거했으며, 경찰은 건전한 도시 풍토조성과 근원적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성매매 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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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2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