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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 바르게살기협의회, 구미-칠곡 경계 신동지 주변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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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인동동 바르게살기협의회, 구미-칠곡 경계 신동지 주변 환경정비

신동지 인접 공원과 도로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고 잡풀 제거 및 낙엽 수거

사본 -인동동 바르게살기협의회「행복홀씨 입양사업」실시1.jpg

 

인동동(동장 문창균)에서는 5. 25(월) 09:30에 인동동 바르게살기협의회(위원장 김종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홀씨 입양사업장에서 신동지 주변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작년 7월부터 인동동과 칠곡군 가산면의 경계지역인 신동지 주변을 행복홀씨 입양사업 지역으로 입양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은 신동지 인접 공원과 도로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고 잡풀 제거 및 낙엽을 수거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

 

문창균 인동동장은 행복 홀씨 입양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신동지주변이 구미의 동쪽 관문인 만큼 깨끗한 환경이 될 수 있게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사본 -인동동 바르게살기협의회「행복홀씨 입양사업」실시3.jpg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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